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 계열사인 동양생명은 9일 경기도 고양시 인재개발원에서 임원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FY2026, 우리의 내일을 여는 변화’를 슬로건아래 지난해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하는 금융·보험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IFRS17 도입 이후 달라진 보험 영업 환경을 고려해 채널 경쟁력 강화, 상품 및 포트폴리오 고도화, 운영 효율성 제고, 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 등 핵심 전략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임직원 대표들은 소비자 중심 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소비자보호헌장 선서문을 낭독했다. 헌장에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서비스 제공, 불건전 영업행위 금지, 고객 정보 보호, 소비자 불만 개선, 전문 역량 강화 등 5대 행동강령이 담겼다.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는 “올해는 위대한 보험사로 도약하는 원년이 돼야 한다”며 “변화와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자”고 강조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가입 절차를 갖춘 ‘무배당 MG 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공제기간이 짧고 구조가 단순한 미니 공제 상품으로, 합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를 겨냥해 기획됐다. 다이렉트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다이렉트 미니 독감공제’는 1년 만기 상품으로 20세부터 70세까지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공제료는 연간 남성 2,900원, 여성 3,510원으로 전 연령 동일하다. 이 상품은 가입 시 1회 납입으로 부담을 낮춘 게 특징이다. 면책기간 10일이 지난 뒤 독감 진단을 받고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으면 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 가족이나 지인에게 공제를 선물할 수 있는 ‘선물하기’ 기능도 새롭게 도입돼 활용도를 높였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원 니즈에 맞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자산운용은 국내 대표기업과 고배당주에 선별 투자하는 ‘대표기업·고배당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주식과 채권을 병행하는 채권혼합형 펀드로, 성장성과 배당 수익을 추구하면서도 변동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펀드는 전체 자산의 30% 이하를 국내 대표기업과 고배당주에 투자하고, 나머지 70% 내외는 국고채 3년·5년·10년물에 분산 투자하도록 설계됐다. 주식 비중을 제한해 시장 변동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채권 운용을 통해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맞춘 전략이다. A클래스 기준 보수 차감 후 세전 기준가 1,060원을 목표 수익으로 설정했다. 해당 기준가를 달성하면 국내 단기 국고채와 유동성 자산 중심으로 자동 전환돼 수익 실현과 자산 보호를 동시에 고려한다. 대신자산운용은 최근 3년간 목표전환형 채권혼합 상품을 꾸준히 선보였다. 총 4건의 공모펀드 가운데 2건이 1년 이내 목표 수익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상품 역시 2026년 상반기 국내 증시에 대한 비교적 긍정적인 전망을 반영했다. 대신자산운용은 IT(반도체)의 메모리 사이클 회복, 산업재의 해외 수주 확대, 소비재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생명의 연결 성장 플랫폼 드림플러스(DREAMPLUS)는 차세대 투자 전문가(Emerging Fund Manager, EFM)를 위한 실무형 커뮤니티 프로그램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투자 실무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확장을 동시에 지원하는 커뮤니티 중심 교육 과정이다. 한화생명은 이 프로그램을 미래 금융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목표하기 위해 기획했다. 드림플러스 인베스터 클럽은 현업 금융 전문가 강의와 팀 프로젝트, 멘토링을 결합해 실제 투자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면접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대학생들은 지난해 8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금융과 대체투자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투자 프로세스 전반을 단계적으로 학습했다. 각 팀에는 현업 전문가 멘토가 배정돼 과제 피드백과 함께 커리어 상담도 제공됐다. 특히 참가자 가운데 4명은 미국 뉴욕 글로벌 금융기관 탐방 기회를 얻어 블랙스톤, KKR, 뱅크오브아메리카 등과 미팅을 진행했다. 이들은 한화그룹 금융 계열사 공동 브랜드 라이프플러스(LIFEPLUS)가 현지에서 주최한 ‘LIFEPLUS NY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화재는 본업을 유지하면서도 보험설계사로 활동할 수 있는 N잡러 전용 설계사 조직 ‘N잡크루’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변화하는 근무 형태와 직업 트렌드를 반영해 시간과 장소, 실적 부담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N잡크루’는 온라인 기반으로 운영된다. ‘N잡크루’는 직장인과 프리랜서 등 다양한 N잡러들이 개인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설계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설계사 시험 준비를 위한 교육 신청과 강의 수강, 삼성화재 설계사 등록까지의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진행해 접근성을 높였다. 오프라인 응시가 필수인 손해보험협회 자격시험을 제외한 절차는 온라인으로 간소화했다. 아울러 비대면 교육 과정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전담 멘토를 배정해 밀착 지원하며, 설계사 자격시험 응시료도 회사가 제공한다. ‘N잡크루’로 등록한 설계사는 교육 플랫폼 ‘MOVE’를 통해 전속 설계사와 동일한 영업 콘텐츠를 제공받고, 보험계약 체결 시 실적에 따라 즉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삼성화재는 활동량에 대한 부담 없이 원하는 만큼 설계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삼성화재는 또 본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유연한 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궁금한 적금’이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개설 계좌 수 100만 좌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단순한 저축 상품을 넘어 매일 참여하는 습관형 금융 상품으로 자리 잡으며 꾸준한 호응을 얻은 결과다. 