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행장 강태영)은 WM(자산)의 전문성과 RM(여신·외환)의 실무역량을 융합한「RWM 종합금융 전문가과정」을 1월 12일부터 약 6개월간 새롭게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자산관리 중심의「자산관리전문역과정」을 종합형 인재 양성 과정으로 개편한 것이다. WM 관점에서 여신분석, 외환 및 리스크관리 등 RM 역량을 함께 갖춘 종합금융 리테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했다. 특히, 고객 여신 DB를 기반으로 한 여신분석 기법, 마케팅 추진 전략, 여신상담 시뮬레이션 등 고객 사례 중심의 실습형 교육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종합적인 여신 판단 역량은 물론, 고객 맞춤형 금융 솔루션과 마케팅 제안 능력을 함께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농협은행은 앞으로 자산관리 분야뿐만 아니라 주요 금융직무 전반에 걸쳐 초·중·고급 수준의 표준화된 교육 체계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부서 주관으로 운영되던 직무교육을 교육팀 중심으로 일원화하는 등 교육 전반의 통합을 통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종합금융 인재 양성을 위한 첫 걸음” 이라며 “앞으로도 초개인화 금융 전략을 제시할 수 있는 융합형 금융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 ETF 시장의 순자산 규모가 30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삼성자산운용의 KODEX ETF가 국내 자산운용업계 최초로 순자산 120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자산운용은 12일 기준 KODEX ETF 순자산이 120조534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국내 최초로 100조원을 넘어선 이후 불과 86일 만에 20조원 이상이 늘어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번 성과는 특정 자산군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자산과 테마 상품이 고르게 성장한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해 10월 15일 이후 순자산이 1조원 이상 증가한 상품은 7개, 1000억원 이상 늘어난 상품은 44개에 달한다. 이 기간 국내 증시 훈풍에 힘입어 국내 주식형 ETF 순자산이 10조3000억원 늘어나며 성장을 주도했고, 연금 시즌과 맞물린 해외 주식형 상품도 4조4000억원 증가했다. 커버드콜 상품 역시 1조9000억원 늘며 안정적 수요를 입증했다. 대표적으로 KODEX 200, KODEX 200TR,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등 국내 대표지수 기반 상품에 자금이 집중됐고, KODEX 미국S&P500과 미국나스닥100 등 해외 대표지수 ET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 디지털PB센터는 ‘2026년 글로벌 증시 전망 및 주요 투자 테마’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실제 투자 경험과 거래 이력을 보유한 디지털 프리미엄 고객인 카이로스멤버스 고객 1,220명을 대상으로 진행돼, 실질적인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투자자 관점의 인사이트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설문 결과 응답자의 70% 이상이 2026년 코스피 지수가 전년 대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미국 S&P500 지수의 상승을 예상한 비율도 73%에 달했다. 글로벌 경기 변동성과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주요 증시에 대한 전반적인 기대 심리가 우세한 것으로 분석된다. 유망 증시로는 미국이 50%로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했고, 한국이 36%로 뒤를 이었다. 이어 중국, 인도, 일본 순으로 집계됐다. 이는 미국 증시에 대한 신뢰가 여전히 견고한 가운데, 국내 증시 역시 회복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의미 있는 수준으로 형성돼 있음을 보여준다. 새해 가장 기대되는 투자 테마로는 AI가 56%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로봇이 19%로 뒤를 이었다. 헬스케어와 에너지도 각각 7%를 기록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이 새해를 맞아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내걸고, 실질적인 소비자보호 실천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교보생명은 지난 9일 충남 천안 계성원에서 ‘금융소비자보호 행동강령 제정·선포식’을 열고, 임직원이 영업 현장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소비자보호 기준을 공식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소비자보호를 선언적 구호에 그치지 않고, 전사적 행동 원칙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제정된 행동강령에는 고객의 ‘완전보장’을 실현하기 위한 네 가지 핵심 약속이 담겼다. 고객에게 꼭 필요한 상품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완전가입, 삶의 전 과정에 걸친 세심한 유지서비스를 통한 완전유지, 필요 시 신속한 보험금 지급, 사전 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실천이 주요 내용이다. 행사에는 보험사업부문을 총괄하는 조대규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본사 임원과 팀장, 전국 지점장 등 800여 명의 영업관리자가 참석했다. 소비자보호의 중요성을 다룬 영상 시청 후, 소비자보호실장과 각 채널 대표 단장들이 행동강령을 낭독하고 실천을 선서했다. 이어 캘리그라피 퍼포먼스와 실천다짐 서명이 진행되며 현장의 결의를 다졌다. 조대규 사장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하나 THE 발행어음’ 첫 출시를 기념, 고객을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하나증권 종합매매계좌를 보유한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벤트는 발행어음 OX퀴즈에 참여한 손님 중 추첨을 통해 총 1천 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쿠폰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실시된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중 약정형 발행어음을 100만원 이상 매수하고 유지한 손님에게는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국내주식 매수쿠폰을 지급한다. 