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의 메디큐브가 미국 대형 뷰티 전문 편집숍 ‘울타 뷰티(ULTA)’ 입점 3개월 만에 눈에 띄는 판매 증가세를 기록하며 현지 유통 시장 내 K뷰티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지난 10월 판매량 집계 결과 초도 판매 시작 이후 3개월 만에 월 판매량이 약 30%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에이피알은 지난 5월 울타 뷰티와 메디큐브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22종의 제품을 선적했으며, 지난 8월에는 울타 뷰티 온라인 공식몰과 약 1400개에 달하는 현지 오프라인 매장에 공식 입점하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 PDRN과 콜라겐 라인의 다양한 제품이 고른 관심을 받은 가운데, 이미 여러 유통 채널에서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대표 제품 ‘제로모공패드’는 10만 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해당 제품은 최근 미국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의 구매 인증으로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SNS 챌린지 등을 통해 관심을 모아온 ‘PDRN 핑크 콜라겐 겔 마스크’ 또한 낱장 기준 60만 장 이상 판매되며 메디큐브의 높아진 브랜드 위상을 입증했다. 특히 에이피알에 따르면, 메디큐브는 10월 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대한통운이 아시아 대표 유통기업 CP 엑스트라(CP AXTRA)와 물류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K물류의 글로벌 영향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에서 축적한 고도화된 물류 운영 능력과 기술력을 태국 전역 공급망에 적용해 글로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6일 태국 방콕 CP 엑스트라 본사에서 ‘전략적 유통-물류 기술 파트너십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이사, 조나단 송 글로벌사업부문 대표, CP 엑스트라 타닛 치라바논 대표, 티라유 송벳카셈 CDO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CP 엑스트라는 태국 CP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대표 브랜드 마크로(Makro)와 로터스(Lotus’s)를 운영하며 태국 최대 도소매 유통기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전국 단위의 복합 물류 운영 안정성은 CP 엑스트라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CJ대한통운의 기술력은 그 전략적 가치가 크다. 협력의 첫 단계로 CJ대한통운은 이달 초부터 태국 아유타야주 왕노이 지역의 6만7,000㎡ 규모 물류센터 운영에 돌입했다. 이어 총 16만4,000㎡ 규모의 추가 물류센터 운영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 CJ ONE이 HDC아이파크몰과 서비스 제휴를 맺으며 오프라인 대형 복합쇼핑몰에서도 CJ ONE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가입자 3,100만 명을 보유한 CJ ONE과 연간 방문객 5,000만 명이 넘는 아이파크몰의 만남으로 이용자 혜택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제휴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ONE’과 ‘원스톱 라이프스타일 아이파크몰’이라는 양사의 비전이 맞아떨어진 결과로, 고객 접점 강화는 물론 이용 편의성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CJ ONE 회원은 아이파크몰 앱에서 CJ ONE 계정을 연동하면 포인트 적립과 사용이 가능하며, 아이파크몰 멤버십 고객은 제품 구매 시 기존 더포인트 적립과 함께 결제 금액의 1%를 CJ ONE 포인트로 추가 적립받을 수 있다. 포인트 사용 방식도 간편해졌다. 아이파크몰 멤버십 바코드를 제시하면 더포인트와 CJ ONE 포인트를 따로 또는 함께 사용해 결제할 수 있어 소비자 선택 폭이 넓어졌다. CJ ONE은 이번 제휴로 서비스 사용처가 오프라인 복합쇼핑몰까지 확장되며 ‘일상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는 멤버십’이라
