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손해보험협회와 기상청이 기상감정 활성화와 기상정보 기반 보험상품 개발을 위해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한국기상산업기술원, 한국기상산업협회, 한국기상감정사협회와 함께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흥국화재, 삼성화재, KB손해보험, 농협손해보험, 코리안리 등 다수 보험사가 참여했다. 최근 집중호우와 폭염 등 이상기후가 잦아지면서 자연재해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재해 원인 분석과 보험금 지급 과정에서 과학적 기상정보와 기상감정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양 기관은 기상감정 활용 분야 발굴, 기상·기후 리스크 기반 보험상품 개발, 보험금 산정의 공정성·신뢰성 제고, 기상·보험산업 간 상생 기반 마련 등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상정보를 활용한 기상감정은 재해 피해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사회적 분쟁을 최소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기후위기 시대, 기상정보의 가치를 높이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상감정업을 비롯한 기상산업의 발전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기후위기를 겪을 때 국민에게 가장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 중 하나가 바로 보험이다"며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새마을금고가 상부상조 정신을 되살린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의 재도약을 선언했다. 금융취약 지역과 계층을 포용하는 금융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경제가 자생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6일 충남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다시 성장하는 New MG’를 주제로 비전2030 선포식을 개최했다. 김인 중앙회장의 2기 임기 시작을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전국 이사장 등 350여 명이 참석했다. 비전2030은 건전성 강화, 협동조합성 회복, 지역문제 해결이라는 3대 핵심 목표와 9대 추진전략, 37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 지난해 10월 출범한 비전2030위원회가 4개월간 논의를 거쳐 마련했다. 위원회에는 협동조합·상호금융 전문가와 행안부, 중앙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새마을금고는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신용도와 담보력이 낮은 청년 창업자와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창업비용 저금리 대출과 멘토링, 창업공간 제공 등 실질적 지원을 강화한다. 마을기업과 협동조합의 판로 개척도 병행해 지역 자립 기반을 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카드가 25일 금융감독원이 개최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하며 우수 금융교육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3년,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최고상 수상이며, 올해 여신전문금융업권에서는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사1교 금융교육’은 청소년들의 금융 이해력 편차 및 금융교육 사각지대 감소를 위해 금융사가 초·중·고교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생들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현대카드는 온라인 참여형 교육 콘텐츠 ‘리그 오브 파이낸’ 등 차별화된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대도시와 지방 소외 지역 간 금융 역량 격차를 줄이는 데 초점 맞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의 자매결연은 수도권 학교 중심이었으나, 지난해부터 전남·충북 지역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몰입할 수 있는 콘텐츠와 교육 방식을 접목하려는 지속적인 노력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미래 세대가 금융을 보다 친숙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더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미래에셋 CD금리 플러스ETN’ 매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벤트는 5월 20일까지다. 행사기간중 ETN을 매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BQ치킨, 스타벅스 커피 2잔, 대한항공 50만원 항공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일부 이벤트는 타사 계좌 보유 고객도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MTS에서 확인 가능하다. 해당 ETN은 CD91일물 금리를 목표 YTM으로 하는 상품으로, CD 금리가 연 1.0~4.0% 범위 내에 있을 경우 0.1%의 추가 수익을 더하도록 설계됐다. 총수익지수(TR) 방식으로 분배금을 전액 재투자해 월분배 없이 수익을 지표가치에 반영한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단기적으로 현금비중 확대를 고려하는 투자자들에게 해당 ETN이 적합하다”며 “복잡한 조건이나 기초자산이 아닌 ‘CD단일 기초자산’으로 추가수익까지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상품들 대비 강력한 투자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7일부터 고객의 건강 관리 수요 증가에 맞춰 대표 건강 플랫폼 ‘신한 50+ 걸어요’·’신한 20+ 뛰어요’와 연계한 ‘신한 운동화 적금’을 10만좌 한도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신한 운동화 적금’은 매월 최대 30만원까지 입금할 수 있는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신한 50+ 걸어요’·’신한 20+ 뛰어요’ 플랫폼 가입 및 거래실적에 따라 기본이자율 연 2.5%에 우대이자율 최대 연 5.0%p를 더해 최고 연 7.5%의 금리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는 ▲‘신한 50+ 걸어요’ 또는 ‘신한 20+ 뛰어요’ 가입 시 연 1.0%p ▲적금 가입 직전 6개월 내 신한은행 예·적금 상품 미 보유 시 연 1.0%p ▲신한카드(신용) 신규 발급 후 3개월이상 결제 실적 보유 시 연 3.0%p 또는 신한카드(신용/체크) 3개월이상 결제 실적 보유 시 연 1.0%p가 적용된다. 2024년 11월 출시한 ‘신한 50+ 걸어요’는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걷기 서비스로 출시 1년만에 가입 고객 100만명을 돌파하는 등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신한은행은 지난해 10월 러닝 특화 플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출퇴근과 등하교처럼 매일 반복되는 이동이 이제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돌아온다. 