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지난 15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신한 SOHO사관학교 중급과정 38기’ 개강식을 진행했다. ‘신한 SOHO사관학교 중급과정’은 자영업자 및 예비 창업자 30여명을 대상으로 6주간 진행되며, ▲브랜딩 및 홍보 전략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실무 ▲소상공인 대상 금융지원 제도 등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신한 SOHO사관학교’는 음식업,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자영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마케팅 전략, 경영 노하우 등 사업 성공을 돕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포용금융 프로그램이다. ‘신한 SOHO사관학교’는 2017년 처음 시작해 지금까지 1,11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올해부터 공공배달 플랫폼 ‘땡겨요’를 활용한 지원체계를 확대한다. 배달·주문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의 실제 영업 환경과 경영 고민을 반영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플랫폼과 교육을 연계해 소상공인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지원 모델을 구축했다”며 “앞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새마을금고 비전2030위원회”의 경과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별 의견수렴을 하기 위해, 지난 15일 개최를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전국 6개 권역에서 지역별 순회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새마을금고 비전2030위원회”의 그간 논의 결과 등을 지역 현장과 공유하고, 새마을금고의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경기·강원·인천 ▲제주 ▲광주전남·전북 ▲대전세종충남·충북 ▲대구·경북 ▲울산경남·부산 등 6개 권역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각 시·군·구 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관내 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새마을금고 비전2030위원회 운영 취지 설명 ▲최종보고서 주요 내용 소개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이 진행되며,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과 제도 개선 논의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설명회 기간동안 새마을금고 및 중앙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의견 수렴도 병행해 보다 폭넓은 현장 의견을 청취할 방침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미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 계열사인 iM캐피탈(대표이사 김성욱)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소재 iM금융센터에서 국내 최대 중고 화물차 거래 종합 플랫폼인 아이트럭(대표 정혜인)과 화물차 금융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iM캐피탈과 아이트럭이 협력해 화물차주에게 더욱 합리적이고 편리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아이트럭 플랫폼 이용 고객 전용 금융상품 개발 ▲중고 화물차 매매와 금융 서비스를 결합한 원스톱 거래·금융 프로세스 구축 ▲공동 브랜드 마케팅 및 프로모션 진행 ▲화물차 거래 및 운행 관련 데이터 공유를 통한 신규 사업 모델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iM캐피탈은 아이트럭이 보유한 중고 화물차 거래 데이터를 활용해 화물차주의 운행 패턴과 상환 능력을 보다 정교하게 반영한 맞춤형 저금리 할부 금융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아이트럭 이용자들은 플랫폼 내에서 차량 검색부터 금융 상담, 대출 실행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거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트럭은 중고 상용차 시장의 거래 신뢰도 제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신년을 맞아 15일부터 2월 28일까지 'NH올원e예금'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6년 주인공은 여러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라는 주제로 NH올원뱅크 및 NH스마트뱅킹에서 'NH올원e예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동안 상품 가입후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총 1천명을 추첨해 배달의민족 1만원권을 제공하고, 말띠고객에게는 1+1 이벤트로 1만원권을 추가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이벤트 페이지에서 새해목표 댓글을 작성하면, 총 300명을 추첨해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교환권을 증정하며, 해당 이벤트는 중복 당첨이 가능하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고객 여러분이 금융 목표와 함께 희망찬 한 해를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실질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과 이벤트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SOLÀCE)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진옥동 회장은 축사를 통해 “쏠라체 홈 미사는 신한금융그룹이 선보이는 첫 시니어 시설로, 금융·주거·의료 서비스를 한 공간에 담아낸 곳”이라며, “단순히 머무는 시설이 아니라 편안한 일상이 이어지는 생활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운영을 통해 쌓이는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차분히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쏠라체 홈 미사’는 시니어의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숙식 제공과 함께 신체활동 및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고려한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는 노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라이프는 15일 정문철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KB라이프와 KB라이프파트너스, KB골든라이프케어 등 3사 소속 임원 및 부서장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KB라이프는 2026년 전략 슬로건으로 ‘Next is Now’를 공식 선포했다. 