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2025년 연간 매출 23조6,718억원, 영업이익 1조3,461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전년대비 매출은 7.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33.9% 증가하는 등 실속형 성적표를 받았다. EV 수요 둔화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고수익 제품 중심의 판매 전략과 북미 ESS(에너지저장장치) 생산 본격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4분기 매출은 6조1,415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7%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마이너스 1,220억원을 기록하면서 적자 전환했다. 다만 북미 생산 보조금 3,328억원을 제외하면 4분기 영업이익은 –4,548억원이다. 하지만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적자폭은 45.9% 줄어든 실적이다. LG에너지솔루션 CFO(최고재무책임자) 이창실 부사장은 실적 설명회를 통해 “지난해 EV 전동화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여러 정책적 변화로 수요 환경이 전반적으로 위축되면서 전사 매출은 전년 대비 7.6% 감소했다”며 “영업이익의 경우 고수익 제품 위주의 판매 전략과 북미 ESS 생산을 본격화하며 전년대비 133.9% 증가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2025년 한 해 동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대한통운은 자사 소속 장애인스포츠단 선수들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평창 휘닉스파크 등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 참가해 총 8개(금 2, 은 5, 동 1)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스노보드,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쇼트트랙 등 4개 종목에 5명의 선수가 출전했으며, 전원이 메달을 목에 거는 성과를 거뒀다. 가장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친 선수는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제혁 선수다. 2022년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했던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압도적인 기량으로 금메달 2관왕에 오르며 4년 연속 정상에 섰다. 같은 종목의 정수민 선수 역시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저력을 보였다. 알파인스키에서는 권보운 선수가 은메달 2개를 따냈고, 쇼트트랙 고병욱 선수와 크로스컨트리스키 석훈일 선수도 각각 은메달을 획득하며 ‘은빛 질주’를 이어갔다. 이제혁 선수는 “CJ대한통운 소속으로 첫 동계체전에 나서 금메달을 다시 따게 돼 뜻깊다”며 “패럴림픽을 앞두고 기량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CJ대한통운은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근무 환경과 지원을 이어가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대한통운이 60세 이상 노년층 고객을 위한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온라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집에서 전화 한 통으로 간편하게 택배를 접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전용번호는 1855-1236이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상담과 접수가 가능하다. 전화 접수 후 물건을 박스에 담아 문 앞에 두면 택배 기사가 방문해 수거하는 방식이다.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서비스가 일상화되면서 키오스크와 모바일 앱 사용이 늘어났지만 노년층은 여전히 디지털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택배 접수 채널을 다양화하고,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는 데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CJ대한통운은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과의 협업, 전통시장 물류 지원 등 개인 간(C2C) 배송 서비스를 확대해왔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전화 서비스 개시는 노년층 고객에게 홈페이지, 앱 외에 다른 택배 접수 채널 선택권을 선사한다는 ‘상생의 의미’도 있다”며 “CJ대한통운은 앞으로도 C2C 서비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코스피 5000 시대에 접어든 국내 증시는 정부의 자본시장 밸류업 정책과 기업 이익 개선 기대가 맞물리며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업 가치 재평가를 겨냥한 ETF 상품들이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 ETF’가 두드러진 성과를 보이고 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해당 ETF가 2024년 11월 상장 이후 누적 수익률 137.3%를 기록하며, 같은 날 상장한 밸류업 ETF 12종 가운데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높은 성과에 힘입어 순자산 규모도 빠르게 증가해 1000억원을 넘어 현재 1197억원 수준으로 성장했다. KoAct 코리아밸류업액티브는 한국거래소가 산출하는 코리아밸류업지수를 비교지수로 삼아, 지수 내 우수 기업과 편입 예상 기업, 주주행동주의 관련 종목 등을 선별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현재 섹터 비중은 반도체가 51.5%로 가장 높고, 자동차 11.4%, 은행 10.8%, 방산·기계 9.7% 순으로 분산돼 있다. 코리아밸류업지수는 주가순자산비율(PBR)과 자기자본이익률(ROE)을 기준으로 자본 효율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갖춘 기업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현대자동차가 29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5년 연간 실적과 2026년 사업 가이던스를 발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미국 관세와 글로벌 경쟁 심화 등 비우호적인 환경 속에서도 매출과 수익성 목표를 달성하며 친환경차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한 성장 기반을 재확인했다는 평가다. 현대차의 지난해 연간 실적은 IFRS 연결 기준으로 도매 판매 413만8,389대, 매출액 186조2,545억원, 영업이익 11조4,679억원, 경상이익 13조8,419억원, 당기순이익 10조3,64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성장률은 전년대비 6.3%, 영업이익률은 6.2%다. 지난해 제시한 연간 가이던스(매출 성장률 +5.0~6.0%, 영업이익률 6.0~7.0%)를 충족하거나 상회했다. 글로벌 판매는 전년 대비 0.1% 감소했지만, 친환경차 부문이 성장을 견인했다. 전기차 27만5,669대, 하이브리드차 63만4,990대를 포함해 총 96만1,812대를 판매하며 전년대비 27.0% 증가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와 북미 SUV 중심의 판매 확대가 주효했다. 