또 신규 손님 및 최근 6개월간 계좌 잔고가 100만원 미만인 휴면 손님에게는 연 3.6%(세전, 약정형) 금리를 제공하는 181~270일 만기의 특판 발행어음 상품 가입 기회도 제공한다. 조대현 WM그룹 그룹장은 “발행어음은 시장금리 대비 경쟁력 있는 수익과 확정금리 구조를 바탕으로 단기운용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손님들이 발행어음 투자로 안정적인 자산증식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에셋자산운용이 두 번째 사모투자재간접형 펀드를 선보이며 사모펀드 대중화에 속도를 낸다. 지난해 10월 ‘iM에셋 타이거포커스 증권투자신탁’을 출시해 판매 개시 3일 만에 약 1,836억 원을 모집하며 1차 목표를 달성하고 소프트클로징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에는 사모펀드 핵심 전략을 한데 모은 상품을 내놓았다. iM에셋자산운용은 12일 ‘iM에셋 히어로셀렉션 증권투자신탁(사모투자재간접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가장 가입하고 싶은 사모펀드를 누구나 금액 제한 없이 투자할 수 있다’는 콘셉트로 설계됐으며, 일정 기간 유안타증권을 통해 단독 판매된다. 히어로셀렉션 펀드는 국내 대표 사모운용사 4곳인 구도자산운용, 머스트자산운용, 더블유자산운용, 쿼드자산운용의 핵심 사모펀드 7개 내외를 선별해 편입할 예정이다. 단일 사모펀드에 집중 투자하는 방식이 아니라, 서로 다른 운용 철학과 전략을 가진 펀드를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구성해 분산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편입 대상 사모펀드들은 절대수익 추구 전략, 데이터 기반 주식 전략, 롱바이어스 및 멀티 전략 등 각기 다른 운용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구도자산운용은 글로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제로베이스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과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간 국내주식 거래가 없었던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 신청 고객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내주식을 거래할 경우 6개월간 거래수수료는 물론 유관기관 수수료까지 전액 면제받는다. 이를 통해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이고, 보다 편리한 국내주식 투자 환경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 기간 중 국내주식 거래가 발생하면, 무료 혜택 종료 이후에도 추가 6개월간 유관기관 제비용만 부담하는 수수료 우대가 적용, 최대 1년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수수료 혜택은 월 거래대금 500억 원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고객이 체감하는 거래 비용을 낮춰 국내주식 투자의 문턱을 낮추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투자 혜택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캐피탈(대표 장종환)은 지난해 디지털 채널 고도화와 임직원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해 거둔 가시적인 성과를 밑거름삼아 올해 고객 중심의 비대면 서비스 확대와 AI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NH농협캐피탈은 2025년 모바일 앱과 웹의 UI·UX를 전면 개선해 디지털 이용 환경을 정비했다. 또 농협금융 슈퍼플랫폼 인증체계 일원화와 공공·금융 마이데이터 활용 범위 확대를 통해 고객 편의성과 보안성도 동시에 높였다. 또 디지털·AI 교육 확대와 사내 전문인력 인증제도인 ‘DT-Master’ 운영, 생성형 AI 기반 교육과 콘테스트 등을 통해 임직원 역량을 강화한 결과, DT-Master 인력은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NH농협캐피탈은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생성형 AI의 업무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향후 금리인하요구권 신청과 부채증명서 발급 등 대고객 디지털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장종환 대표는 “2026년을 생성형 AI 확산의 원년으로 삼아 선도적인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연금자산 규모가 2조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3년 11월 연금자산 1조원을 넘어선 이후 2년 2개월 만에 이룬 성과로, 전략적 포트폴리오 운영과 고객 맞춤형 컨설팅, 전사적 협업 체계가 맞물리며 빠른 성장을 이끌었다. 한화투자증권은 DC형과 IRP에 집중하는 전략을 통해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수익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5년 고용노동부 퇴직연금 사업자 평가에서 원리금보장 수익률과 수수료 효율성 부문 상위 10% 사업자로 선정되며 실질적인 운용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최근 연금 시장이 적립을 넘어 수령과 인출 단계까지 고려한 설계로 확장되는 가운데, 한화투자증권은 과세 체계를 반영한 ‘연금 수령 가이드’ 개발을 추진 중이다. 앞으로도 고객 특성 기반 자산관리, 비대면 채널 강화, 연금 교육 확대를 통해 연금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코스피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대신증권이 최근 거래 이력이 없는 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신증권은 최근 6개월간 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 주식 거래 수수료 혜택을 제공하는 ‘2026 웰컴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주식 거래가 없었던 고객은 올해 1월 이벤트 신청과 동시에 혜택이 적용된다. 다만 계좌 개설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고객은 제외된다. 이벤트 신청 후 HTS(홈트레이딩시스템)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한 국내주식 거래에 대해 거래 수수료는 면제되고 유관기관 제비용만 부과된다. 대상 상품은 국내 주식과 ETF, ETN, ELW, K-OTC 등이다. 이벤트 혜택은 대신증권 HTS와 MTS(사이보스, 크레온) 이벤트 페이지에서 별도 신청 해야한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국내 증시가 활기를 되찾고 있는 상황에서 주식 거래를 재개하려는 고객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장기간 거래가 없었던 투자자들이 다시 시장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