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박람회인 MWC26에 참가해 ‘사람중심 AI(Humanizing Every Connection)’를 주제로 한 미래 기술 청사진을 공개한다. 행사는 오는 3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 비아에서 개막한다. 이번 행사에는 200여개국 2700여개 기업이 참여해 ‘The IQ Era’를 화두로 연결과 지능이 융합된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핵심 전시장인 제3홀 중심부에 872㎡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2년 연속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 전시관은 ‘안심과 신뢰, 맞춤과 편리’를 키워드로 사람 중심 AI 기술을 집약해 소개한다. 특히 목소리 기반 초개인화 Agentic AI로 진화중인 ‘익시오(ixi-O)’와 피지컬 AI를 결합해 고객의 일상 전반을 혁신하는 미래상을 구현한다. 주요 전시 콘텐츠로는 감정까지 케어하는 맞춤형 AICC, LG그룹 계열사 협업으로 경쟁력을 확보한 AIDC, 네트워크 전 과정에 AI를 적용한 Autonomous NW가 포함된다. 또 동형암호, PQC, SASE 등을 아우르는 보안 브랜드 ‘익시가디언 2.0’, 통신·금융 결합 보이스피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미쟝센이 이달 2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N 성수에서 ‘미쟝센 퍼펙트세럼 팝업’을 운영한다. 팝업은 SHINE YOUR SCENE 슬로건에 맞춰 공간 곳곳을 포토존으로 꾸며 마치 무대 위 주인공이 된 듯한 콘셉트로 아이코닉하게 운영된다. Find your serum 공간에서는 밸런스 게임을 통해 30ml 세럼을 제공하고 윤기, 부스스함, 건조함 등 헤어 고민에 따라 세럼을 체험할 수 있다. 메인 공간에는 360도 무빙 포토 부스를 설치해 윤기나는 머릿결과 함께 나만의 무대를 자유롭게 즐기면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현장에는 미쟝센의 브랜드 모델 에스파가 방문해 미쟝센 퍼펙트 세럼 팝업 오픈을 축하했다. 미쟝센 퍼펙트 세럼 체험 공간을 둘러보고 직접 이벤트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기념했다. 팝업 기간 동안 연휴 일정이 맞물린 중국, 일본 고객들을 중심으로 하루 평균 약 1200명이 방문하는 등 한파에도 현장은 입장 대기 인원으로 북새통을 이뤘다. 구매 고객에게는 DIY 키링과 스티커를 제공해 현장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고, 팝업 공간을 SNS에 인증하면 헤어 스크런치를 증정한다. 이 외에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봄 시즌을 앞두고 대규모 카드 사은행사를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19일부터 3월 2일까지 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 등 5개 제휴카드사와 함께 ‘5메이징 카드 페스타’를 열고, 패션부터 명품, 리빙, 식품까지 전 카테고리에서 실질적인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5메이징 카드 페스타’는 업계 최다인 5개 제휴카드사가 참여하는 신세계백화점의 대표 사은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명품·패션·잡화 단일 브랜드에서 제휴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를 신백리워드로 돌려준다. 강남점, 대구신세계, 대전신세계 Art&Science, 본점, 센텀시티, 타임스퀘어 등 6개 점포에서는 200만·300만·500만·1,000만 원 구매 시 각각 14·21·35·70만 R을 제공한다. 광주신세계, 사우스시티, 김해점, 마산점, 스타필드 하남점, 의정부점, 천안아산점 등 7개 점포에서는 30·60·100만 원 구매 시 2·4·7만 R을 증정한다. 이 혜택은 19~22일과 27일~3월 2일에 적용된다. 추가 혜택도 풍성하다. 22일까지 4일간 신세계 제휴카드로 단일 브랜드에서 하루 100만 원 이상 결제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태광산업이 애경그룹 인수 가격을 225억원 낮추는 조건으로 최종 합의했다. 애경산업의 핵심 브랜드인 ‘2080 치약’ 리콜 사태가 인수 조건 조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애경산업 인수와 관련한 세부 사항을 최종 결의했다. 전체 인수 금액은 당초 약 4700억원에서 4475억원으로 225억원가량 인하됐다. 인하폭을 따지면 약 4.8%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태광산업이 취득하는 애경산업 지분 31.56%(833만6,288주)의 인수 금액도 약 2350억원에서 2237억5000만원으로 조정됐다. 거래 종결 일정도 연기됐다. 기존 주식매매계약(SPA)상 매도 종결일은 2월 19일이었으나, 협의를 거쳐 오는 3월 26일로 변경됐다. 