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과 조합원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금융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주거래은행인 하나은행을 비롯한 17개 금융기관과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사업 전반에 대한 금융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합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을 통해 현대건설은 재건축 전 과정을 지원하는 ‘H-금융 솔루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은 사업비와 이주비, 중도금, 조합원 분담금, 입주 시 잔금 등 재건축 단계별 자금 수요에 맞춘 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대건설은 사업 진행 단계에 맞는 금융상품을 참여 금융기관에 요청하고, 금융기관은 이에 맞춰 맞춤형 금융상품과 지원 프로그램을 제시하게 된다. 양측은 이와 함께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신규 금융 솔루션 공동 개발에도 협력해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 압구정 재건축은 서울 정비사업 가운데에서도 최대 규모의 핵심 사업지로 꼽히며, 안정적인 금융 구조 확보가 사업 성공의 중요한 요소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마련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사회·경제·문화·정치적 성취를 기념하고 성평등 실현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된 날로, 1975년 유엔(UN)이 공식 기념일로 지정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러한 취지에 맞춰 지난 2월 25일부터 3월 6일까지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직원의 양성평등 인식 제고와 참여 확대에 나섰다. 먼저 올해 세계 여성의 날 공식 슬로건인 ‘나눌수록 커진다(Give to Gain)’를 실천하기 위한 ‘공식 포즈 챌린지’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은 두 손을 모아 앞으로 내미는 공식 포즈로 사진을 촬영한 뒤 사내 채널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회사는 참여 인원 수에 비례해 인천시 여성 청소년 단기 쉼터와 미혼모 지원 시설 등 지역사회 여성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기부할 예정이다. 지난 4일에는 사내 복지동 바이오플라자에서 ‘성장 경험 공유 캠페인’도 열렸다. 창립 이후 최연소 여성 임원으로 승진한 안소연 상무를 비롯한 여성 리더들의 인터뷰가 소개됐으며, 임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모바일 방치형 RPG <스톤에이지 키우기(개발사 넷마블엔투)>가 국내 애플 앱스토어에 이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인기 1위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3월 3일 정식 출시한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전 세계 2억 명이 즐긴 ‘스톤에이지’ IP의 최신작이다. 6명의 조련사와 18기의 펫을 조합해 24기에 달하는 군단급 덱을 구성하고 나만의 전략을 펼칠 수 있다. 원작 감성과 재미를 계승하면서도 간편하고 직관적인 시스템을 탑재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정식 출시 8시간 만에 국내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했으며, 이틀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1위까지 달성했다. 매출 순위에서도 국내 애플 앱스토어 2위를 기록하며 초반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아울러 출시 당일 대만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올라 글로벌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인게임 주요 재화인 ‘펫 뽑기권’과 ‘블루젬’을 최대 1만개씩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 매일 게임에 접속만 해도 출석 이벤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게임사들과 협업을 확대하며 모바일 게임 이용자를 겨냥한 전용 콘텐츠를 선보인다. 인기 게임 캐릭터와 세계관을 활용한 ‘갤럭시 테마’와 협업 액세서리,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10~30대 모바일 게이머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갤럭시 테마’는 잠금화면과 배경화면, 아이콘 등을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해 스마트폰 UI를 꾸밀 수 있는 갤럭시 전용 커스터마이징 기능이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인기 게임인 ‘원신’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비롯한 다양한 게임 IP를 활용해 갤럭시 S26 시리즈 전용 게임 콘텐츠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신제품의 강력한 하드웨어 성능과 게임 기능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는 갤럭시 전용 프로세서를 탑재해 전작 대비 NPU 성능이 39% 향상됐으며 CPU와 GPU 성능도 각각 최대 19%, 24% 개선됐다. 여기에 새롭게 설계된 베이퍼 챔버 냉각 시스템을 적용해 고사양 게임을 장시간 실행해도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고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3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가 한국형 AI 네트워크 협력체 ‘AINA(AI Network Alliance)’의 첫 대표 의장사로 활동하며 AI 네트워크 산업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 KT는 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26’ KT 전시관에서 AINA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AINA는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구축과 관련 산업 생태계 육성을 목표로 국내 산학연 기관 중심으로 구성된 협력체다. 출범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 최우혁 정책실장과 AINA 대표 의장인 KT 서창석 네트워크부문장, 글로벌 협력체 AI-RAN Alliance의 최진성 의장(소프트뱅크 수석 펠로우)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시대에 필요한 초고성능·초지능화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과 AI 네트워크 산업 생태계 확대를 위한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와 국내외 산학연 기관, 글로벌 협력체가 함께 참여해 AI 네트워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이 차세대 AI 네트워크 기술 분야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로 평가된다. KT는 그동안 축적한 AI 네트워크 기술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리듬 액션 게임 ‘하이파이 러시(Hi-Fi RUSH)’의 플레이스테이션 5 패키지판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예약 판매는 오는 7월 15일까지 ‘슈퍼디럭스 게임즈(이하, SDX)’ 공식 스토어와 각 온·오프라인 소매점을 통해 진행된다. 