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이선훈)은 신한Premier 중개형ISA 고객을 대상으로 세전 연 3.4%(2026.01.05 기준) 특판 RP를 총 300억 원 한도로 2월 말까지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중개형ISA 고객이라면, 신규·기존 고객 구분 없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91일물 기간형 RP로 세전 연 3.4% 수익을 제공하며, 중도 환매 시에도 별도의 페널티 금리는 적용되지 않는다. 1인당 최대 매수 한도는 2,000만 원이며, 판매 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다만 판매 기간 내라도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해당 RP는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신한 SOL증권·슈퍼SOL 앱, HTS, 영업점을 통해 매수할 수 있다. 이벤트에 관련 자세한 참여 요건과 세부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신한 SOL증권 앱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모든 금융상품은 투자성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중개형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을 운용할 수 있는 절세 계좌로, 3년 이상 유지 시 최대 200만 원(서민형 400만 원)까지 비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BK기업은행은 오는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참가다. 기업은행은 베네시안 엑스포 유레카파크에 ‘기술과 자본의 만남(The Harmony of Technology and Capital)’을 슬로건으로 IBK혁신관을 조성하고, 혁신금융 역량과 스타트업 지원 모델을 집중 소개한다. 혁신관에서는 新기술평가시스템을 비롯해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 ESG 정밀진단시스템 등을 키오스크형 스크린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새롭게 선보이는 新기술평가시스템은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해 재무 중심 평가를 넘어 기업의 미래 성장성을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업은행은 이 시스템을 통해 선발한 7개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동반 전시에 나서 제품과 서비스를 글로벌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이와 함께 문화콘텐츠 투자 경험과 ESG 컨설팅 노하우를 시연 프로그램으로 소개하고, 포토부스와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된 이벤트 존도 운영한다. 통합한국관 내 IBK창공관에서는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을 통해 육성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무대에서 차세대 AI 로보틱스 기술을 집대성하며 ‘피지컬 AI’ 시대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웨스트 홀에 약 1,836㎡ 규모의 대형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이 전시장에는 휴머노이드·모빌리티·산업 로봇을 아우르는 AI 로보틱스 생태계 전반을 체험형 전시로 구현했다. 단순 기술 소개를 넘어 연구·개발부터 산업 현장, 일상으로 이어지는 적용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로봇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보여줬다는 평가다. 전시의 중심에는 현대차그룹이 축적해 온 로보틱스 기술 진화 과정이 놓였다. 차세대 아틀라스와 스팟, 모베드 등 실물 로봇이 대거 전시됐다. 관람객은 실제 동작 시연을 통해 피지컬 AI가 산업과 생활 전반을 어떻게 바꾸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연구 환경을 전시장으로 옮긴 ‘테크랩(Tech Lab)’은 AI 로보틱스 생태계의 핵심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공간으로 주목받았다. 테크랩에서는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연구형 모델과 개발형 모델이 처음으로 나란히 공개됐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2026년 매출 11조 원 달성과 수익성 회복을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이수일 부회장은 글로벌 임직원에게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올해 경영 목표와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하며, 신규 사업 발굴과 글로벌 애프터마켓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성장 모멘텀을 강화하겠다고 5일 밝혔다. 한온시스템은 2025년 사상 처음 연 매출 10조 원을 달성한 데 이어, 2026년에는 외형 성장을 지속하면서 영업이익률(EBIT) 5% 수준 회복을 목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원가 구조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병행하고, 실행 중심의 책임경영 체계를 정착시켜 수익성과 현금 흐름을 동시에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재무구조 개선도 속도를 낸다. 현재 진행 중인 유상증자가 마무리되면 부채비율은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약 246%에서 약 164%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한온시스템은 이를 통해 재무 건전성과 투자 여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 성장 전략의 핵심은 기술과 소프트웨어다. 한온시스템은 소프트웨어 전담 조직 신설과 글로벌 R&D 재정비를 통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전자가 6인조 K팝 아티스트 라이즈(RIIZE)와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AI 기술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혁신 경험을 전 세계 고객에게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인 라이즈와의 협업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고, ‘일상 속 AI’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했다. 라이즈는 그동안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Odyssey)’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갤럭시 워치8’ 광고, ‘스마트싱스’ 소셜 콘텐츠, ‘삼성 헬스’ 글로벌 음원 프로젝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삼성전자의 혁신 기술을 대중적으로 풀어왔다. 이번 CES 2026 기간에도 라이즈는 삼성전자가 주최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주요 행사에 참석해 전시장 곳곳의 신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그 경험을 글로벌 팬들과 공유했다. 앞서 지난 4일(현지시간) 열린 ‘더 퍼스트룩 2026 프레스 콘퍼런스’에는 라이즈 멤버 전원이 참석해 삼성전자의 비전과 차세대 AI 기술을 직접 확인했다. 