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철강 산업 분야로 CCU(탄소 포집·활용) 적용 범위를 넓히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건설은 25일 서울 계동 본사에서 와이케이스틸(YK스틸)과 ‘당진공장 CCU 기술 적용 및 상용화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현대건설 김재영 기술연구원장과 와이케이스틸 장승호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와이케이스틸 당진공장 내 하루 150톤 규모의 CO₂ 포집·액화 플랜트를 구축하는 데 협력한다. 이는 와이케이스틸이 진행 중인 탄소중립 프로젝트의 핵심 단계로, 제강공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습식 방식으로 포집해 액화한 뒤 다양한 용도로 활용하는 CCU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골자다. 현대건설은 CO₂ 포집·액화 설비 구축과 관련 기술 검증을 맡고, 와이케이스틸은 포집된 탄소의 활용 기반 마련과 사업장 확대를 위한 수요처 연계에 나선다. 플랜트 구축이 완료되면 와이케이스틸은 저탄소 철강 제품 생산이 가능해지며, 포집된 탄소는 액체 탄산·드라이아이스 제품 생산 또는 인근 스마트팜 CO₂ 공급 등 에너지 순환 구조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근 정부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화약품은 베트남 사업 강화를 위해 글로벌 유통전문가 구형모 전무를 신임 베트남 대표사무소장으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베트남 대표사무소 지휘봉을 잡은 구 전무는 베트남 현지 사업 확장과 중장기 글로벌 전략 추진에 핵심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동화약품 측은 설명했다. 구 전무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97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홈플러스 창립 멤버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삼성테스코와 롯데쇼핑 슈퍼부문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고, 2002년 CJ올리브영에 합류해 조직 개편과 신설 부서를 주도하며 올리브영 성장 기반을 구축한 인물로 평가된다. 구 전무는 당시 초기 3개 점포 규모였던 올리브영이 전국 1,000호점까지 성장하는 과정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2012년에는 중국 상하이에 CJ올리브영 법인을 설립하고 총경리로 취임해 현지 영업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지휘했다. 이후 호텔신라 TR부문과 홍콩 Sun Art Retail Group의 합작법인 대표, 그리고 최근까지 K-뷰티 글로벌 진출을 담당한 LiNK Shanghai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해외 유통·미용 분야 전문성을 쌓았다. 구 전무는 동화약품이 2023
[건설부문] ▶부사장 ▷김종훈 ▷이주용 ▷진창국 ▷표원석 ▷정호진 ▶상무 ▷김영진 ▷김은정 ▷박근 ▷이수왕 ▷임종묵 ▷조영훈 ▷최헌정 ▷한만근 [상사부문] ▶부사장 ▷강병오 ▷강태규 ▷조용남 ▷최경근 ▶상무 ▷김민석 ▷김정완 ▷윤현태 ▷이정수 ▷조명희 ▷최윤영 [패션부문] ▶부사장 ▷김동운 ▶상무 ▷박기성 ▷이종학 ▷이주영 ▷임대빈 [리조트부문] ▶상무 ▷임채홍 ▷전신우▷최용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대한통운이 2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물류산업 AI혁신을 위한 국회세미나’에서 물류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피지컬AI 기반 물류 AX(AI Transformation)’를 제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AI 육성정책 기조에 맞춰 물류 산업의 혁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더불어민주당 손명수·정진욱·한민수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관했다. CJ대한통운 구성용 TES자동화개발담당은 ‘넥스트 레벨 물류, 피지컬AI로 가다’를 주제로 발표하며 피지컬AI가 물류센터의 자율 운영을 가능하게 할 핵심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환경을 스스로 인지·판단·행동하는 피지컬AI는 기존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물류 전 과정을 AI 중심으로 재구성하는 AX의 동력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물류 산업은 매일 수백만 건의 데이터를 생산하는 만큼 피지컬AI 기술 개발과 실증에 최적화된 산업으로 평가된다. CJ대한통운은 피지컬AI 기반 AX 전환이 본격화될 경우 물류 효율화는 물론 제조·유통 등 전 산업의 비용 절감, 공급망 경쟁력 강화, 배송 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27일 주류 스마트오더 서비스 ‘와인그랩’의 대대적인 리뉴얼 버전을 선보인다. 와인그랩은 이번 개편을 통해 픽업 편의성, 상품 선택 폭, 추천 기능, 멤버십 혜택 등 전방위적인 업그레이드를 단행하며 주류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 와인그랩은 이마트앱에서 와인·위스키 등을 주문하고 원하는 날짜에 매장에서 픽업하는 서비스다. 매장별 주류 보유 수량 차이가 큰 특성상, 고객이 가까운 매장에서 구할 수 없는 프리미엄·한정판 상품을 손쉽게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얻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픽업처는 기존 이마트 단일 채널에서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매장까지 확대됐다. 운영 상품 규모도 기존 2,600여 종에서 와인·위스키·대중주·전통주 등을 포함한 7,000여종으로 약 3배 가까이 늘었다. 프리미엄·수입 위스키는 물론, 국내 전통주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고객 취향에 맞춘 구매가 가능해졌다. 