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컬리는 다음 달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코엑스 마곡 전시장 1층에서 ‘컬리푸드페스타 2025’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모두를 위한 컬리스마스(Merry Kurlysmas for all)’라는 슬로건 아래 컬리가 제안하는 ‘홀리데이 만찬(Kurly's Holiday Table)’ 콘셉트로 기획됐다. 108개 파트너사의 1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각자의 크리스마스 테이블을 선보인다. 고객들은 크리스마스 저택에 초대된 주인공이 되어 컬리가 엄선한 미식을 경험할 수 있다. 행사장은 신선과 축수산, 간편식, 그로서리, 건강식, 디저트, 음료·간식 등 총 7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CJ제일제당, 대상, 풀무원, 오뚜기, 하림, 삼양식품, 샘표, 네슬레 네스프레소 등 유명 식품 기업들이 부스를 차린다. 티엔미미, 윤서울, 해찬미소, 전주 베테랑 등 인기 맛집도 참여한다. 미식의 향연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셰프 테이블과 라이스 테이블, 드림 테이블 등 특별한 체험 공간도 준비했다. 셰프 테이블에서는 이연복, 정지선, 정호영 등 국내 대표 셰프 12인의 ‘쿠킹쇼’를 만날 수 있으며, 라이스 테이블에서는 컬리가 큐레이션한 쌀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의 소형 전기차 ‘캐스퍼 일렉트릭(현지명 인스터)’이 독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며 유럽 소형 전기차 시장의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대차는 최근 캐스퍼 일렉트릭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와 주간지 ‘빌트 암 존탁’이 공동 주관하는 ‘2025 골든 스티어링 휠 어워드’에서 ‘2만5천 유로 미만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경쟁이 치열한 독일 소형 전기차 시장에서 캐스퍼 일렉트릭이 뛰어난 상품성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크다. 아이오닉 5 등을 앞세워 중형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해온 현대차가 캐스퍼 일렉트릭을 통해 소형 전기차 포트폴리오까지 확장한 전략이 더욱 빛을 발한 셈이다. 판매 성과도 돋보인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2025년 10월 기준 유럽에서 누적 3만대 이상 판매됐으며, 그 중 독일 시장 비중은 약 31%에 달했다. 특히 독일 소형 전기차 세그먼트에서 35%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피아트 500, 다치아 스프링 등 경쟁 모델을 제치고 판매 1위에 올랐다. 이는 유럽 소비자들이 소형 EV 구매에서 가격·공간·충전 성능을 중요하게 고려한다는 점을 정확히 공략한 결과로 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가평 강변요양병원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의료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0일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평가는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 안전 체계와 서비스 품질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국가 제도다. 이 제도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환자 중심 진료 프로세스와 조직 관리, 운영 시스템 등 병원 경영 전반을 심사하는 프로그램이다. 심사에 통과한 기관은 일정 기간 공식 인증을 받게 된다. 강변요양병원은 요양병원 기준에 맞춘 평가에서 모든 항목 목표치를 충족하며 오는 2027년 8월까지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강변요양병원 신명웅 대표원장은 “환자 한명 한명에게 세심하게 다가가려는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진료뿐 아니라 식단과 생활환경까지 챙기며 배려를 중시한 부분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암요양병원으로 운영중인 강변요양병원은 첨단 장비와 다양한 면역 치료 시스템을 갖췄다. 셀시우스 장비를 기반으로 고주파온열암치료와 고압산소치료를 시행하고, 싸이모신 알파1·미슬토 등 면역세포주사, 통증 완화를 위한 페인스크램블러도 도입해 치료 영역을 넓혔다. 입원실은 1~3인실로 구성해 생