이후 멤버들은 전시관에 소개된 다양한 AI 제품 가운데 각자의 관심사와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금융감독원이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자회사 쿠팡페이에 대한 검사에 착수한다. 쿠팡 계열사를 상대로 한 동시 검사가 본격화되면서 정부의 압박 수위도 한층 높아지는 분위기다. 1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감원은 쿠팡페이에 대한 6주간의 현장점검을 마무리하고 12일부터 정식 검사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1월 쿠팡에서 3천300만건이 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 ‘원아이디·원클릭’ 구조로 연동된 쿠팡페이에서 결제 정보가 함께 유출됐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금감원은 현장점검 과정에서 쿠팡페이에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하지만 초기 요청 자료조차 충분히 제출되지 않아 구체적인 사실관계 파악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쿠팡페이 측은 모회사 쿠팡이 미국 기업인 만큼 내부 절차에 시간이 소요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금감원은 점검을 검사로 전환했다. 전자금융업자인 쿠팡페이는 전자금융거래법상 금감원의 검사 대상이다. 검사나 자료 제출을 거부·방해할 경우 과태료 등 제재가 가능하다. 금감원 관계자는 “자료 제출이 과도하게 지연되고 있어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금감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1월 한 달간 전국 310여 개 매장에서 2026년 새해 첫 할인 행사인 ‘광(光)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이사·혼수, 새학기 수요가 집중되는 점을 반영해 초특가 가전부터 IT기기, 가전 케어 서비스까지 폭넓은 혜택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김치냉장고, 세탁건조기, TV 등 인기 대형가전을 중심으로 새해 기념 초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김치냉장고와 세탁·건조기 원바디 제품, 올레드 TV, 대용량 드럼세탁기 등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해 체감 할인 폭을 키웠다. 결혼이나 이사를 앞둔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웨딩 고객을 대상으로 한 ‘웨딩페어’는 전년 대비 혜택 규모를 확대했다. 일정 금액 이상 가전 구매 시 최대 60만원까지 할인해준다. 여기에 삼성전자·LG전자 가전을 대상으로 한 ‘브랜드위크’를 더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80만원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초특가 상품, 웨딩페어, 브랜드위크 혜택은 중복 적용할 수 있어 최대 14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가전 구매와 함께 이사·입주 청소, 에어컨·세탁기 클리닝 등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동시 구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지상파에서 시청할 수 없게 됐다. JTBC가 지상파 3사와의 중계권 재판매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단독 중계를 확정한 데 따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KBS·MBC·SBS 등 지상파 채널에서는 이번 동계올림픽 경기 화면이 송출되지 않는다. JTBC는이날 “뉴미디어 파트너인 네이버와 함께 올림픽을 단독 중계한다”고 발표했다. 시청자는 TV로는 JTBC 계열 채널을, 모바일과 PC에서는 네이버를 통해 경기를 시청해야 한다. 지상파에서 올림픽 중계가 완전히 빠지는 것은 국내 방송 역사상 이례적인 사례로 꼽힌다. JTBC는 2019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2026~2032년 동·하계 올림픽과 월드컵 한국 중계권을 독점 확보했다. 이후 보편적 시청권 보장을 명분으로 지상파와 재판매 협상을 진행했으나 가격과 조건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관심은 올해 6월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으로 옮겨가고 있다. JTBC는 “향후 주요 스포츠 이벤트에 대해서는 열린 자세로 협력을 모색하겠다”며 다자 협상 재개 가능성을 시사했다. 2026년 밀라노-코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는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와 협업해 새해를 맞아 한정판 콜라보 상품 ‘2026 업비트 위시 케이크’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소망과 기대가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 ‘2026 업비트 위시 케이크’는 총 3만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며, 오는 6일부터 전국 뚜레쥬르 매장에서 판매된다. 해당 케이크에는 업비트 이벤트 응모권이 함께 제공되며, 구매 고객이 1월 27일까지 응모권을 업비트 이벤트 페이지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1 비트코인(BTC)(1명), CJ기프트카드 100만원(5명), CJ기프트카드 50만원(10명)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이벤트 기간 내 업비트에 신규 가입한 후 응모한 회원에게는 5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1월 2일부터 5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하고 업비트에서 누적 10만원 이상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3,000명에게 ‘2026 업비트 위시 케이크’ 교환권이 지급된다. 업비트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고객들의 바람과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스테디 콜라보 파트너인 최강록 셰프와 손잡고 프리미엄 전통주 시장 공략에 나선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8일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최강록 네오25화이트’를 2만 개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지난해 간편식 협업으로 검증된 흥행력을 주류 카테고리로 확장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3월 최강록 셰프와 협업을 시작해 간장들기름비빔밥, 소보로삼각김밥 등 간편식 시리즈를 연이어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신제품은 이러한 협업의 연장선으로, 최강록 셰프의 미식 철학을 술에 담아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최근 전통주 시장을 둘러싼 소비 트렌드도 이번 출시를 뒷받침한다. 과거 중장년층 중심으로 인식되던 전통주는 최근 인플루언서 문화와 로컬 트렌드와 결합하며 2030세대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로 세븐일레븐이 최근 한 달간 프리미엄 전통주(증류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연시를 맞아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프리미엄 주류 수요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최강록 네오25화이트’는 요리를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