또 세계적 와인 평가 플랫폼 ‘비비노(Vivino)’의 평점을 제공해 와인 입문자와 애호가 모두가 다양한 상품을 객관적으로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한 기능 업그레이드도 두드러진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메리츠금융지주는 자회사 메리츠증권이 5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운영자금 및 투자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무의결권 전환우선주 3875만6000여 주가 주당 1만2903원에 발행된다. 배정 대상자는 특수목적법인(SPC) 넥스라이즈제일차로, 발행된 우선주는 SPC를 통해 기관투자자 등에 재매각(셀다운)될 예정이다. 이번 구조는 메리츠증권이 우선주를 발행하고, 모회사 메리츠금융지주가 SPC에 풋옵션을 제공해 신용도를 보강하는 방식이다. 발행 주식은 납입일(12월 11일) 이후 1년간 보호예수된다. 보통주 전환청구는 2026년 12월부터 2055년까지 가능하다. 우선배당률은 연 5.20~8.00%가 적용된다. 유상증자 완료 시 메리츠증권의 자기자본은 7조1,917억원에서 7조6,917억원으로 늘어나고, NCR 비율도 159.2%로 개선된다. 증권가에서는 자기자본을 8조원 이상으로 확대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을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하지만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가 자본 확충 및 투자자금 확보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종근당건강(대표 정수철) ‘CKD Guaranteed(씨케이디 개런티드)’의 베스트셀러 콜라겐팩 ‘레티노콜라겐 저분자 300 모공탄력 마스크’가 ‘2025년 올리브영 어워즈’ 마스크팩 부문에서 MD’s PICK에 선정됐다. 올리브영에서 올 한 해 동안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베스트 제품을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행사다. 2025년 1년간 올리브영 내 구매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카테고리별 인기 제품을 엄선해 공개하는 행사로, 총 8개 트렌드 부문에서 42개의 상품을 선정한다. 그 중 마스크팩 부문에 선정된 CKD Guaranteed(씨케이디 개런티드) ‘레티노콜라겐 모공탄력 마스크’는 30초마다 한 장씩 팔린 베스트셀러 콜라겐 마스크팩으로, 기존 4+1매 구성보다 풍성한 5+2매, 총 7매 구성으로 한정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CKD 콜라겐팩은 고함량 콜라겐 마스크팩으로, 300 달톤의 저분자 콜라겐과 레티날 등 유효성분을 함유한 모공쫀쫀 탄력충전 하이드로겔 콜라겐 마스크로 피부에 탄탄하게 밀착해 에센스가 흐르지 않아 사용이 간편하고, 부착 후 떼어내면 ‘쫀쫀혜진 피부’를 느껴볼 수 있다. 또한, 미국 최대 전자상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건설이 주거서비스 플랫폼 ‘H 컬처클럽’의 일환으로 ‘씨네Q’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입주민 전용 프리미엄 시네마 서비스를 선보인다. 현대건설은 올해 초 ‘씨네Q’와 협업한후 디에이치 단지 내 프리미엄 시네마 도입을 위한 논의를 이어왔다. 씨네Q는 전 좌석 리클라이너 기반의 프리미엄 상영관을 지향하는 브랜드로, 입주가 예정된 디에이치 단지에 전략적 협업을 통해 상영 환경을 설계하고 도입할 계획이다. 디에이치 커뮤니티 공간 내에 프리미엄 시네마를 구축하고, 최신 개봉 영화 상영뿐 아니라 대관을 통해 각종 이벤트와 행사까지 운영 가능한 복합 문화 커뮤니티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시네마 서비스는 일반 상영관보다 한층 고급스럽고 안락한 리클라이닝 좌석과 최적의 영상 · 음향 시스템을 적용해 프라이빗하고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하는 수준 높은 관람 경험을 제공한다. 입주민은 단지 내에서 커뮤니티 시네마를 통해 일상적으로 고품격 문화를 향유할 수 있게 된다. 디에이치 입주민 전용 어플인 ‘마이 디에이치’ 어플을 통해 △실시간 영화시간 확인 △ 영화 결제 △ 영화 대관 △ 행사 대관 등이 손쉽게 가능하다. 향후 입주민은 일반 관람
[서울타임즈뉴스 = 최태호 기자]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26일 자회사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한 모바일∙PC MMORPG ‘히트2’의 오리진 서버 ‘공허의 격전지 UNION’ 시즌 10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먼저 시즌 10 업데이트를 기념해 크로스 인터 던전 ‘공허의 격전지 UNION’에서는 보스 ‘마르두크’의 전체적인 능력치를 상향 조정하고 ‘로드 아라운’의 공격력을 높였으며, 최종 순위에 따라 새롭게 추가된 ‘불멸 투혼’ 성장 재료 등 다채로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더욱 간편한 보스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신규 시스템 ‘뿔피리’를 선보였다. 길드 내 전용 전장에서 ‘뿔피리 소환 상자’를 사용해 ‘보스 뿔피리’ 1종을 획득할 수 있고, 아이템을 사용해 실제 보스와 유사한 능력치의 보스 몬스터를 소환할 수 있다. 보스전 완료 시 일반 보스전과 동일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클래식 서버에서는 던전 ‘안겔로스 공동묘지’의 1, 2층과 보스 ‘스켈레톤 로드’를 추가했으며, 미션 수행을 통해 성장 재화를 획득할 수 있는 ‘황금의 사명’과 던전 ‘비탄의 성지’ 55레벨 지역도 도입했다. 이 밖에도 시즌 단위로 열리는 길드 콘텐츠 ‘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현대그린푸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16일까지 현대백화점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에서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베즐리(VEZZLY)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행사 기간 동안 베즐리 크리스마스 케이크 4종을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예약 판매한다. 사전 예약한 케이크는 전국 12개 베즐리 매장 중 미리 지정한 곳에서 내달 20일부터 25일까지 기간 동안 수령할 수 있다. 대표 제품은 크리스마스 트리를 본따 만든 '녹차 트리 케이크(2만 2,950원)'와 '화이트 트리 케이크(3만 5,100원)', 신선한 딸기에 마스카포네 크림을 곁들인 '딸기 프레지에(3만 9,600원)'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