태광산업은 지난해 10월 계약 체결 당시 전체 인수 대금의 10%에 해당하는 235억원을 계약금으로 지급한 상태로, 잔금 납입이 완료되면 거래는 최종 마무리된다. 이번 가격 조정의 배경에는 애경산업의 치약 리콜 사태가 자리하고 있다. 애경산업의 일부 ‘2080 치약’ 수입 제품에서 사용 금지 성분이 검출되며 자발적 회수가 이뤄졌다. 이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은 베이커리를 올해 집중 육성 카테고리중 하나로 선정하고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세븐일레븐은 세븐셀렉트 ‘쏘스윗카스테라’와 ‘브리오슈단팥빵’ 등 PB빵 판매가 증가하며 지난해 빵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대비 20% 상승했다. 올해도 20일 현재 매출이 전년대비 1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세븐일레븐은 올해 베이커리 집중 육성 첫번째 프로젝트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위글위글 IP(지식재산권) 콜라보 베이커리 6종을 선보인다. 이번 위글위글 IP 콜라보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개인의 감정과 만족을 중시하는 ‘필코노미’ 소비 트렌드를 겨냥했다. 화려한 색감과 레트로 감성 디자인으로 MZ세대의 사랑을 받아온 위글위글의 시그니처 비주얼을 상품패키지에 구현해 보는 즐거움과 먹는 재미를 동시에 만족시킨다는 게 세븐일레븐 계획이다. 앞서 세븐일레븐은 지난 12일 진한 초콜릿 풍미와 고소한 식감을 강조한 베이커리 2종을 선보인바 있다. 오는 26일에는 간식과 식사를 모두 아우르는 도넛과 마카롱 디저트 라인업을 추가할 예정이다. 여기에 쫀득한 꼬끄에 크림과 잼을 채운 레인보우 마카롱 2종도 함께 선보여 선택의 폭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의 지난해 직원 1인당 연간 평균 보수(연봉)가 1억 5000만 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와 주목된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대비 직원 인건비 비중은 최근 1년 새 0.5%포인트 이상 상승해 10%에 근접했다. 이는 2015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또 삼성전자 국민연금 가입자 수는 최근 1년 사이 600명 정도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월별로 보면 지난해 3월에는 1500명 넘게 국민연금 자격을 취득한 반면, 12월에는 1000명 이상 자격을 상실한 것으로 파악됐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삼성전자 직원 평균 보수 분석 및 인건비 변동, 월별 국민연금 가입자 현황’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한국CXO연구소는 지난 12일 제출된 감사보고서(별도 재무제표 기준)를 토대로 삼성전자의 2025년도 직원 1인당 예상 평균 연봉은 1억 5300만 원~5800만 원 수준에서 형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직원 평균 보수 산정을 위해 필요한 자료는 직원 급여총액과 전체 직원수 두 가지 항목이다. 이중 직원 급여총액과 관련, CXO연구소 측은 지난 삼성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크래프톤이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CAIO) 직을 신설하고, 이강욱 AI 본부장을 신임 CAIO로 선임했다. CAIO는 전사 AI 연구개발과 중장기 기술 전략을 총괄하는 최고 책임자로, 게임을 넘어 신사업까지 아우르는 AI 비전을 이끈다. 이강욱 신임 CAIO는 2016년 UC버클리 전기컴퓨터공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2019년부터 미국 위스콘신–매디슨 대학교 교수로 재직해 왔다. 2022년부터는 크래프톤 AI 본부장을 겸직하며 학계와 산업을 잇는 역할을 수행했다. 머신러닝(ML), 언어모델(LM), 자연어처리(NLP), 강화학습(RL), 멀티모달 모델 등 핵심 분야 연구를 주도했고, NeurIPS·ICML·ICLR 등 세계적 학회에 총 57편의 논문을 채택시키며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에는 엔비디아와 협업 프로젝트를 총괄해 이용자와 AI가 실시간 상호작용하는 CPC(Co-Playable Character)를 공개, 게임 경험 확장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도 이끌어 온 그는 최근 종신교수직을 사임하고 크래프톤 합류를 결정했다. 