[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신규 전설 등급 코스튬 '아이돌 연희'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아이돌 연희' 코스튬은 연희 특유의 매력에 트렌디한 아이돌 컨셉이 더해졌다. 스킬 연출, 사운드, 전용 테두리 등 다양한 효과가 적용된다. 연희가 부른 새로운 OST '언젠가 그리울 7번째 계절'이 공개됐다. OST는 인게임 로비를 포함해 세븐나이츠 리버스 공식 유튜브 채널 및 음원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 오는 12월 4일까지 연희 픽업 소환도 함께 진행된다. 현재 출시 0.5주년 기념 다양한 '세나 페스티벌'을 진행 중이다. 이용자들은 게임에 출석만 해도 7일동안 세븐나이츠 영웅 선택권 총 7장을 받을 수 있으며, 인게임 플레이 관련 미션을 달성하고 '4성 전설 장신구 선택 상자' 2개 등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지난 5월 15일 국내 정식 출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로 스토리 및 전투 시스템 등 주요 게임 요소를 계승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한층 향상된 재미를 선사한다. 출시 당일 7시간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제일제당은 ‘스트레스를 날리는 습 제품’을 주제로 ‘습떡볶이’와 ‘습김치덮밥’ 제품을 알리는 온라인 소비자 이벤트를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매운맛으로 화제가 지속되고 있는 ‘습김치’의 인기에 힘입어 지난 9월 출시된 ‘습’ 제품 시리즈다. '습떡볶이'는 습만의 매콤한 소스로 매운 떡볶이를 구현했고, '습김치덮밥'은 매운 김치에 참기름을 더한 습김치덮밥소스와 햇반이 묶음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두 제품 모두 3,000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돼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이 제품들은 최근 침착맨 채널에서 ‘매운 걸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릴까?’라는 주제로 진행한 실시간 라이브 방송에서는 수천 명이 동시 시청하며 ‘매운데 정말 맛있다’, ‘스트레스 받을 때 먹기 좋은 매운맛’ 등 호평이 쏟아졌다. 유병재 채널에서는 직장인과 학생 관련 영상 2편에 ‘습떡볶이’와 ‘습김치덮밥’이 각각 소개돼, 조회수 600만회를 돌파했다. 영상과 제품에 대한 관심으로 습김치, 습파김치 등 습 라인업의 전체 검색량도 올해 4월 습김치 첫 출시 대비 100% 상승하며, 습 시리즈 제품군의 월평균 매출은 매달 빠르게 증가하며 이달은 10억원에 육박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한항공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손잡고 총 1,760억 원을 투입해 인천국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에 새로운 정비격납고를 건설한다. 정비 수요가 급증하는 통합 항공사(FSC+LCC) 시대에 대비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정비 인프라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대한항공은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첨단복합항공단지 정비시설(H3) 개발사업 실시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국회의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은 “정비 격납고는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대한항공의 절대 가치인 안전을 지키는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새로운 격납고가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정비 기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신규 정비격납고는 인천공항 첨단복합항공단지내 6만9,299㎡(약 2만1,000평) 규모 부지에 조성된다. 중대형 항공기 2대와 소형 항공기 1대를 동시에 정비할 수 있는 시설로 설계되며, 2027년 착공해 2029년 말 가동을 목표로 한다. 완공 후에는 숙련된 대한항공 정비 인력을 포함해 300여명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운영하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최고 권위 국제 e스포츠 대회 ‘2025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2025 PMGC’)’이 24일 개막한다. 올해 PMGC는 PUBG e스포츠의 대통합 프로젝트 ‘PUBG 유나이티드’의 첫 무대로, PC와 모바일 플랫폼이 하나의 비전 아래 결집하는 새 시대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PUBG 유나이티드’는 PUBG: 배틀그라운드(PC)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e스포츠 구조를 하나의 커뮤니티와 철학으로 통합하는 글로벌 프로젝트다. 슬로건은 ‘One Stage, One Vision, One Community’다. 이번 시즌은 태국 방콕에서 진행된다. PC e스포츠의 ‘PGC 2025’와 모바일 e스포츠의 ‘2025 PMGC’가 동일 도시·동일 기간에 열려 전 세계 팬들이 하나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구조로 기획됐다. 2025 PMGC는 전 세계 최강 팀들이 연중 지역 리그 및 국제 대회에서 얻은 성적을 바탕으로 출전하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모바일 배틀로얄 대회다. 총상금은 300만 달러(약 42억원)이다. 상금은 The Gauntlet, Group Sta
