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가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 에픽세븐에 PVE 콘텐츠 ‘오르비스 결투제’의 신규 스토리와 신규 영웅 ‘루이자’를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오르비스 결투제는 지난해 11월 처음 공개된 스토리 기반 PVE 콘텐츠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참천의 부름’ 이야기가 새롭게 전개된다. 이용자는 스테이지마다 달라지는 적 조합을 차례로 격파하며 스토리를 진행하게 되며, 보유 영웅 간 시너지를 고려한 편성과 전략 수립이 핵심이다. 전투에 다양한 보조 효과를 부여하는 전용 시스템 ‘전술 기물’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공략 난도가 크게 달라진다. 특히 ‘참천의 부름’에서는 전술 기물 사용이 한정된 자원 내에서 이뤄지도록 변경돼 전략성이 강화됐다. 여기에 대회의 현장감을 살린 대회장 로비와 대진표 요소가 추가돼 몰입도를 높였다. 신규 영웅 ‘루이자’는 5성 화염 속성 사수로, 오르비스 결투제를 개최한 인물이자 대륙 연합 ‘미래전술사령본부’의 총사령관으로 등장한다. 전투에서는 ‘확산’ 효과와 ‘열상’, ‘침묵’ 등 약화 효과로 적을 제어하고 ‘은신’으로 생존력을 확보하는 것이 특징이다. 확산은 단일 대상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효성티앤씨가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친환경 기부 마라톤 ‘세이브 레이스(Save Race) 2026’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양사는 24일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에서 행사 친환경 요소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세이브 레이스는 2024년부터 카카오뱅크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공동 개최해온 마라톤 행사로, 참가비 전액은 전 세계 기후위기 피해 아동 지원에 사용된다. 올해 행사는 11월 열릴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효성티앤씨는 참가자 티셔츠와 가방 등 굿즈를 자사 친환경 섬유 ‘리젠’으로 제작해 제공한다. 행사 현수막과 배너에도 리젠 소재를 적용하고, 종료 후 이를 수거해 업사이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자원 선순환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리젠은 2008년 출시된 폐페트병 재활용 폴리에스터 원사로, 일반 폴리에스터 대비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약 67%, 화석연료 사용을 약 80% 절감한다. 올해 1월에는 국내 섬유업계 최초로 환경표지 인증을 획득했다. 행사장에는 폐페트병 수거함을 설치해 ‘리젠 되돌림 캠페인’도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수거 활동과 에코트럭 체험 부스를 통해 리젠의 생산·재활용 과정을 직접 경험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G그룹(회장 곽재선)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한국준법진흥원으로부터 동시에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KG그룹은 지난해 10월부터 약 4개월간 케미칼, 에코솔루션, 모빌리티, 스틸, 모빌리언스, 이니시스 등 6개 주요 상장 가족사를 대상으로 전사적 리스크 이슈 풀을 구축했다. 이를 토대로 그룹의 중장기 비즈니스 방향성과 정합성을 갖춘 리스크 식별·평가 체계를 마련하고, 핵심 위험 요인에 대한 점검과 개선 활동을 병행해 왔다. 이번 통합 인증을 계기로 KG그룹은 그룹 차원의 통합 컴플라이언스 경영 시스템을 도입하고, 거버넌스·리스크관리·컴플라이언스(GRC)를 아우르는 전사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한층 고도화했다. 기업 운영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위법·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ESG 경영의 핵심인 투명하고 윤리적인 지배구조 확립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KG그룹 관계자는 “이번 ISO 통합 인증은 재무적 성장과 더불어 비재무적 가치 창출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계기”라며, “한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베스킨라빈스가 3월 이달의 맛으로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을 선보인다. 이번 선보이는 제품은 브랜드 대표 플레이버 ‘엄마는 외계인’에 최근 국내 디저트 시장에서 주목받는 두바이 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피스타치오와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베이스로 카다이프 리본과 초코 코팅 쫀떡볼을 더했다. 이달의 맛을 활용한 디저트 메뉴도 함께 출시된다. ‘두쫀 아이스 모찌’는 코코아 파우더를 입힌 찹쌀떡 속에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과 카다이프를 채웠다. 3월 중에는 ‘두바이st 초코 피스타치오 블라스트’와 케이크 2종도 공개된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엄마는 외계인’의 새로운 변신을 통해 색다른 디저트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20일, 글로벌 게임 개발사 콩 스튜디오(대표 석광원)가 개발한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에 인기 애니메이션 ‘클레바테스 – 마수왕과 아기와 시체 용사’와의 2차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컬래버레이션 업데이트를 통해 오는 3월 5일까지 한정 영웅 ‘시체 용사 알리시아’와 전용 무기를 선보인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스페셜 코스튬 ‘13인의 영웅 알리시아’를 판매한다. ‘클레바테스 – 마수왕과 아기와 시체 용사’는 13명의 용사들이 마수왕 클레바테스 토벌에 나서지만 실패하고, 이후 용사 알리시아와 마수왕 클레바테스, 운명의 아기를 둘러싼 장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아울러, ‘보스 러시’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총 3단계의 난이도로 구성된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고, 달성한 최고 기록에 따라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월 5일까지 컬래버를 기념한 특별 라이브 이벤트와 출석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특별 이벤트 미션 수행 시 유니크 영웅 ‘상냥한 유모 네루루’와 전용 무기, 해당 영웅을 6등급까지 개화 및 진화할 수 있는 성장 재화를 지급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현대건설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상혁 신한은행장과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참석해 금융과 실물경제를 연결하는 협력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금융이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고 생산적 금융 확대에 공동 참여한다. 