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SK텔레콤(CEO 정재헌)이 연말을 맞아 고객 감사제와 대규모 T day 혜택을 연달아 선보이며 총 160만명에게 스타벅스 쿠폰을 제공하는 등 역대급 T멤버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2월 첫번째 행사인 ‘T멤버십 고객 감사제’는 파스쿠찌 전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특별 이벤트다. 이 행사는 오는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음료는 물론 케이크 등 모든 제품 구매 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어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지난 5개월간 제휴사들과 함께 진행된 고객 감사제는 최대 50% 이상 혜택으로 참여율이 높았고, 제휴사 매출도 평시 대비 60~190% 증가하는 등 고객과 가맹점 모두에게 긍정적인 성과를 남겼다. 12월 T day는 고객 참여형으로 꾸며진다. SKT는 6일부터 12일까지 고객 투표로 T day 제휴사를 선정하는 ‘함께 만드는 T day’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선정된 스타벅스·쿠팡이츠Xbhc·도미노피자·버거킹·뚜레쥬르·CGV 등 6개 브랜드를 중심으로 혜택을 구성했다. 나머지 TOP 10 브랜드는 2026년 1월 T day에서 적용된다. 특히 고객 투표 1위를 기록한 ‘T day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SDI는 25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부사장 3명, 상무 5명 등 총 8명을 승진 발령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다가올 배터리 산업 슈퍼사이클에 대비해 기술 경쟁력과 사업 체질 강화에 기여한 인물을 중심으로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부사장 승진자는 중대형사업부 극판센터장 김기준 부사장, 소형사업부 파우치개발팀장 이종훈 부사장, 경영진단팀장 정현 부사장 등 3명이다. 김기준 부사장은 극판 양산성 확보, 신공법 개발, 글로벌 거점 간 생산 동질성 확보 등을 통해 기술 경쟁력 강화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종훈 부사장은 주요 플래그십 제품의 적기 개발·출시를 주도하며 소형전지 분야의 기술 리더십을 확립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정현 부사장은 경영 진단과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사업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회사 체질 강화를 주도하며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 삼성SDI는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경영진 구성을 마무리했으며,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할 예정이다. 삼성SDI 관계자는 “배터리 시장의 리더십을 강화하고 미래 기술 확보에 기여한 인재 중심으로 인사를 실시했다”며 “향후 글로
자궁경부암은 여성에게 가장 흔히 발생하는 암 중 하나로, 최근에는 발병 연령이 점점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과거 중·장년층에서 주로 발견되던 것과 달리 20•30대 젊은 여성에서도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더욱 적극적인 예방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자궁경부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이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진행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정기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궁경부암의 가장 큰 원인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이다. 실제로 자궁경부암 환자의 대부분에서 HPV가 발견될 만큼 연관성이 높다. HPV는 성접촉을 통해 감염되며, 특히 고위험군 유형에 감염되면 자궁경부 상피에 변화를 일으켜 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다행히 자궁경부암은 다른 암에 비해 전암 단계가 비교적 길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만 잘 받아도 전암 단계에서 발견해 치료가 용이하다. 자궁경부암은 초기에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스스로 발견하기 어렵지만, 세포검사로는 비교적 초기에 이상을 찾아낼 수 있다. 정기 검진만 꾸준히 받아도 자궁경부암으로 이어지는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 2025년 국가건강검진 기준에 따르면 만 20세 이상 여성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J올리브영이 아랍에미리트(UAE) 최대 헬스케어 유통기업 라이프헬스케어그룹(LHG)과 손잡고 중동 K-뷰티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올리브영은 19일(현지시간) 아부다비 에미레이트팰리스호텔에서 LHG와 K뷰티 유통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UAE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일정과 연계해 진행됐다. LHG는 UAE 전역에 580여개의 ‘라이프파머시’ 매장을 운영하는 대표적인 헬스케어 유통 기업으로, 약국·드럭스토어·의료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특히 자회사 뉴트리팜을 통해 다양한 리테일 채널과 폭넓은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어 K뷰티 브랜드 확산에 최적의 파트너로 평가된다. 양사는 이번 MOU를 기반으로 라이프파머시 매장과 온라인몰, 뉴트리팜 유통망을 활용해 국내 K뷰티 브랜드의 매장 입점과 현지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단순한 수출 협력을 넘어 브랜드 빌딩, 진열 전략, 프로모션까지 지원하는 종합 파트너십이 목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중동은 K컬처에 대한 호감도가 높고 헬스·뷰티 시장 성장세가 뚜렷한 지역”이라며 “LHG와의 협력으로 국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이 연말을 맞아 충남 아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24일 충남 아산시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에 쌀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한 쌀은 여주산 고급 품종 1톤 분량으로, 지역사회 어르신과 부녀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오치석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장, 최원석 보좌관(복기왕의원), 김은태 고향재가방문요양센터 시설장, 김영돈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아산지회장, 정호희 우리들지역아동센터장, 박은자 향토설화연구회 대표, 신왕섭 HDC현대산업개발 ESG소통실 실장, 신정호 HDC현대산업개발 현장소장 등이 참석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추워지는 계절에 지역 어르신과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귀 기울이며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난 12일에는 아산시 관내 복지문화시설인 고향재가방문요양센터, 우리들지역아동센터, 충남시각장애인연합회 아산지회, 향토설화연구회 등 4개 기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 아동과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의 복지 향상과 여가활동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를 디지털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신인 아티스트 그룹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기업은행은 이를 통해 젊은 세대와의 공감대를 높이고 미래 고객층을 적극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 6월 데뷔 후 단 10일 만에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은 5인조 혼성 그룹으로, 지난 17일 신곡 ‘One More Time’으로 컴백했다. 