이는 그룹의 전략 방향인 ‘전환(Transition)’과 ‘확장(Expansion)’을 실행 관점에서 구체화한 표현이다. KB라이프는 이번 선언에 그치지 않고 지금 이 순간부터 속도감 있는 실행에 나서겠다는 경영 의지를 표현했다. 또 임직원들은 고객과 현장을 중심에 둔 실질적 전환과 내실 있는 확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KB라이프는 16개 본부와 2개 자회사의 비전과 톱3 핵심 과제를 공유하며 전사적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변화 주도형 실행력을 높여 올해 목표 달성을 가속한다는 전략이다. 이어 열린 전환 세션에서는 김지현 SK경영경제연구소 부사장이 ‘보험업계 리더를 위한 AI 활용 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확장 세션에서는 황성찬 KB라이프파트너스 LP가 고객 현장 중심의 마인드셋을 강조하며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15일 서울 강남구 디노랩 강남센터에서 ‘디노랩 서울 7기’ 발대식을 열고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고 16일 밝혔다. 디노랩(DINNOLab, Digital Innovation Lab)은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생산적 금융 지원을 목표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우리금융의 대표 오픈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이번 7기에는 AI 핀테크 분야의 디자인앤프렉티스, 모빌리티의 모바휠, 리걸테크의 비에이치에스엔, 인슈어테크의 에임스를 비롯해 위베어소프트, 이노밧, 페칭 등 7개 기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 과정에는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금융캐피탈, 우리투자증권, 우리벤처파트너스, 동양생명, ABL생명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해 사업성과 투자 가능성을 중점 평가했다. 발대식에는 옥일진 디지털혁신부문 부사장과 선발 기업 대표, 그룹사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스타트업과 그룹사 담당자가 1:1로 만나 구체적인 제휴 방안을 논의하며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다. 우리금융은 디노랩을 통해 누적 219개 기업을 육성하고 약 4천억 원 규모의 투자 연계를 이끌어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라이프(사장 천상영)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SOLÀCE) 홈 미사’의 문을 열었다. 16일 열린 개소식에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제막식과 시설 라운딩을 진행했다. 진옥동 회장은 “쏠라체 홈 미사는 금융·주거·의료 서비스를 한 공간에 담아낸 신한금융그룹의 첫 시니어 시설”이라며 “단순한 요양 공간을 넘어 편안한 일상이 이어지는 생활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시니어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쏠라체 홈 미사’는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숙식 제공과 함께 신체활동과 인지 기능 유지를 돕는 종합 돌봄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는 노인요양시설이다. 집처럼 아늑하면서도 품격 있는 환경을 목표로 오감 만족을 고려한 공간 설계를 적용해 신체적·심리적 안정을 도모했다. 시설 전반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은 오는 3월 31일까지 주식대출을 보다 낮은 금리로 전환할 수 있는 ‘대출 환승 업그레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타사 국내주식 신용융자나 담보대출을 보유한 고객이 한화투자증권의 ‘주식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갈아타기를 완료한 종목에 대해 90일간 연 3.9%의 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식대출 갈아타기’는 기존 대출을 매도나 상환 없이 이전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대출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은 기존 주식 포트폴리오를 유지한 채 금리 부담을 낮출 수 있어 금융위원회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됐다. 홍원일 e-biz본부장은 “합리적인 조건으로 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이 2025년 한해 전 은행권 가운데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하며 ‘연금 1등 은행’의 입지를 다시 한번 굳혔다. 하나은행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이 총 48조4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적립금 증가는 개인형퇴직연금(IRP) 3조8000억 원, 확정기여형(DC) 2조3000억 원, 확정급여형(DB) 2조원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나타나며 연간 총 8조1000억 원이 늘었다. 하나은행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기록하며 연금자산관리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손님 중심, 현장 중심 전략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연금자산관리 서비스 확대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하나은행은 업계 최초로 퇴직연금 VIP 고객을 위한 전문 상담센터 ‘연금 더드림 라운지’를 서울·경기·대구·부산 등 전국 8개 거점에 설치하고, 상담 전용 차량을 활용한 ‘움직이는 연금 더드림 라운지’를 운영하며 고객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영역에서도 혁신을 이어왔다. 금융권 최초로 로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