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 1분기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 종합 13위를 기록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순위에서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는 브랜드스탁이 자체 평가모델을 기반으로 전 산업군 브랜드를 종합 평가해 상위 100개를 선정하는 인증 제도다. 미래에셋증권은 2016년 미래에셋대우 출범 이후 지속적으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한 바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전세계 11개 지역에 진출한 글로벌 투자 전문회사다. 올해 2월 말 기준 약 718조 원 규모의 고객자산(AUM)을 운용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은 지난해 12월 이후 3개월 연속 증권사 앱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위를 기록하며 디지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글로벌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Euromoney Awards for Excellence 2025’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 증권사’로 선정됐다. ‘Global Finance’ 주관 ‘Best Pri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라이프의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산업 간 협력 확대에 나섰다.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은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들이 참여하는 협력체다. 시니어 비즈니스 포럼은 지난해 15개 기업으로 출범한 이후 올해 28개 회원사로 확대됐다. 금융, 건설, IT·통신, 헬스케어, 교육·생활문화 등 다양한 분야 기업들이 참여해 시니어 산업 전반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총회에는 약 1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국토교통부 이기봉 주거복지정책관 등 전문가를 초청해 시니어 레지던스 정책 방향과 도시·주거 모델에 대한 강연이 진행됐다. 또 글로벌 선진국의 시니어 산업 관련 세제 혜택과 지원 제도에 대한 분석과 논의도 이어졌다. 신한라이프케어는 그동안 정기 세미나와 실무 워크숍, 정책 제언 활동 등을 통해 회원사간 협력을 이어왔다. 올해는 단순 네트워크를 넘어 실행 중심의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공동 과제 발굴과 사업화 논의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이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과 실물경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 18조4000억원 규모의 ‘중동 대응 비상경영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긴급 가동한다. 우리은행은 최근 금융위원회 주재 간담회 이후 정진완 은행장 주도로 긴급 점검 회의를 열고 기업과 개인을 아우르는 전방위 지원책을 즉시 시행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우선 기업 지원에는 총 18조3000억원이 투입된다. 유동성 지원 17조5000억원과 수출입 금융 8000억원을 포함한 규모다. 이 자금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에 직·간접 영향을 받는 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이를 위해 전국 영업점 기업여신팀장 약 800명이 현장 애로를 파악해 673개 업종, 4만여개 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신규 대출에는 13조원이 공급돼 중소·중견기업 대상 보증서 대출과 정책 연계 금융 등을 확대하고, 기존 대출에도 4조5000억원을 투입해 금리 인하와 분할상환 유예를 통해 상환 부담을 완화한다. 수출입 금융은 원자재 수입기업의 긴급 운영자금 지원과 무역금융·신용장 한도 확대에 활용된다. 또 석유화학 업종에는 여신 한도 유지와 사업재편 지원이 병행된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임직원 참여형 ESG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하나금융은 지속 가능한 숲 조성을 위한 ‘도토리나무 키우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 활동은 임직원이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도토리 씨앗을 심어 약 100일간 묘목으로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쓰러진 나무를 재활용한 친환경 화분을 활용해 환경 보호 의미를 더했으며, 2024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780여 명이 참여했다. 도토리나무는 일반 수목 대비 두 배 이상의 탄소 흡수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기후 변화 대응에 기여할 수 있다. 임직원들이 정성껏 키운 묘목은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 식재돼 ‘행복 숲’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미래세대를 위한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손님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의류 기부 캠페인을 14회째 이어오고 있다. 또 도심 환경정화를 위한 ‘줍깅’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그룹의 임직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은행이 양주시와 손잡고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양주시청에서 양주시와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및 외국인투자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그룹장과 강수현 양주시장이 참석해 외국인 투자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 등 미래형 산업단지에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고, 금융 지원을 연계해 산업 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외국인투자기업 대상 맞춤형 금융 솔루션 제공 ▲투자 신고 및 상담 지원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투자자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신한은행은 외환고객솔루션부를 중심으로 전담 조직과 전문 인력을 투입해 외국인 투자자에게 최적화된 금융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자·의료·정밀기기 등 첨단 산업 중심의 지역 성장 기반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기업금융 노하우를 지자체의 산업단지 조성 사업과 결합한 상생 모델”이라며, “양주시에 투자를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KB금융그룹이 문화예술 후원을 통해 신진작가 발굴과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B금융은 1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026 화랑미술제’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에서 ‘KB스타상’을 수상한 조이스 진과 송인욱 작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시행된 제도다. 