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대표 K-POP 시상식 ‘2025 MAMA AWARDS’의 공식 팝업을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 팝업은 11월 28~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2025 MAMA AWARDS’를 앞두고 마련된 국내 유일의 오프라인 체험 공간으로, 홍콩 현장에 직접 가지 못하는 국내 팬들이 시상식의 열기를 미리 체험하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기획됐다. 공개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가운데, 사전 예약 사이트 오픈 6분만에 3일치 예약이 매진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23일부터는 사전예약 없이 현장 예약을 통해 팝업 입장이 가능하다. 팝업은 올해 MAMA AWARDS의 콘서트 슬로건 ‘어-흥(UH-HEUNG,자유롭게 노래하고 춤추는 순간 우리 안에 피어오르는 기쁨의 에너지 ‘흥’을 핵심 가치로 삼아 만든 2025 MAMA AWARDS 콘셉트)’을 테마로 꾸며진다. 오픈스테이지의 LED 기둥을 적극 활용해 시상식 현장 같은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각종 포토존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마치 시상식 온 것 같은 사진도 남길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이 삼성E&A와 손잡고 미국발 지속가능항공유(SAF) 시장에 진출한다. 양사는 21일 지속가능항공유(SAF)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히며 글로벌 친환경 항공 연료 공급망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섰다. MOU는 ▲해외 SAF 생산 프로젝트 발굴 ▲SAF 장기 구매 참여 검토 ▲SAF 기술 및 프로젝트 투자 ▲대한항공의 삼성E&A ‘SAF 기술 동맹’ 참여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파트너십은 각사가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안정적인 SAF 생산·공급 구조를 확립하고, 성장성이 큰 글로벌 SAF 시장에서 선제적 사업 기회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양사는 첫 협력 무대로 SAF 기술·인프라가 세계 최고 수준인 미국 시장을 지목했다. 미국은 원료 수급이 용이하고 정책적 지원도 활발해 차세대 SAF 생산의 최적지로 꼽힌다. 삼성E&A는 글로벌 EPC(설계·조달·시공) 전문 기업으로서 미국에서 추진 중인 2세대 SAF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적용 예정 기술은 ‘가스화-피셔 트롭시(FT)’ 방식으로, 목재 폐기물 등을 고온 가스화 후 액체연료로 전환하는 차세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T(대표이사 김영섭)가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투자기업 디지털브릿지와 손잡고 AI 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AI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을 본격화한다. KT는 25일 광화문 사옥에서 디지털브릿지와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AI 연산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선제적으로 AI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평가된다. 디지털브릿지는 본사가 미국에 위치한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전문 투자사다. 이 회사는 108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북미·유럽 주요 통신사들과 협력하며 데이터센터·네트워크·클라우드 인프라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최근에는 초대형 데이터센터 설계기업 투자와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사 인수 등을 통해 AI·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사업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AI 데이터센터 사업 공동 개발 ▲해외 AI 데이터센터 투자 협력 ▲데이터센터 ESG 기술 공유 등 3대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먼저 국내에서는 AI 데이터센터의 설계·시공·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한국이 오는 2030년 마이너스 성장에 진입할 수 있다”며 기업 성장을 가로막는 계단식 규제 철폐를 강력히 요구하고 나서 주목된다. 