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겨울철 폭설과 한파 등 기상 악화가 항공 운항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해외여행객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갑작스러운 강설과 강풍은 항공기 결빙이나 시정 악화를 유발해 출·도착 일정 변경은 물론 지연과 결항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잦다. 항공편 차질은 특정 노선에 그치지 않고 전 세계 항공 네트워크에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쳐 여행객들의 일정 관리 부담을 키우고 있다. 기상 변수로 인한 항공 피해 사례는 매년 반복되고 있다. 지난해 2월 제주국제공항은 폭설과 강풍으로 하루 수백 편의 항공편이 멈춰 서며 약 2만 명의 이용객이 공항에 발이 묶였다. 같은 해 연말에는 북미와 유럽을 강타한 기록적인 겨울 폭풍으로 대규모 항공 대란이 발생했다. 당시 미국에서는 8,0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지연됐고, 유럽 주요 허브 공항도 기능이 마비되며 장시간 혼란이 이어졌다. 항공편 지연과 결항은 단순한 일정 변경을 넘어 여행객의 금전적 손실로 직결된다. 대체 항공편을 기다리는 동안 발생하는 식비와 통신비, 체류 기간 연장에 따른 숙박비와 추가 교통비까지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위탁수하물 도착이 지연되거나 분실될 경우 의복과 생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증권은 주파수(MTS)의 이용 편의성 및 접근성을 향상시킨 ‘간편홈’ 과 ‘종목 한눈에 보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간편홈’은 주파수 실행 화면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뱅킹 ▲나의자산 ▲종목 한눈에 보기 ▲거래내역 등 주요 화면을 중심으로 제공된다. 특히 핵심메뉴에 큰글씨체를 적용 해 가독성을 높이고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 해 사용자 경험을 한층 개선했다. ‘한눈에 보기’ 서비스는 종목별 시세와 투자지표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화 한 서비스다. 스크롤 방식으로 투자정보를 끊김 없이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주식 현재가 메뉴에서 이용 가능하다. 조은아 SK증권 IT인프라본부장은 “이번 서비스는 투자정보의 가시성을 높이고 고객 편의성과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라며, “상반기 내로 ‘쉬운 주문’ 기능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부행장 김성훈)은 임직원 180여명이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6년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신심사부문 임직원들은 자산 건전성 및 수익성 제고를 통해 농협은행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미션을 재확인하며, 핵심가치인 AX시대 변화선도, 데이터기반 정책구현, 안정적 여신성장을 다짐했다. 또한 모두가 행복한 농업농촌 구현을 위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며 윤리경영 실천도 결의했다. 결의대회에 참여한 김성훈 부행장은 “동심협력(同心協力) 자세로 선제적 여신정책, 신뢰받는 여신심사, 철저한 사후관리를 전개하겠다”라며, “이를 토대로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을 적시에 지원하는 생산적금융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14일 서울 중구 우리금융 본사에서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와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국가대표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금융그룹 임종룡 회장과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금융그룹은 대한체육회의 공식 파트너로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028 LA올림픽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에게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리금융그룹은 상대적으로 관심이 적은 비인기 종목과 주니어 유망주를 지원하는 ‘우리 드림 브릿지’ 사업도 대한체육회와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스포츠 저변을 확대하고 미래세대 육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는 우리금융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을 반영한 행보다.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은 “우리금융그룹의 적극적인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국가대표 선수단에 큰 힘이 되는 것은 물론, 기초 종목과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코스피(KOSPI)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700포인트를 돌파하는 등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개인투자자의 매매 방향과 가격 추세를 동시에 반영한 전략형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의 ‘RISE 동학개미 ETF’가 개인투자자 수급을 상품 구조에 유기적으로 반영한 상장지수펀드(ETF)로 주목받고 있다. 이 상품은 국내 ETF 가운데 상품명에 ‘동학개미’를 직접 사용한 첫 사례로도 유명하다. ‘RISE 동학개미 ETF’는 최근 1개월 개인 순매수 상위 20% 종목과 최근 12개월(최근 1개월 제외) 가격 모멘텀 상위 종목을 결합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시가총액 1조원 이상 종목으로 대상을 제한해 소형주 쏠림을 차단한다. 이는 개인 순매수 흐름의 안정성과 모멘텀 전략의 지속성이 결합될 경우 초과 성과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분석에 기반한 것이다. 포트폴리오는 매월 개인 수급·모멘텀 기준에 따라 최대 20개 종목으로 구성한다. 직전 1개월 개인 순매수 상위 종목 중 전월·당월 타깃 포트폴리오에 모두 선정된 종목은 10%, 한 번만 선정된 종목은 5% 비중으로 편입해, 종목 변동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크리에이터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 중인 ‘크리에이터플러스 자동입금 서비스’의 우대혜택 제공 기간을 오는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 크리에이터 고객들의 꾸준한 이용과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말 종료 예정이었던 우대혜택 제공 기간을 연장했다. ‘크리에이터플러스 자동입금 서비스’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고객이 구글과 메타로부터 받는 해외 광고비를 신한은행 계좌로 자동 입금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신한은행은 크리에이터 고객이 영업점 또는 ‘신한 SOL뱅크’를 통해 자동입금을 신청할 경우 ▲해외송금 입금 수수료 1만원 면제 ▲원화 환전 시 90% 환율우대 혜택(월 미화 1만 달러 한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미화 1만 달러 환전 우대 한도를 초과하더라도, 외화 체인지업 예금을 통한 비대면 원화 환전 시에는 횟수 제한 없이 50% 환율우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해 크리에이터 고객의 실질적인 환전 비용 부담을 낮췄다. 