힙합·댄스·무용·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멤버들이 조화를 이루며 뛰어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기업은행은 기존 메인 모델인 배우 이제훈과 함께 올데이 프로젝트를 디지털 전용 모델로 병행 운영하는 ‘듀얼 모델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에 강한 은행’ 이미지를 강화하고, M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기업은행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광고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신규 광고 론칭을 기념해 올데이 프로젝트 사인 CD 증정 이벤트도 오는 12월 5일까지 진행 중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올데이 프로젝트가 팀워크로 새로운 무대를 개척하듯, 기업은행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20일 ‘삼성 테크 콘퍼런스 2025’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인공지능 전환(AX)’을 주제로 혁신 기술과 향후 비전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행사에서 ▲AI 에이전트 ▲로봇 AI ▲차세대 보안 ▲통신 등 차세대 선행 기술부터 상용화 단계의 연구 결과까지 폭넓게 소개했다. 전경훈 삼성전자 DX부문 CTO 겸 삼성리서치장은 환영사에서 “AI는 이미 도구를 넘어 일상과 산업 전반을 혁신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기조연설에서 AI 전환 시대를 견인할 4대 핵심 기술 분야를 제시했다. 회사가 밝힌 네 가지 축은 ▲AI 기반 차세대 보안 혁신 ▲지능형 소프트웨어(S/W) 플랫폼의 고도화 ▲AI를 활용한 로봇 기술의 본격적 도약 ▲오픈소스 AI 생태계 확장이다. 이와 함께 행사에는 리눅스 재단의 짐 젬린) 의장이 참석해 최신 오픈소스 AI 기술 동향을 공유하며 글로벌 기술 시장의 흐름을 짚었다. 삼성전자는 해당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AI 전환 시대의 주도권 확보와 생태계 확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강조했다. 기조연설 후 진행된 기술 세션에서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성물산은 27일 부사장 10명, 상무 21명 등 총 31명을 승진시키는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은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차세대 리더들을 적극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 역량을 갖춘 인재들을 중용해 세대교체를 이루고, 조직의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사업 전반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미래 전략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승진 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단행된 삼성물산 임원 승진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건설부문] ▶부사장 ▷김종훈 ▷이주용 ▷진창국 ▷표원석 ▷정호진 ▶상무 ▷김영진 ▷김은정 ▷박근 ▷이수왕 ▷임종묵 ▷조영훈 ▷최헌정 ▷한만근 [상사부문] ▶부사장 ▷강병오 ▷강태규 ▷조용남 ▷최경근 ▶상무 ▷김민석 ▷김정완 ▷윤현태 ▷이정수 ▷조명희 ▷최윤영 [패션부문] ▶부사장 ▷김동운 ▶상무 ▷박기성 ▷이종학 ▷이주영 ▷임대빈 [리조트부문] ▶상무 ▷임채홍 ▷전신우▷최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독자 스마트TV 플랫폼 webOS에서 운영하는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LG채널’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전자는 이달 말부터 LG채널을 서비스중인 전세계 33개 국가에 새로운 브랜드 로고와 고객 친화적인 UX(사용자 경험)를 적용한 신기능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출시 10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로고는 LG채널의 ‘C’와 ‘H’를 겹친 형태로, 다양한 콘텐츠와 시청자가 만나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밝고 생동감 있는 컬러와 직관적인 형태를 적용해 글로벌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개인화된 시청 경험’이다. LG전자는 고객의 시청 패턴과 취향을 정교하게 분석해 맞춤 콘텐츠를 제공하는 AI 기반 추천 기능을 강화했다. 홈 화면에서는 시청 이력과 선호도를 반영한 콘텐츠를 제안하고, 프로그램 종료 시점에도 연관 콘텐츠를 자동으로 연결해 시청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준다. 콘텐츠 탐색 편의성도 크게 높아졌다. 리모컨 ‘OK’ 버튼을 누르면 현재 시청 중인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가스흡입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경북 포항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슬러지(찌꺼기) 청소 작업중 가스 흡입 사고로 청소 용역업체 근로자 6명이 다치는 중대 산업재해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는 이날 오후 1시 30분께 남구 제철동 STS 4제강공장 야외 설비에서 청소 용역업체 직원들이 작업을 하던중 갑작스러운 가스 유입으로 인해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 청소 용역업체 직원 등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긴급 이송됐으며, 현장에 있던 또 다른 3명도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포스코와 경찰이 파악한 피해 인원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 경찰은 청소업체 직원 2명과 포스코 자체 소방대원 4명 등 총 6명이 가스를 흡입해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이중 50대 청소업체 직원 2명이 심정지 상태로 치료 중이며, 포스코 직원 1명과 청소업체 직원 1명도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포스코 측도 40대 포스코 직원 1명과 청소업체 직원 2명 등 3명이 가스 노출 피해를 입었으며, 이중 2명이 심정지 상태라고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