최 회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제2차 기업성장포럼’ 기조발언에서 이같은 주장했다. 최 회장은 “한국 경제는 30년 전 9.4% 성장했고 이중 8.8%p를 민간이 만들어냈지만, 지난해 민간 기여도는 1.5%포인트(p)에 불과했다”며 “5년마다 민간 성장 기여도가 1.2%p씩 감소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같은 추세라면 2030년 한국은 마이너스 성장으로 들어간다”며 “마이너스 성장에 진입하면 투자는 해외로 빠져나가고 인재도 이탈해 국가의 성장 기반이 완전히 무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 회장은 또 “지금이 절체절명의 5년”이라며 “이 기간 내에 성장 모멘텀을 되살리지 못하면 한국 경제는 나락으로 떨어질 위험이 있다”고 했다. 최 회장은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계단식 규제’ 구조를 근본적으로 손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업 규모를 기준으로 규제하는 방식은 과거 성장기엔 의미가 있었지만 지금은 새로운 제도가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SSG닷컴이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2Week' 행사를 통해 쓱배송 장보기 신선∙가공식품, 일상용품을 특가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선식품은 미국산 우삼겹, 계란, 활 전복, 딸기, 시금치, 재래김 등을 최대 50% 할인하며, 가공식품은 CJ 햇반 잡곡밥 130g*6개, CJ 더건강한 닭가슴살 통살구이 페퍼 100g, 오뚜기 콤비네이션 피자 415g 등을 각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일상용품으로 깨끗한나라 아이리스 프리미엄 30m*30롤과 해피바스 퍼퓸 바디워시 페어앤프리지아향 900g을 특가에, 테크 실내건조 세탁세제 3L는 1+1 구성으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최대 2만2000원까지 할인되는 쿠폰을 매일 1장씩 지급하는 랜덤 뽑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행사 상품은 '쓱 주간배송 또는 새벽배송'으로 받을 수 있다. SSG닷컴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알뜰 쇼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이마트와 함께 쓱배송 특가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대표이사·단위조직장 승진 ▲ 롯데쇼핑 마트사업부 대표이사·롯데쇼핑 슈퍼사업부 대표이사(내정) 사장 차우철 ▲ 롯데지주 HR혁신실장 사장 박두환 ▲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대표이사(내정) 부사장 정현석 ▲ 롯데홈쇼핑 대표이사 부사장 김재겸 ▲ 롯데건설 대표이사(내정) 부사장 오일근 ▲ 캐논코리아 대표이사 부사장 박정우 ▲ 롯데지알에스 대표이사(내정) 전무 이원택 ▲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 대표 전무 추대식 ▲ 롯데알미늄㈜ 대표이사(내정) 전무 이승민 ▲ 한국후지필름 대표이사 전무 이형규 ▲ 롯데에이엠씨 대표이사(내정) 전무 이상학 ▲ 롯데지주 경영개선실장 전무 배교 ▲ 에프알엘코리아 대표이사 상무 최우제 ▲ 롯데지에스화학 대표이사(내정) 상무 신승환 ◇ 대표이사·단위조직장 보임 ▲ 롯데지주 대표이사 사장 고정욱 ▲ 롯데지주 대표이사 사장 노준형 ▲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내정) 부사장 서정호 ▲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부사장 신유열 ▲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 부사장 황민재 ▲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이사(내정) 전무 주우현 ▲ 롯데지주 재무혁신실장 전무 최영준 ▲ LC USA 대표이사(내정) 상무 권조현 ▲ 롯데콘서트홀 뮤지엄 대표 상무 문일권 ▲ 롯데자산개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명륜진사갈비’ 가맹본부인 ‘명륜당’의 대표가 가맹점주들에게 고금리로 불법 대출을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지방자치단체가 프랜차이즈 본부 대표를 불법 대부업 혐의로 송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지난해 9월 말 제기된 의혹을 바탕으로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수사를 진행해, 지난 14일 명륜당 대표를 대부업법 위반 혐의로 관할 검찰청에 넘겼다고 밝혔다. 수사에 따르면 명륜당은 은행에서 연 3% 후반~4% 초반의 저금리로 약 790억 원을 대여받았다. 