토스뱅크(대표 이은미)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K-패스 사업에 참여하고, ‘토스뱅크 K-패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부 환급에 더해 토스뱅크의 추가 캐시백을 제공해 교통비 절감 효과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주는 제도다. 기본형과 ‘모두의 카드’ 등 유형에 따라 환급 방식이 다르며, 이용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된다. 여기에 토스뱅크는 월 대중교통 이용금액이 4만원 이상일 경우 2천원의 추가 캐시백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조건 없이 교통비 이용금액만 충족하면 된다.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3월 한 달간 월 4만원 이상 이용 시 기본 2000원에 1000원을 추가해 총 3000원을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정부 환급금과 토스뱅크의 추가 캐시백은 모두 익월 25일경 토스뱅크 통장으로 입금된다. 토스뱅크는 K-패스 참여 사업자 중 최초로 회원 가입 및 카드 연동 프로세스를 토스 앱 안에 내재화했다. 기존에는 카드 발급 후 별도의 웹사이트나 앱에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 26일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이 우리은행을 금리인하요구권 대리 신청 기관으로 한 번만 등록하면, 마이데이터로 연결된 여러 금융기관의 대출을 우리WON뱅킹 앱에서 한 번에 조회하고 금리인하요구권까지 신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고객이 금융기관별로 직접 방문하거나 각사 인터넷·모바일뱅킹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소득 증가나 신용도 개선을 입증하는 서류를 별도로 제출해야 했다. 기관마다 각각 신청해야 해 절차가 복잡하고 시간 부담도 컸다. 우리은행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최초 1회 에이전트 등록 후 금리인하 사유를 선택하면, 마이데이터 기반 자산·소득·거래정보를 분석해 금리인하 가능 시점을 자동으로 탐지하고 금융기관에 대리 신청까지 진행하도록 구현했다. 신청 결과 역시 우리WON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은행 MyData플랫폼부 박진수 부장은 “마이데이터 기반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는 고객이 자신의 금리인하요구권을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금융 접근성을 높여 포용금융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은 25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신한음악상 수상자들과 하트하트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2026 위드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위드콘서트는 발달장애 연주자와 신한음악상 수상자가 한 무대에 올라 음악으로 소통하는 포용형 클래식 공연이다. 신한은행은 2018년부터 후원을 이어오며 총 70여 회 공연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과 발달장애 연주자의 자립을 지원해왔다. 2006년 창단된 국내 최초 발달장애 전문 관현악단 하트하트오케스트라는 음악을 통해 사회적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도 발달장애 연주자와 신한음악상 수상자들은 조화로운 협연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공연에는 롱티보 국제콩쿠르 준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유다윤과 도쿄국제콩쿠르 우승자인 테너 정강한을 비롯해 역대 신한음악상 수상자 8명이 참여했다. 1부에서는 하트스트링앙상블과 함께 비발디 ‘사계 중 봄’, 김효근 ‘꿈의 날개’를 선보였다. 2부에서는 하트하트오케스트라와 카포합창단, 클라시쿠스 합창단이 베토벤 ‘합창 환상곡’ 등을 연주해 1,500여 명의 관객과 감동을 나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무대는 포용의 가치를 직접 보여준 뜻깊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은행(행장 강태영)은 25일 해외점포장 및 해외점포 직원들과 글로벌 내부통제 역량강화를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해외사업 확대에 따른 내부통제 체계를 점검하고, 국가별 규제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와 각국의 규제 강화 흐름에 맞춰 ▲해외점포 내부통제 운영 방향 ▲국내외 사고사례 분석 ▲내부통제 강화방안 협의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재홍 준법감시인은 “해외점포의 내부통제 수준은 금융기관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핵심 요소”라며, “본점과 해외점포 간 긴밀한 소통 및 교육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협은행은 미국, 영국, 호주, 중국, 베트남, 인도, 캄보디아, 미얀마 8개국에 11개 해외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월 강태영 은행장이 해외점포장들과 화상회의를 갖고 무사고 글로벌 네트워크 구현을 다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지난 25일 본점에서 청소년 인재 지원 프로그램 ‘우리 꿈.꾸.당(堂)’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우리 꿈.꾸.당’은 음악, 미술, 체육, IT 등 특정 분야에 재능을 지녔지만 경제적 여건으로 꿈을 펼치기 어려운 중·고등학생을 선발해 중장기적으로 지원하는 우리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맞춰 AI 분야 인재를 신규 선발하며 지원 영역을 확대했다.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3기 장학생 50명에게는 1인당 연 400만원의 재능개발비를 비롯해 전문가 1대1 맞춤형 멘토링, 심화 밀착 코칭과 숙박형 캠프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날 행사에서 우리은행은 3기 장학생 50명을 초청해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각자의 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2기 우수 졸업생이 참석하여 해당 사업을 통해 희망 대학에 진학하게 된 성공 사례를 발표하며 후배 장학생들을 진심으로 격려했다. 정진완 은행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자신을 믿고 꾸준히 정진할 것을 당부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인재로 성장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