아이의 성장에는 여러 단계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급성장기는 최종 키를 결정짓는 핵심적인 시기다. 이 시기에는 눈에 보이는 키 변화뿐 아니라, 성장판의 진행 속도와 뼈나이의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기 때문에 단순한 외형만으로 성장 상태를 판단하기 어렵다. 겉으로는 ‘잘 크고 있다’고 느껴져도, 내부의 성장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아이의 실제 성장 가능성은 뼈나이와 성장판 상태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하지만 이 두 요소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성장 속도가 좋아 보이면 부모들은 쉽게 안심하는 경향이 있다. 문제는 외형과 내부 성장이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특히 사춘기 전후에는 잠시 잘 크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 내부 성장 시계는 예상보다 훨씬 앞서가는 경우가 흔하다. 이는 사례를 통해 알 수 있다. A군의 부모님은 각각 179cm, 163cm로, 과거 진행한 검사에서 A군의 유전적 예측키는 약 178cm이었다고 전해 들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교 입학까지 키가 꾸준히 잘 자라 부모님 역시 큰 걱정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중1 겨울에 진행한 검사에서 뼈나이는 이미 13.6세로 확인되었고, 실제 나이보다 약 1년 3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금융감독원이 불법사금융 단속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불법사금융을 단속하는 특별사법경찰권 도입을 추진한다. 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불법사금융을 ‘반인륜적 민생 범죄’로 규정하며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강력한 근절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 이날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제3차 금융소비자보호 토론회’에서 불법사금융 피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단속 강화와 피해 구제, 규제 보완을 포함한 대대적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이 원장은 “불법사금융은 살인적 초고금리와 폭력적 불법추심으로 서민의 삶을 파괴하는 극악무도한 범죄”라며 “이제는 개인이 아니라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다. 실제 불법사금융 피해상담 건수는 올해 10월까지 1만4,316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금감원은 우선 단속 강화를 위해 ‘민생 특별사법경찰권한’ 도입을 추진하고, 지역별로 불법사금융 전담 수사조직을 지정해 신속한 수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금감원 불법사금융 신고센터 기능을 확대해 피해자 상담 지원을 강화하고, 불법 대부 이용번호 신속 차단 및 취약계층 맞춤형 예방 홍보도 확대한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제일제당이 독보적인 발효 기술로 개발한 생분해성 바이오 소재 ‘PHA(Polyhydroxyalkanoates)’가 국내외 산업계 전반으로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 CJ제일제당은 PHA를 적용한 ‘빨아쓰는 생분해 위생행주’, ‘생분해성 빨대’ 등을 국내외에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PHA는 퇴비화가 가능해 ‘탈(脫)플라스틱’ 트렌드에 부합하는 미래 신소재로 주목받고 있으며, 환경에 미세 플라스틱을 잔류시키지 않는다는 특성이 있다. ‘빨아쓰는 생분해 위생행주’는PHA, PLA, 펄프를 혼합해 생분해성 소재로만 개발됐다. PHA를 위생용품에 적용해 상업화한 전 세계 첫 사례로, CJ제일제당과 유한킴벌리, 부직포 전문기업 유진한일합섬 3사가 협력해 개발에 성공했다. 석유계 소재가 하나도 쓰이지 않아 미세플라스틱 문제 등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 제품은 국내 공인시험기관을 통해 45일만에 표준물질인 ‘셀룰로오스’ 대비 90% 이상이 생분해되는 결과를 얻었으며(ISO 14855 기준 충족) 시중 마트 등에서 크리넥스 브랜드로 출시될 예정이다. PHA를 적용한 ‘생분해성 빨대’도 내년 초 폴바셋 일부 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