이후 이 자금을 자회사 A사(육류 도소매업체)에 연 4.6% 금리로 791억5000만원을 빌려주고, A사는 다시 가맹본부와 특수관계에 있는 12개 대부업체에 같은 금리로 801억원 이상을 대여했다. 문제는 이 12개 대부업체가 점주들에게 연 12~15%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며 총 831억3,600만 원 규모의 대부를 실행한 점이다. 이를 통해 명륜당이 편법으로 챙긴 금액은 원금 상환금 99억원, 이자 56억원 등 총 155억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 결과 12개 대부업체 대표는 가맹본부 전·현직 직원, 협력업체 직원, 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S칼텍스(대표 허세홍)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합작해 설립한 ARC(AGPA Refinery Complex) 법인의 팜유 정제시설 준공식을 19일 인도네시아 발릭파판에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허세홍 GS칼텍스 사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 주인도네시아 대한민국 대사관, 업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GS칼텍스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세계 최대 팜유 생산국인 인도네시아에서 2023년 ARC를 공동 설립하고, 총 2,600억원을 투입해 동칼리만탄주 발릭파판 산업단지내 30만㎡ 부지에 팜유 정제시설을 구축했다. 지난해 5월 착공 이후 1년 반여 만에 완공된 이번 시설은 팜 원유(CPO)를 원료로 바이오디젤 원료와 식용유지 등을 생산하며, 연간 50만 톤 규모의 정제 능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 농장에서 생산한 팜 원유를 ARC에 공급하며, ARC가 생산한 팜 정제유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한국·중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 판매될 예정이다. GS칼텍스는 공정 운전 및 운영 효율화 기술을 기반으로 정제시설의 안정적 가동을 지원하고, 생산품 중 한국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S그룹이 25일 발표한 2026년 정기 임원 인사에서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의 장남이자 그룹 3세 경영주로 꼽히는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2023년 LS일렉트릭 비전경영총괄 부사장 승진 후 3년 만이며, 구본혁 인베니 부회장, 구본규 LS전선 사장과 함께 차기 LS그룹 수장 후보군으로 평가되는 3세 경영진이 모두 주력 계열사 경영에 나서게 됐다. LS그룹은 사장 1명, 부사장 3명, 전무 5명, 상무 9명, 신규 이사 12명 등 총 30명을 승진 발령했다. 그룹은 내년도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비해 조직 안정과 효율화, 미래 사업 준비에 중점을 뒀으며, 주요 계열사 CEO 대부분을 유임해 조직 변화를 최소화했다. 구동휘 신임 사장은 지난해부터 LS MnM 대표이사를 맡아 귀금속 매출 확대와 효율적 운영 관리로 제련 사업 수익성을 빠르게 회복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향후 황산니켈·전구체 등 이차전지 핵심 소재 사업을 육성해 전기차 소재 생태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전력 사업 호황 속에 성과주의 기반의 승진도 이어졌다. LS일렉트릭의 안길영·채대석 전무, LS ITC의 조의제 전무가 부사장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지역 동네마트의 온라인 접근성이 한층 열릴 전망이다. 리테일앤인사이트의 리테일테크 플랫폼 토마토솔루션이 배달의민족(배민)과 온라인 장보기 시스템 연동을 완료하고, 25일부터 정식 서비스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동은 인력·기술·비용 부담으로 온라인 진출에 어려움을 겪어온 동네마트들이 별도 절차 없이 배민 장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토마토솔루션을 사용하는 매장은 기존 ERP 시스템을 그대로 활용해 온라인 판매를 손쉽게 시작할 수 있다. 클라우드 기반 ERP에 등록된 상품 정보가 자동으로 배민 앱에 반영되며, 매장은 토마토솔루션 앱 하나로 상품 전시·재고·주문·배달 관리까지 통합 운영이 가능하다. 현장에서도 기대감이 높다. 구리 이지팜마켓 최윤화 실장은 “그동안 온라인 장보기 사업은 슈퍼마켓 입장에서 진입 장벽이 매우 높았다”며 “토마토 POS를 통해 배민 장보기를 쉽게 연동하면서 새로운 고객층 확보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고 말했다. 토마토솔루션은 현재 전국 4,000여 개 매장에서 사용중이다. 이중 100여개 매장이 1차로 배민 연동에 참여한다. 내년에는 그 규모를 2,00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