올해부터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됐다. KB금융은 이러한 취지에 맞춰 신진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고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 이번 영상은 단순한 수상 소개를 넘어 작가의 시선과 창작 배경,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작품을 작가 주변에 배치해 작업 분위기와 조형 언어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각 영상은 3~4분 분량으로 구성됐다. KB금융은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을 지난해에 이어 공식 후원하며 유망 작가들의 등용문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Kiaf SEOUL 리드 파트너 참여, 공립 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교보생명이 마라톤 대회를 통해 생명보험의 본질적 가치인 고객 보호와 역경 극복 지원의 의미를 알린다. 교보생명은 오는 5일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열리는 ‘2026 더 레이스 교보로런’ 마라톤 대회에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대회에는 약 3만5000명이 참가한다. 이 대회는 21km와 10km 2개 코스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교보생명 고객과 보험설계사,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생명보험이 단순한 금융상품을 넘어 고객의 삶을 지지하는 사회안전망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개막 레이스에서는 고객과 설계사가 짝을 이뤄 달리는 ‘동행 레이스’가 마련돼 의미를 더한다. 150여명이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고객의 인생 여정에 동반자로 함께하는 생명보험의 역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또 대회 현장에는 300여 명의 임직원과 설계사로 구성된 ‘교보 응원존’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완주를 응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보험이 위기 상황에서 실질적인 힘이 되는 존재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교보생명의 이번 참여는 신창재 대표이사 겸 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에너지 전략 ‘에너지에 진심인 신한금융그룹’ 선언 3주년을 맞아 ESG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며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한금융은 1일 전 그룹사가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친환경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전략은 ▲친환경 에너지 사용 ▲에너지 절약 ▲절감 재원의 사회 환원을 핵심 축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선언을 넘어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최근 신한금융은 국제유가 상승 등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해 생활 밀착형 캠페인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3일부터는 임원 및 부서장 차량을 포함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또 본사 및 자가 건물의 소등 관리 등 에너지 효율화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또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의류순환 DAY’에는 임직원 약 700명이 참여해 5000여 점의 의류를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사회적 기업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며 자원순환과 사회공헌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은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자본시장 변화와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핵심 전략을 점검하며 그룹 시너지 강화에 나섰다. NH농협금융지주는 3월 31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이찬우 회장을 비롯한 지주 및 자회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농협금융 사업전략·시너지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과 변동성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ETF 시장 확대 등 자본시장 중심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머니무브’ 흐름에 대응해 은행, 증권, 자산운용 간 협업을 통한 상품 경쟁력 강화와 공동 마케팅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함께 외국인 투자 유치 등 수익원 다변화 전략도 논의됐다. 농협금융은 시니어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 금융과 비금융을 결합한 통합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상품 및 서비스 라인업 확대, 전용 플랫폼 구축, 특화 채널 운영 등을 추진하고, 통합 브랜드 ‘NH올원더풀’을 중심으로 계열사 간 협업을 강화해 ‘원펌(One-Firm)’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치매금융을 미래 핵심 전략 분야로 설정한 점이 눈길을 끈다. 농협금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손해보험이 다이렉트 모바일 앱을 고객 니즈 중심의 보험 탐색 플랫폼으로 전면 개편하며 디지털 채널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KB손해보험은 1일 기존 상품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고객의 생활 맥락에 맞는 보험을 쉽게 찾고 이해할 수 있도록 앱 화면을 새롭게 개편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보험 상품을 단순 나열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내 상황에 맞는 보험을 찾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있다. 고객은 자동차 운전, 사업 운영, 반려동물 양육 등 자신의 생활 패턴에 따라 보험을 탐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직관적인 보험 선택이 가능해졌다. UI·UX 측면에서도 변화가 이뤄졌다. 자동차·건강·화재·여행 등 보험 유형별 카테고리를 탭 형태로 구성해 고객이 다양한 보험 상품을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상품이 아닌 ‘상황’을 기준으로 보험을 묶어 제시함으로써 복잡한 상품 구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혼자 사는 직장인’, ‘아이를 키우는 부모’ 등 생활 유형별로 필요한 보험을 패키지 형태로 제안하고, 실제 생활 시나리오를 통해 잠재적인 보장 필요성을 환기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