이를 위해 각 프로젝트의 특성과 자금 수요에 맞춘 최적의 금융 지원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실무 협력 체계를 가동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현대건설이 추진하는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인프라·환경, 전력중개거래 등 주요 사업 전반에 대해 금융 협력을 강화한다. 프로젝트별 금융자문과 금융주선, 투자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지원할 계획이다. 양사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프로젝트 특성에 맞는 금융상품과 맞춤형 금융 솔루션 개발에도 협력한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출범한 신한금융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의 전략과 맞닿아 있으며, 국가 성장동력 산업을 금융으로 뒷받침하는 협력 모델로 평가된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업을 통해 우량 프로젝트를 발굴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혁신 기술 테스트베드인 ‘IBK 1st LAB(퍼스트 랩)’ 7기에 총 7개의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7기 기업에는 ▲관악연구소 ▲사이오닉에이아이 ▲왓섭 ▲클로저랩스 ▲퍼포먼스바이티비더블유에이 ▲하이스트레인저 ▲한국딥러닝 등 인공지능(AI)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은 기업은행 현업 부서와 협업해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자동화, AI 가계대출 상담·심사 고도화 등 실제 금융 업무에 최신 기술을 접목하는 실험적 검증(PoC)을 수행하게 된다. 기업은행은 선정기업에 실제 금융 환경에서의 기술 검증 기회와 함께 테스트 지원금, IT 인프라, 협업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투자 연계, 홍보, 서울핀테크랩 입주 및 멤버십 혜택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금융 서비스 개선을 이루겠다”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항공엔진 핵심 소재와 부품의 국산화를 위한 상생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4일 경남 창원1사업장에서 ‘항공엔진 소재·부품 자립화 및 상생협력 협약식’을 열고 39개 협력사 및 유관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한국카본, 케이피씨엠(KPCM), 한국로스트왁스(KLW), 테스코 등 협력사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한국기술교육대 등이 참여했다. 한국재료연구원, 공군 항공자원관리단, 국방과학연구소(ADD) 등도 참석해 민·관·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항공엔진 부품·소재 자립화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R&D)과 시험·평가·인증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 협력사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공급망 전략도 수립·이행할 계획이다. 향후 설계와 가공 등 항공엔진 개발 전반으로 상생 협력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협력사와 함께 2~3세대 단결정 소재를 적용한 터빈 블레이드와 고온 부품을 개발·양산했다. 또 NADCAP·KOLAS 등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지난해에는 한국재료연구원 내 ‘한화재료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기준 금리를 결정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두고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하고 있어 주목된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국고채 금리가 전 구간에서 상승 마감했다. 금통위를 사흘 앞두고 성장률 개선 기대가 부각되면서 시장 금리가 전반적으로 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이날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1bp 오른 연 3.154%에 장을 마쳤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4bp, 1.1bp 상승해 연 3.405%, 연 2.890%를 기록했다. 10년물은 3.8bp 오른 연 3.578%로 상대적으로 상승 폭이 컸다. 20년물은 3.600%로 3.3bp 올랐고, 30년물과 50년물도 각각 3.7bp, 3.5bp 상승해 연 3.510%, 연 3.393%에 마감했다. 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을 6780계약 순매도한 반면 10년 국채선물은 782계약 순매수했다. 단기물 약세 속 장기물에 대한 선별적 매수 흐름이 나타난 셈이다. 금리 상승의 직접적 계기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를 앞둔 가운데 이창용 총재의 성장률 관련 발언이었다. 이 총재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내수 회복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제일제당은 지난달 업소용(B2B) 전분당 가격을 3~5% 인하한데 이어, 일반 소비자용(B2C) 전분당 제품의 가격을 최대 5% 내린다고 23일 밝혔다. CJ제일제당측은 “최근 국제 원재료 가격을 반영하고, 정부의 물가안정 기조에 적극 동참하는 취지”라며, “고객과 소비자들의 부담을 더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