[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계 최고 수준의 모터스포츠 대회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4라운드 크로아티아 랠리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간) 크로아티아 리예카 일대에서 열린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이번 랠리는 2024년 이후 한 시즌 휴식을 거쳐 다시 일정에 복귀한 라운드로 진행되는 게 특징이다. 이번 랠리는 기존 자그레브 중심 코스에서 벗어나 아드리아해 해안과 산악 지형을 아우르는 새로운 레이아웃으로 구성됐다. 총 300.28km에 달하는 20개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이번 랠리는 기술과 전략, 집중력을 모두 요구하는 고난도 경기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 후원사인 한국타이어 측은 "크로아티아 특유의 아스팔트 노면은 구간별 접지력 변화가 극심하고, 언덕과 급경사로 시야가 가려지는 ‘블라인드 크레스트’ 구간이 많아 드라이버들의 정밀한 판단이 필수적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에 비가 내릴 경우 노면이 급격히 미끄러워지는 기상 변수까지 더해지며 경기 난이도는 한층 높아질 수 있다"고 코스 특징을 소개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독점 공급하는 레이싱 타이어가 투입된다. 마른 노면에서 뛰어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중흥그룹이 건설현장 안전보건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중흥토건 김해근 대표와 중흥건설 이경호 대표는 각각 전주에코시티 17블록과 선월하이파크 택지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최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경영책임자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이번 점검에는 기술부와 안전부 등 주요 부서장들이 함께 참여해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작업환경 개선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조치를 지시하며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 이후에는 현장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직 내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중흥그룹은 향후에도 경영진이 참여하는 현장 점검을 지속 확대해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건설 문화를 정착시키기로 했다. 중흥토건 김해근 대표이사는 “모든 임직원이 안전과 품질은 기본이라는 한마음 한뜻으로 일할 때 최고의 성과가 나올 것”이라며 “이 마음가짐이 기본이 되어 중대재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선진 건설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출범 5주년을 맞아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운 경영 체제 강화에 나섰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최승영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신뢰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고객과 함께 걸어온 5년, 신뢰로 완성하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 5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의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참석자들은 고객신뢰경영 실천 서약을 통해 건전한 영업문화 정착과 신뢰 기반 금융서비스 강화를 다짐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이를 위한 핵심 과제로 4월부터 ‘데이터 기반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한다. 기존 지역 단위로 관리되던 지표를 정교화해 본사 차원에서 통합 관리하고, 데이터를 활용한 정밀 분석으로 불건전영업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동일 고객에 대해 여러 설계사가 계약을 체결한 사례나 기존 보험 해지 후 재가입 형태의 계약 등 위험 가능성이 높은 항목을 구체적으로 수치화해 관리한다. 또 설계사와 계약 특성별로 세분화된 지표를 산출해 분기마다 현장 관리자에게 제공함으로써 리스크 대응력을 높일 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오뚜기는 해외 법인 오뚜기 뉴질랜드의 전정훈 대표이사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상공의 날은 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한 상공업자의 공로를 기리는 행사로, 매년 기업인과 근로자, 단체를 대상으로 포상이 이뤄진다. 전 대표는 오뚜기 뉴질랜드를 이끌며 한국 식품의 수출 확대와 시장 다변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K-푸드 세계화와 한류 확산을 기반으로 한국 식품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였다. 그는 또 뉴질랜드 내 유일한 한국 식품 제조 법인을 통해 한국 기술력과 현지 원재료를 결합한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 전 대표는 Foodstuffs, Woolworths, Costco 등 현지 주요 유통 채널에 안정적으로 제품을 공급하며 한국 식품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였다. 현지 고용 창출과 기술 이전에도 힘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뉴질랜드산 원료의 고부가가치화에도 성과를 냈다. 아울러 전 대표는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으로 활동하며 양국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과 투자 교류 확대에도 앞장서 왔다. 2024년 기준 오뚜기 뉴질랜드는 전체
◇ 부사장 승진 ▲ 박현진 Customer부문장 ▲ 김봉균 Enterprise부문장 ▲ 김영인 네트워크부문장 ▲ 옥경화 IT부문장 ▲ 김영진 kt estate 경영기획총괄 ▲ 지정용 kt cs 대표이사 ◇ 외부 영입 ▲ 법무실장 송규종 부사장 ▲ 정보보안실장 이상운 전무 ▲ AX사업부문장 박상원 전무 < 임원 승진(4월 1일자) > ◇ 부사장 승진 ▲ KT 김영인 옥경화 ▲ 그룹사 김봉균 김영진 박현진 지정용 ◇ 전무 승진 ▲ KT 권혜진 권희근 허태준 ▲ 그룹사 김상균 최경일 ◇ 상무 승진 ▲ KT 김대현 김대회 김범민 김병진 박재형 백승택 신세범 예범수 오범석 이성환 이승호 이영호 이진형 전명준 최세준 최옥진 한종욱 ▲ 그룹사 강현구 박세주 정영훈 ◇ 상무보 승진 ▲ 고영근 김광희 김병찬 김승화 김재현 김종혁 김종희 김준영 박광수 박성우 박승영 박예경 박종일 성종석 송광성 신동균 신동호 오홍석 이운문 이중혁 임호준 정용섭 정은배 조봉철 주석훈 주윤석 지윤택 최진해 허재호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롯데월드와 협업해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대형 체험 공간을 선보였다. 