국내 시장에서는 아이오닉 9, 팰리세이드 HEV,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프리메라가 'PDRN-나이아 립세럼 토닝 글로우 샷(이하 립세럼)'을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 1월 'PDRN-나이아10 토닝 글로우 세럼'과 'PDRN-나이아10 메가 샷 겔 마스크' 출시 이후 립 케어 영역까지 확장한 것이다. 이번 신제품은 보랏빛 입술 톤과 생기 부족을 고민하는 소비자의 니즈에서 출발했다. 색소를 더하지 않고도 입술 본연의 혈색을 빠르게 살려주는 고효능 립 케어 포뮬러로, 비타민B 유도체를 함유해 자연스러운 온기와 생기를 더하고 건강해 보이는 립 컨디션으로 가꿔준다. 'PDRN-나이아 립세럼'은 프리메라만의 믹솔로지 기술을 바탕으로 PDRN, 나이아신아마이드, 히알루론을 조합해 단순 보습을 넘어 입술 전반의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주는 점도 특징이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입술 피부 혈색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입술 피부 장벽 14.79% 개선, 입술 피부 치밀도 32.5% 개선의 효능을 입증했다. 또한 입술의 속보습 7%와 겉보습 17.99% 개선 효과도 확인했다. 컬러는 투명한 '클리어'와 은은한 핑크빛 펄을 더한 '샤인' 총 두 가지로 출시한다. 얇고 탄력 있는 실리콘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해 입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웰케어는 2월 1일부터 올리브영 강남 타운에서 식물성 멜라토닌 브랜드 ‘멜라메이트’ 단독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식물성 멜라토닌 시장을 선도해온 ‘멜라메이트’를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과 제품 이해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팝업스토어 내부는 실제 침대를 배치한 체험 공간과 보라색 조명을 활용한 포토존으로 구성됐다. 멜라메이트 팝업스토어는 올리브영 강남 타운 3층에서 2월 한 달간 운영된다. 제한 시간 내에 스쿱 또는 집게를 선택해 젤리 제품을 퍼 담는 방식으로,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여 재미 요소를 경험할 수 있 ‘스쿱 챌린지’도 운영한다. 참여자 전원에게 경품이 제공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현장에는 ‘수면 빌런 찾기’ 콘셉트의 수면 성향 진단 키오스크를 설치해, 개인의 수면 방해 요인을 간단한 문답을 통해 분석하고 제품 선택에 참고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경품 구성도 강화했다. 글로벌 이어플러그 브랜드 ‘루프’의 신제품 ‘드림)’과 ‘슬립앤슬립’의 깊은잠 베개 등 최근 2030세대 사이에서 주목받는 프리미엄 수면 아이템을 포함해, 멜라메이트 제품 풀세트까지 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스누피와 포켓몬 픽셀아트 등 레트로 감성의 인기 캐릭터를 앞세운 기획전을 선보인다. CU는 지난해 밸런타인데이 매출이 전년대비 11.6% 성장했다. 리락쿠마와 에버랜드 뿌직이&빠직이 등 실용성을 강조한 캐릭터 상품이 20.5% 더 판매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소비 구조 변화도 뚜렷했다. 1만원 미만 저가 상품 비중은 25.0%로 전년대비 9.1%p 감소한 반면, 1만원 이상~2만원 미만 상품은 56.4%로 6.4%p 증가했다. 2만원 이상 고가 상품도 18.6%로 2.7%p 늘었다. 단순한 초콜릿보다 소장 가치와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굿즈형 상품에 대한 선호가 커졌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흐름에 맞춰 CU는 올해 콘셉트를 ‘레트로’로 정하고,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캐릭터와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정 수량 상품을 강화했다. 스토리를 담은 굿즈형 선물을 통해 MZ세대와 키덜트족을 동시에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메인 라인업은 30주년을 맞은 포켓몬과 65년 역사의 피너츠 스누피 협업 상품 17종이다. 포켓몬 상품은 게임 속 도트 그래픽을 재현한 픽셀아트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취업 준비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첫 걸음을 위한 ‘취업캠프’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3박 4일간 충주 수안보에 위치한 한화손해보험 라이프캠퍼스에서 집중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취업 전문가·현직자·인사 담당자가 총출동하는 이번 캠프는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권 유일의 실전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캠프 참여가 실제 채용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한 만큼, 우수한 평가를 받은 참가자에게는 한화손보 서류전형 및 1차 면접 면제 혜택도 제공된다. 취업캠프는 참가자들이 채용 트렌드와 평가 기준을 이해하고 입사지원서 완성도와 면접 대응력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도록 현직자와 인사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모의면접과 자기소개서 첨삭 등을 통해 참가자 개개인의 강점과 보완점을 짚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분야는 ‘펨테크(Femtech)’와 ‘사이버보험’이다. 여성의 건강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심으로 여성 웰니스(Wellness) 영역의 마케팅·브랜딩·콘텐츠 기획에 관심 있는 지원자라면 펨테크 분야에, 정보보호, 디지털 산업 변화와 데이터 분석·자료 조사, 보험상품 개발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쇼핑의 롯데온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1일까지 설 기획전 ‘온마음 설’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정수량으로 공개되는 특별한 가격의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매일 공개되는 '온마음 초특가딜'로 스팸 선물세트, 마장동 한우 명품 선물세트, 과일 선물세트, 폰타나 오일 선물세트, 대천김 선물세트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CJ제일제당, 정관장, LG생활건강, 애경 등 명절 대표 브랜드도 다채로운 혜택으로 참여한다. 테마별 설 선물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제수용품으로는 수제전, 갈비탕, 만두, 사과, 유과, 전통과자 등을 준비했으며, 궁중팬, 압력솥, 프라이팬 등 주방 생활 가전, 안마의자·어깨 안마기·목 마사지기 등 효도 선물, 골드바 초콜릿·파베 초코 등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상품도 함께 제안한다. 부담을 낮춘 선물을 찾는 고객을 위해 3만 원·5만 원·10만 원·20만 원·프리미엄 등 금액대별 추천 상품도 구성했다. 행사 기간 동안 롯데온은 매일 최대 20% 할인 쿠폰팩을 제공한다. 1만 원 이상 결제 시 7% 즉시 할인 혜택도 적용된다. 특별 혜택 브랜드를 구매하면 최대 35만 엘포인트(L.POINT)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