정식 출시는 7월 16일부터다. 패키지는 ‘일반판’과 한정판인 ‘디럭스 에디션’ 두 종류로 구성된다. 일반판은 게임 소프트웨어와 함께 리버시블 커버와 캐릭터북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디럭스 에디션은 일반판 구성에 더해 특제 슬리브 케이스, 전용 트레이딩 카드,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3장 구성)과 게임 아트 및 설정 자료가 수록된 프리미엄 아트북이 포함되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또한 SDX 공식 스토어 구매자들에게는 주인공 ‘차이’의 기타 스티커가 추가 증정된다. 존 요하나스(John Johanas) 탱고 게임웍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어린 시절 새로운 음악 앨범이 출시되면 패키지 디자인과 속지, 디스크 디자인을 살펴보던 따뜻한 추억을 되새기며 패키지 판을 제작했다”며, “진심을 다해 만든 작품이 팬들에게 특별한 울림으로 다가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하이파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이노베이션과 한국수력원자력이 투자한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SMR) 기업 테라파워(TerraPower)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로부터 상업용 첨단 원자력 발전소 건설 승인을 받았다. NRC가 신규 상업용 원전 건설을 허가한 것은 약 10년 만이며, SMR 등 첨단 원전의 건설 승인이 내려진 것은 미국에서 처음이다. 이번 승인에 따라 테라파워는 미국 와이오밍주에 세계 최초 상업용 SMR 플랜트 건설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회사는 오는 2030년 실증로 가동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SK이노베이션과 한수원과 함께 글로벌 SMR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이번 NRC 승인으로 테라파워의 차세대 SMR 기술은 안전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따라 상업화 일정과 글로벌 사업 확대도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테라파워는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2008년 설립한 차세대 원전 기업으로, 액체 나트륨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소듐냉각고속로(SFR) 기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끓는점이 약 880도에 달하는 액체 나트륨 냉각재를 활용해 기존 원전보다 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기아 AVP본부장 박민우 사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타운홀 미팅을 열고 임직원들과 소통에 나서며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 현대차·기아는 5일 AVP본부 연구 거점인 판교 테크원에서 ‘비전 & 디렉션(Vision & Direction)’을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민우 사장을 비롯해 AVP본부 임직원 약 150명이 현장에 참석했다. 남양연구소와 해외 연구소에서 근무하는 직원 500여 명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신임 AVP본부장으로서 박민우 사장이 조직의 미래 비전과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임직원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박민우 사장은 인사말에서 “자동차 산업이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는 가운데 SDV 플랫폼의 뼈대와 핵심 기술력을 구축해 온 여러분의 노력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정한 모빌리티 혁신은 확장 가능한 하드웨어와 우수한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가능하다”며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하드웨어 제조 경쟁력과 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가 조리부와 조작부를 하나로 연결한 일체형 디자인을 적용한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인덕션 모노라인 글라스’ 신모델을 출시하며 프리미엄 주방가전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는 5일 새로운 인덕션 제품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모노라인 글라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조리부와 조작부가 분리되지 않은 일체형 상판이 특징으로, ‘하나·단일’을 의미하는 단어 ‘모노(Mono)’에서 제품명을 따왔다. 조리 영역과 조작 영역이 매끄럽게 이어지는 디자인 덕분에 주방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분리형 제품 대비 이물질이 끼는 부분이 적어 청소와 관리가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일명 ‘원바디 인덕션’이라 불리는 일체형 구조는 실제 소비자 선호도 조사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생산성본부가 지난해 LG전자 의뢰로 진행한 전기레인지 사용자 조사에 따르면 일체형 구조 선호도는 89.7%로 분리형 구조(10.3%)보다 압도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LG전자는 이러한 고객 의견을 반영해 신제품 개발 과정에서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강화했다. 제품 색상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웜 화이트’와 ‘크리스탈 베이지’ 두 가지로 구성되며,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GS건설이 오는 4월 대전 도안신도시에서 ‘도안자이 센텀리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일대에 도안지구택지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도안지구 26블록과 30블록에서 총 2,293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다.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1,780가구다. 블록별로 살펴보면, 26블록은 지하 2~지상 42층, 총 1,209가구 중 전용면적 84~99㎡ 946가구가 일반분양이다. 30블록은 지하 2~지상 39층, 총 1,084가구 가운데 전용 84~134㎡ 83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전체 세대중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비중이 82%에 달한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도안신도시 2단계 개발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시점에 공급되는 단지다. 입주는 2029년 하반기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도안신도시에서 공급되는 자이 브랜드 단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