향후 게임 AI 고도화와 함께 피지컬 AI 등 중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온시스템은 지난 13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신입사원 환영 행사인 ‘2026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PLWD)’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하반기 인턴십 과정을 마치고 정규직으로 전환된 신입사원 54명의 입사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수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9명이 참석해 신입사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올해 PLWD는 ‘연결과 성장’을 핵심 키워드로, 단순한 수료식을 넘어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이수일 대표와 신입사원이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나누는 ‘CEO와의 대화’로 시작됐으며, 이어 경영진 환영사와 함께 인턴십 기간 동안 창의적인 성과를 낸 우수 3개 팀의 사례 공유가 진행됐다. 특히 경영진과 신입사원이 팀을 이뤄 참여한 탐정·추리 콘셉트의 프로그램은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온 한국앤컴퍼니그룹 특유의 프로액티브한 사고방식과 문제 해결 과정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호응을 얻었다. 한온시스템 이수일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나 역시도 열정 넘치던 신입사원 시절이 있었기에 여러분의 새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24일 제57회 정기총회를 열고 손경식 현 회장의 연임을 회원사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2018년 3월 처음 회장에 오른 손 회장은 이번 재선임으로 5연임에 성공하며 2028년까지 10년간 경총을 이끌게 됐다. 경총은 회장 연임 제한 규정이 없다. 경총 회장단은 총회에서 손 회장에 대해 “지난 8년간 주요 노동·경제 현안에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했고, 경영 환경 개선과 경총의 정책적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개정 노동법 시행과 노동 현안 대응 등으로 정책 환경 변동성이 커지는 만큼, 풍부한 경륜과 리더십이 절실하다는 점이 재선임 배경으로 제시됐다. 경총 안팎에서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이른바 ‘노란봉투법’의 시행이 임박하면서 기업의 단체교섭과 노사관계 관리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다. 손 회장은 개회사에서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이 본격화하고 기업에 부담이 되는 정책 논의도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며 “범경영계 차원의 공조를 강화해 기업의 목소리가 정책에 균형 있게 반영되도록 경영계 대표 단체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년 연장 논의와 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그린푸드가 단체급식 사업에서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대폭 강화하며 차별화에 나섰다. 외식 물가 상승, 이른바 ‘런치플레이션’으로 구내식당을 찾는 직장인이 늘어나면서 단체급식 메뉴와 서비스에 대한 고객사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자, 외식 협업을 통해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인 현대그린푸드는 전국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외식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H-로드트립’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H-로드트립은 현대그린푸드가 운영 중인 급식 사업장에서 인기 외식 브랜드나 셰프와 협업해 연내 100여 개의 이색 단체급식 메뉴를 선보이는 대형 프로젝트다. 회사 측은 이번 프로젝트가 단발성 협업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에서 기존 단체급식 업계와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 통상 외식 브랜드 협업이 수시로 몇 개 브랜드를 선보이는 방식이었다면, 현대그린푸드는 약 100곳의 브랜드와 동시에 협업을 추진해 연간 계획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한 해 동안 다양한 외식 메뉴를 안정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된다. 협업 대상도 대폭 확대됐다. 기존에 제공해온 유가네닭갈비, 프랭크버거, 채선당, 마왕족발을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