궁금한 적금은 한 달 만기의 단기 적금으로, 매일 입금할 때마다 랜덤 금리가 적립되고 만기 시 누적 금리가 적용되는 방식이다. 기본 금리는 연 0.7%이며, 31일간 빠짐없이 입금하면 최고 연 6.7%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매일 앱에 접속해 저금하는 과정에서 재미와 기대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기존 적금을 ‘앱테크형 습관 상품’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소소한 참여를 통해 혜택을 쌓아가는 구조가 고객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고, 이는 반복적인 재가입으로 이어졌다. 출시 이후 다섯 차례 시즌을 거치며 시즌별 평균 재가입률은 80%에 달했고, 시즌당 평균 20만 좌 이상이 개설됐다. 초기에는 캐릭터 디자인을 앞세워 2030 고객 비중이 높았으나, 점차 저축 습관 형성 효과가 입소문을 타며 누적 가입자의 60%를 4050 세대가 차지하는 등 고객층도 확대됐다. 시즌마다 캐릭터와 스토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KB자산운용과 함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를 위한 ‘수능 끝! 미래 준비 START KB금융캠프’ 참가자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금융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월 4일 KB국민은행 신관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만 24세 이하의 2026학년도 수능 응시자더, 총 10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참가자는 1월 21일 발표된다. 캠프에서는 스무살에게 필요한 금융 핵심 개념 강의와 나만의 머니 로드맵 설계, 경제적 독립을 위한 팀 빌딩, 디지털 금융지갑 완성 등 저축·투자·신용관리 전반을 다룬다. 참여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되며 우수 참여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KB국민은행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포용금융 실천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가 실손의료보험을 악용한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특별 신고·포상 기간’을 운영한다. 일부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보험사기 수법이 고도화되면서 국민 부담을 키우는 대표적 민생침해 범죄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신고 기간은 12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다. 이 기간동안 전국의 실손보험 사기 의심 병·의원과 의사, 환자 유인 브로커 등이 신고 대상이다. 특히 병원 내부 관계자와 브로커, 실제 의료기관 이용 환자의 제보를 폭넓게 접수해 수사 단서 확보에 나선다. 금감원은 제보 활성화를 위해 파격적인 특별포상금 제도를 마련했다. 병·의원 관계자가 내부 정보를 제보할 경우 최대 5000만원, 브로커는 3000만원, 환자 등 일반 이용자는 1000만원의 특별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기존에 운영중인 보험범죄 신고포상금도 추가로 지급돼 제보자 보상이 한층 강화된다. 신고는 금감원 콜센터(1332)와 보험사기 신고센터, 각 보험사 홈페이지 또는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다만 허위 진료기록부, 녹취록 등 구체적인 물증 제시와 수사 협조가 포상금 지급 요건이다. 이미 수사 중이거나 포상 목적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전남 완도군 청해초등학교에서 농촌 지역 아동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꿈을 응원하는 ‘우리 동네 빛나는 졸업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NH농협은행이 임팩트비즈니스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농촌 및 저출생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화시설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아이들에게 체험형 금융교육과 진로 멘토링, 문화공연 등을 제공해 도농 간 교육·문화 인프라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첫날에는 맞춤형 경제금융교육과 진로 멘토링을 통해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과 다양한 직업 세계를 소개했다. 둘째 날에는 마술 공연과 비보잉 무대, 먹거리장터, 게임 체험존 등을 운영해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졸업식 현장을 방송 콘텐츠로 제작해 농촌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를 공유했다. 졸업생 12명에게는 장래희망과 연계한 ‘드림키트’를 전달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농촌 아이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은 지난 9일 양종희 회장을 비롯한 그룹 경영진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그룹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 ‘그룹의 구조적인 Level-Up을 위한 전환(Transition)과 확장(Expansion)’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에서 KB금융은 향후 경영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 의지를 다졌다. KB금융은 그동안 사업 포트폴리오를 정비한 ‘Build-Up’ 단계와 기업가치·주주가치를 끌어올린 ‘Value-Up’ 단계를 거쳐, 앞으로는 고객·사회·주주 등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한 한 차원 높은 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 ‘Level-Up’ 단계로 진입한다는 방침이다. 워크숍은 ‘2026년 그룹 경영전략 방향 및 경영계획’ 발표로 시작됐다. 전략담당 조영서 부사장과 재무담당 나상록 전무는 사업모델과 일하는 방식의 전환, 새로운 시장과 고객 확장을 위한 핵심 과제와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생산적 금융·포용적 금융·신뢰받는 금융으로 대표되는 금융 대전환을 가속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AX(AI Transformation)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그룹의 중장기 전략 전반에 내재화돼야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