◇ 부문장·본부장·실장 전보 ▲ CIAO 이창욱 ▲ 윤리경영실 부실장 최재혁 ▲ 개인영업부문장 김도회 ▲ AM영업부문장 이기원 ▲ 기업보험부문장 홍령 ▲ 보상전략부문장 한정근 ▲ 경영기획본부장 조영택 ▲ 리스크관리본부장 윤민영 ▲ 인사총무본부장 이용진 ▲ CM사업본부장 박윤정 ▲ 자동차업무본부장 이철우 ▲ 개인마케팅교육본부장 김원준 ▲ AM1본부장 김태우 ▲ AM2본부장 오정출 ▲ 전략채널본부장 임영수 ▲ 일반보험기획본부장 이상수 ▲ 기업영업1본부장 박민호 ▲ 기업영업2본부장 유영철 ▲ 법인컨설팅본부장 문정교 ▲ 재무기획본부장 최민엽 ▲ 자산운용1본부장 조희철 ▲ CCO 진한승 ▲ 감사실장 유원식 ▲ ALM전략실장 이기복 ▲ 서비스개발실장 김종욱 ◇ 상무 선임 ▲ CIO 허명주 ▲ 해외사업본부장 정희권 ◇ 지역단장 전보 ▲ 강북지역단장 김병훈 ▲ 강서지역단장 김한민 ▲ 강남지역단장 윤경수 ▲ 북부지역단장 조정식 ▲ 경기지역단장 김호 ▲ 성남지역단장 정태훈 ▲ 경인지역단장 윤종식 ▲ 강원지역단장 손익수 ▲ 중부지역단장 신재용 ▲ 충청지역단장 이상호 ▲ 호남지역단장 길준희 ▲ 전북지역단장 강승오 ▲ 부산지역단장 김태영 ▲ 경남지역단장 최정호 ▲ 영남지역단장 이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HD현대가 2조원 규모의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수주하며, 2007년 조선업 수퍼사이클 이후 18년 만에 역대 최대 컨테이너선 수주 실적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24일, HMM과 1만3,400TEU급 이중연료 추진 컨테이너선 8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2조 1,300억 원으로, 최근 국내 조선업계 최대 규모의 컨테이너선 수주 건으로 평가된다. 이번에 건조되는 선박은 길이 337m, 너비 51m, 높이 27.9m에 달하는 초대형 선박으로 LNG 이중연료 추진 엔진을 탑재했다. 특히 기존 대비 약 50% 확대된 연료탱크를 적용해 장거리 운항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강화된 환경 규제에 대응할 수 있는 친환경 성능을 확보했다. 선박은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삼호중공업에서 각각 2척, 6척씩 건조돼 2029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수주로 HD현대는 글로벌 물동량이 정점을 찍었던 2007년 이후 가장 많은 컨테이너선을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에만 총 69척, 72만 TEU 규모의 컨테이너선을 확보하며 국내 조선사 중 압도적인 실적을 기록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쿠팡이 연중 가장 큰 직구 쇼핑 행사인 ‘쿠블프(쿠팡 블랙프라이데이)’를 24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인기 브랜드의 해외 직구 상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가전 디지털과 건강식품, 뷰티, 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폭넓게 아우른다. 아디다스·어그·닥터마틴·보스·닛신·나우푸드 등 해외에서 사랑받는 800여 개 브랜드 27,000여 개의 해외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 밤 △피노 프리미엄 터치 헤어 마스크 △로지텍 MX 마스터 3S 무선마우스 △트와이닝 레이디 그레이 티 △쏜리서치 조인트 서포트 뉴트리언츠 캡슐 등이 있다. 최근 로켓직구에 입점한 일본 식품 기업 메이지가 40여 년간 연구해온 단백질 보충제 브랜드 ‘메이지 사바스’는 운동과 다이어트 수요가 높은 고객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리치 쇼콜라, 요거트, 레몬, 밀크티 등 다양한 맛을 제공한다. 미국 인플루언서 코트니 카다시안이 직접 개발에 참여한 비타민·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레미’의 인기 상품도 할인한다. 여성 건강을 위한 ‘퍼’ 구미·캡슐, 스트레스 완화와 숙면을 돕는 ‘칠’ 구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21일 2026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하며 ‘노태문–전영현’ 투톱 대표이사 체제를 공식화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핵심 사업부의 안정성을 높이고 미래 기술 선점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인사로 풀이된다. 이번 인사는 사장 승진 1명, 위촉 변경 3명 등 총 4명 규모다. 노태문 사장은 DX부문장·MX사업부장을 겸직하며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으로 정식 선임됐다. 3월부터 수행해온 직무대행에서 대표이사로 올라서며 모바일·TV·가전 등 DX 사업 전반의 전략 실행력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전영현 부회장은 DS부문장과 메모리사업부장을 유지한 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유임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메모리와 MX 등 핵심 사업의 연속성·경쟁력을 위해 부문장 겸직 체제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SAIT(삼성종합기술원) 원장직은 내려놓는다. 