넥슨은 이번 체험공간을 통해 오프라인 콘텐츠 확장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넥슨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매직아일랜드에 약 600평 규모의 ‘메이플 아일랜드’를 정식 개장했다고 3일 밝혔다. ‘메이플 아일랜드’는 인기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세계관을 현실에 구현한 상설 스토리형 테마파크다. 이용자는 헤네시스, 루디브리엄, 아르카나 등 게임 속 대표 지역을 배경으로 다양한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다. 또 숨겨진 퀘스트를 수행하며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도 가질 수 있다. 현장에는 신규 어트랙션 3종을 포함해 총 4종의 놀이시설이 마련됐다. 롤러코스터 ‘스톤 익스프레스’는 빠른 속도로 공간을 탐험하는 콘텐츠다. ‘아르카나 라이드’는 정령과 함께 스토리를 체험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에오스 타워’는 캐릭터 핑크빈을 테마로 한 스릴형 어트랙션이다. 기존 ‘자이로 스핀’도 메이플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굿즈와 식음료 콘텐츠도 마련됐다. ‘메이플 스토어’에서는 캐릭터 키링과 볼캡 등 상품이 판매된다.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기술이전바이오액티브 ETF’가 상장 약 2주 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 바이오 업종과 기술이전 테마에 대한 투자 수요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해당 ETF는 3월 30일 기준 순자산 1,14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7일 상장 이후 단기간에 자금이 유입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근 국내 증시는 코스닥 활성화 정책과 유동성 확대 기대 속에 바이오 업종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실제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상당수가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구성되며 시장 내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또한, 주요 제약사들이 특허 만료에 대응해 외부 기술 도입을 확대하면서 국내 바이오 기업의 기술이전 기회가 늘고, 관련 계약 규모와 건수도 증가하는 추세다. 해당 ETF는 코스닥 바이오텍 중심으로 기술이전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글로벌 학회와 기술이전 계약 흐름을 반영해 종목과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전략을 통해 성장성을 추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주식운용3본부장 정원택 본부장은 “코스닥 시장에 대한 관심이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식품업계가 말차와 저당, 프리미엄 원료를 앞세운 ‘헬시·고급화’ 전략으로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원F&B는 제주산 마늘을 활용한 육가공 브랜드를 선보이며 원물 차별화에 나섰다. 또 파리바게뜨와 서울우유는 저당 제품군을 확대하며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는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오리온은 인기 말차 제품을 정식 출시하며 트렌드 대응력을 강화했고, 삼립과 상하치즈는 협업 샐러드로 간편식 시장을 확장했다. 파스쿠찌 역시 디저트형 음료를 통해 취향 소비를 겨냥하는 등 식품업계 전반에서 건강과 프리미엄을 결합한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동원F&B, ‘제주마늘’ 브랜드 론칭…육가공 제품 차별화=동원F&B가 100% 제주산 마늘을 활용한 ‘동원 제주마늘’ 브랜드를 선보이며 살코기햄, 비엔나, 후랑크 등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제주 현무암 토양에서 자란 마늘 특유의 풍미와 저온 숙성 돼지고기를 결합해 차별화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제주 마늘은 알린과 미네랄 함량이 높아 풍부한 향과 영양을 갖춘 원료로 평가된다. 동원F&B는 30년 육가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미국과 이란이 전쟁 39일째인 7일(현지시간) 2주간의 전격 휴전에 합의했다. 하지만 확전 위기를 앞두고 양측이 '일단 멈춤'에 합의했다는 점에서 ‘위기 봉합형 휴전’이라는 평가가 뒤따르고 있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하고 즉각적이며 안전한 개방에 동의하는 조건으로 2주간 모든 공격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조치가 단순한 민간 인프라 공격 유예를 넘어 ‘전면적 휴전’에 해당한다고 강조하며 “완전한 승리이자 세계 평화를 위한 위대한 날”이라고 자평했다. 이란 역시 곧바로 휴전안을 수용했다.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는 성명을 통해 “미국이 이란이 제시한 종전 조건을 수용했다”며 승리를 선언했다.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도 “기술적 한계를 고려해 2주간 해협의 안전한 통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혀 해상 교통 정상화 의지를 내비쳤다. 이스라엘 또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을 지지하며 휴전에 동참했다. 이번 합의로 그동안 봉쇄됐던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및 물류 운송이 일부 재개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도 숨통이 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국제연합(UN)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가입하며 여성 친화 경영을 한층 강화한다. 국내 손해보험사 가운데 최초 사례로, 조직 전반의 공정성과 포용성을 높이기 위한 행보다. WEPs는 UN여성기구와 UN글로벌콤팩트가 2010년 공동 발족한 글로벌 이니셔티브로, 직장과 지역사회에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평등한 기회 보장을 목표로 한다. 현재 전세계 1만20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기업이 실천해야 할 7대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한화손보는 이달 중순 지지 서명을 제출하고 공식 가입했다. 이를 계기로 공정·포용·성장의 가치를 조직 운영 전반에 반영하고, 구성원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화손보는 그동안 임신지원 휴가, 태아검진 시간 보장, 배우자 출산휴가, 돌봄 휴가, 안식월 제도 등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 정책을 운영했다. 이러한 노력은 2023년 여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으로 이어졌다. 또 직무별 성장 지원과 커리어 개발 기회를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한화손보는 ‘여성 웰니스 리딩 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