현재 ‘크리에이터플러스 자동입금 서비스’는 출시 10개월만에 2,000여명의 크리에이터 고객이 이용하는 등 해외 광고 수익을 안정적으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네이버페이(Npay, 대표이사 박상진)와 협업해 가맹점 결제 계좌 고객을 대상으로 Npay 커넥트 단말기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기존 및 신규 가맹점의 결제 환경 전환과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춘다는 계획을 14일 밝혔다. 지난해 양사가 진행한 소상공인 결제 및 지역화폐 디지털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iM뱅크에서 가맹점주가 직접 신청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Npay의 ‘Npay 커넥트’는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로 일반 카드결제와 Npay 간편 결제 뿐 아니라 QR·바코드 및 얼굴인식 결제, 삼성페이∙애플페이 등 간편결제를 포함한 모든 결제 수단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별도의 전용 포스 교체 없이 기존 포스 또는 결제 단말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결제 이외에도 리뷰 작성, 쿠폰 발급, 포인트 적립 등의 기능 제공으로 고객들의 매장 방문 경험을 확장해 눈길을 끈다. 향후 데이터 기반 고객 맞춤형 혜택 제공 등의 타겟 마케팅, CRM(고객관리) 기능까지 지원해 고객 관리와 마케팅 효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용을 원하는 가맹점주는 iM뱅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 투자센터평촌WM은 ‘변화의 시대, 2026년을 관통할 핵심전략’을 주제로 한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1월 15일부터 2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글로벌 자본시장 환경과 주요 투자 자산 별 전략을 종합적으로 조망하고, 실질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제는 △ 1주차 ‘2026년 글로벌 자본시장 전망’ △ 2주차 ‘글로벌채권’ △ 3주차 ‘2026년 ETF 투자전략: 변동성의 시대, 실적에 주목하라’ △ 4주차 ‘코리아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 5주차 ‘2026년 국내주식 투자전략’로 구성된다. 미래에셋증권 이정훈 투자센터평촌WM 센터장은 “Client First라는 원칙하에 미래에셋 3.0이라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2026년을 맞아, 고객분들의 자산배분과 투자전략 수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5주간의 세미나를 준비했다”며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중장기적인 투자 방향을 점검하고 고객과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말했다. 세미나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참가비용은 무료다. 좌석 수가 제한된 관계로 주제별 선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13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AI 전환(AI Transformation·AX)을 이끌 그룹 핵심 인재 ‘AX 혁신리더’ 발대식을 열고, 전사적 AX를 현업 실행 단계로 전환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AX의 성패가 현업 주도의 실행력에 달려 있다고 보고, 주요 자회사에서 실무 중심의 인재 100명을 ‘AX 혁신리더’로 선발했다. 이들은 각 업무 현장에서 AI·데이터 기반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반복적·비효율적 업무를 AX 관점에서 재설계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주도하게 된다. AX 혁신리더들은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AI Agent 기획·설계·개발 기본 교육과 함께, 각 사 업무 환경에 맞춘 심화 과정을 이수한다. 이후 사내 생성형 AI와 비정형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업무 특화 AI Agent를 직접 구현하며 AX 실행 경험과 전문성을 축적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AX 혁신리더를 지속 확대·육성하는 한편,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병행해 AX를 일상 업무 방식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발대식에는 진옥동 회장과 주요 경영진, AX 혁신리더 100명이 참석해 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세계 최정상 구단 T1과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부터 LCK와 장기간 메인 파트너십을 이어오던 중 이번에 LCK 프로팀과 공식 파트너십까지 맺게 됐다. 우리은행은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메인 파트너십을 비롯해 e스포츠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VCT퍼시픽(발로란트 e스포츠) 후원 등 e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해 온 대표 기업으로 e스포츠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2012년에 창단한 T1은 ‘LoL’ e스포츠 국제 대회 최다 우승 기록(6회)을 보유한 세계적인 팀이다. 지난 2025년 상하이에서 열린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사상 첫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으며, e스포츠 최고 스타인 ‘페이커’이상혁 선수가 팀의 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LCK의 전설로 불리는 ‘페이커’ 이상혁 선수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일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e스포츠 선수 최초로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훈 받았다.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임학규 부부장은 “T1은 LCK를 통해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에 e스포츠 문화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