기술 조직 개편도 주목된다. 윤장현 삼성벤처투자 대표이사 부사장은 DX부문 CTO(최고기술책임자) 겸 삼성리서치(SR)장으로 사장 승진했다. 윤 사장은 IoT·타이젠·SW플랫폼 등 MX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도해 온 기술 리더로, 이후 삼성벤처투자를 이끌며 AI·로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원·달러 환율이 1,480원선에 근접하며 외환시장 불안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정부가 한국은행, 보건복지부, 국민연금과 함께 ‘4자 협의체’를 공식 출범시키고 시장 안정 논의에 돌입했다. 국민연금의 해외투자가 환율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지목된 가운데, 정부는 연금의 수익성과 외환시장 안정을 동시에 달성할 대책 마련에 나섰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보건복지부·한국은행·국민연금은 이날 오후 첫 회의를 열고 외환시장 영향과 대응책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협의체는 이달 초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국민연금 등 주요 수급주체와 긴밀히 협의해 환율 안정 방안을 찾겠다”고 밝힌 이후 신속히 구성된 것이다. 핵심 논의로는 국민연금의 ‘전략적 환헤지’ 확대가 거론됐다. 환율이 일정 기준을 넘어서면 연금이 보유한 해외 자산 일부를 달러로 매도해 시장에 달러 공급을 늘리는 방식이다. 국민연금은 전체 자산 1,322조원 가운데 43.9%인 581조원을 해외에 투자하고 있다. 또 보유 해외자산의 최대 10%까지 매도할 수 있다. 다만 노후자금의 안정적 운용이라는 본연의 목적과 충돌할 수 있다는 지적도 적지 않다. 아울러 한국은행과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풀무원 뮤지엄김치간이 11월 22일 ‘김치의 날’을 맞아 풀무원 조직원들과 함께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6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매년 종로구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지역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김장 행사는 21일 종로구 인사동 뮤지엄김치간 6층 ‘김장마루’에서 ‘풀무원과 종로구가 함께하는 김장김치 나눔 행사’로 개최됐다. 이날 풀무원 조직원 25명이 참여해 절임배추 물 빼기부터 채소 다듬기, 양념 버무리기, 포장까지 김장 전 과정을 함께하며 통배추 김치 150포기(300kg)를 직접 담갔다. 이렇게 만든 김치 150포기와 풀무원이 출시한 포기김치 완제품(풀무원 톡톡 썰어담은 김치) 150포기(300kg)를 합쳐 총 300포기(600kg·60박스)의 김장김치를 종로복지재단 산하 종로구푸드뱅크마켓센터에 기탁했다. 여기에 충북 괴산 풀무원 농장에서 재배한 유기농 쌀 300kg도 함께 전달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힘을 보탰다. 종로구푸드뱅크마켓센터는 개인·기업으로부터 식품과 생활용품을 기부받아 지역 복지시설과 저소득 가정에 지원하는 기관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21일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네이버페이(대표이사 박상진), SK브로드밴드(사장 김성수)와 함께 「소상공인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하나은행의 금융 네트워크와 네이버페이의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커넥트’를 통한 간편결제 서비스, SK브로드밴드의 통신 네트워크를 결합해 소상공인 손님의 디지털 전환과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가맹점 지원 프로그램 운영 ▲금융‧통신 결합 결제 혜택 확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캠페인 전개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협업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하나은행은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와 개인사업자 전용 온라인 채널 ‘하나더소호’에 네이버페이 결제 단말기 ‘커넥트’를 손쉽게 할인받아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가맹점 손님들을 위한 전용 이벤트 진행과 SK브로드밴드의 통신 할인 패키지 상품 안내 등 소상공인 사장님들을 위한 융합형 맞춤 지원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서유석 하나은행 기업그룹장은 “금융‧결제‧통신의 강점을 갖고 있는 3사가 소상공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