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대전·충청 지역 딥테크 스타트업 발굴과 육성에 나선다. 6일 신용보증기금에 따르면 신보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2026 대전·충청 Tech-to-Startup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혁신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은 대전·충청 지역 소재 예비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참가 기업은 우주항공·바이오헬스·반도체·방산·양자·로봇 등 대전 6대 전략산업과 인공지능(AI) 분야 딥테크 기업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 오후 5시까지 신보의 디지털 플랫폼 ‘온비즈(On-Biz)’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대회는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6개 팀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선발된 기업은 아이디어 고도화와 사업화 전략 수립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다음 달 26일 대전 스타트업파크에서 열리는 결선 무대에서 투자유치를 위한 IR 피칭을 진행하게 된다. 수상팀에는 총 1,2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후 공공연구기관과의 기술매칭, 신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이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미국 인기 토크쇼 ‘지미 팰런쇼’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팬들의 우려를 덜었다. RM은 최근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어 공연에서 의자에 앉은 채 무대를 소화했지만 안정적인 라이브와 퍼포먼스로 호평을 받았다. 앞서 RM은 지난달 광화문 공연을 준비하던중 발목 부상을 당했다. 그는 공연 전 팬들에게 “춤 연습을 열심히 했지만 퍼포먼스를 보여드리지 못해 아쉽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BTS 소속사인 하이브에 따르면 정밀 검사 결과 RM은 ‘부주상골 염좌 및 부분 인대 파열과 거골 좌상’ 진단을 받았다. 부주상골 염좌는 발목 안쪽에 위치한 뼈와 이를 지지하는 인대가 손상되는 질환이라는 게 의료계의 설명이다. 발목이 꺾이는 외상에서 흔히 발생한다. 심할 경우 극심한 통증과 함께 부종이 나타나 보행이나 신발 착용이 어려워질 수 있다. 거골 좌상 역시 발목 관절의 핵심 뼈가 충격을 받으면서 발생하는 손상이다. 이는 점프 착지나 급격한 방향 전환 과정에서 빈번하게 나타난다. 업계에 따르면 이 같은 발목 부상은 전문 댄서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흔한 것으로 알려졌다. 운동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봄 맥주시장 꼼짝마! 손흥민이 간다" 봄 나들이철을 맞아 맥주를 찾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이처럼 봄 맥주 성수기를 앞두고 하이트진로가 손흥민 선수를 앞세운 마케팅을 전개한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축구선수 손흥민을 내세운 ‘TERRA X SON7’ 마케팅으로 맥주 성수기 시장을 공략하기로 했다. 하이트진로는 특히 테라 출시 7주년을 맞아 전개중인 통합 캠페인의 수위를 높여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는 각오다. 주류전문가들은 하이트진로가 최근 손흥민을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TV 광고 시리즈를 공개하며 브랜드 주목도를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실제로 하이트진로는 지난달 선보인 광고 두 편은 ‘리얼탄산 100%’ 콘셉트와 손흥민의 상징성을 결합해 공개 2주 만에 2000만뷰를 돌파하는 등 빠른 확산세를 보였다. 하이트진로는 향후 후속 광고 시리즈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제품 측면에서도 소비자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손흥민의 사진과 친필 사인이 적용된 한정판 에디션은 디자인과 수집 요소를 동시에 갖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병 제품 왕관에 새겨진 ‘S.O.N.7’ 레터링을 모으는 재미가 소비자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 경영진이 세계 2위 스테이블코인 USD코인의 발행사인 써클(Circle)의 제레미 얼레어 최고경영자(CEO)를 만난다. KB금융 경영진은 얼레어 CEO를 만나 스테이블코인 등에 대한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6일 KB금융그룹에 따르면 KB금융 경영진은 방한하는 써클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제레미 얼레어와 오는 13일 회담을 갖고 전략적 협업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특히 써클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이번 양사 경영진 만남에는 KB금융 사령탑 양종희 회장의 참석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양사간 이번 만남은 단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사업 실행을 위한 협력 고도화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양사는 이미 기술 검증과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신뢰를 쌓았다. 이같은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금융 서비스 적용을 위한 구체적 로드맵을 마련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KB금융에 따르면 양사 협력은 지난해 싱가포르에서 열린 경영진 미팅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이후 KB금융은 써클의 스테이블코인 발행·관리 플랫폼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유플러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구축한 AI 인프라 운영 자동화 플랫폼을 공개하며, 생성형 AI 시대에 대응하는 서비스형 AI 운영 전략을 본격화했다.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운영 중심 AI’ 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LG유플러스는 AWS가 주최한 ‘2026 Modern Agentic Applications Day’ 행사에서 AI 모델을 서비스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생성형 AI와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해 인프라 운영을 자동화하고, AI 개발부터 서비스 운영까지 전 과정을 하나로 묶은 구조를 소개했다. 핵심은 기존 AI 개발 환경의 구조적 한계를 해소한 데 있다. 그동안 AI 모델은 학습과 평가, 배포, 운영 단계가 분리돼 있어 서비스 적용 과정에서 반복 작업과 비효율이 발생했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통합해 개발과 운영 간 단절을 최소화했다.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배포, 운영까지 이어지는 일관된 흐름을 구축함으로써 AI를 언제든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모델 준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이를 뒷받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이마트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제철 식재료와 필수 채소를 중심으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8일 이마트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두릅과 명이나물, 바지락 등 봄철 대표 먹거리와 주요 채소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에서는 봄철 대표 나물류인 두릅과 명이나물이 눈길을 끈다. 참두릅과 남해땅두릅, 강원 명이나물 등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할인 혜택이 적용되며, 제철 특유의 향과 식감을 앞세워 소비자 수요를 겨냥했다. 과일류에서는 ‘실키핑크 토마토’가 할인 대상에 포함돼 봄철 신선식품 수요를 반영했다. 수산물도 가격 인하 폭이 크다. 멍게와 바지락은 약 40% 할인된다. 남해안 홍가리비는 절반 수준 가격으로 판매된다. 이 시기 살이 오른 패류를 중심으로 구성해 계절 수요를 적극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뉴질랜드산 루비레드키위 역시 시즌 초 물량으로 할인 판매된다. 채소류 가격 안정에도 초점을 맞췄다. 행사 기간 흙대파와 애호박을 각각 990원에 판매한다. 깐마늘도 특가에 선보인다. 또 특정일에 무, 당근, 양배추 등을 초저가에 판매하는 일별 행사도 마련했다. 특히 ‘햇줄기양파’는 사전 계약 재배를 통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세계 최고 수준의 모터스포츠 대회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4라운드 크로아티아 랠리가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간) 크로아티아 리예카 일대에서 열린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이번 랠리는 2024년 이후 한 시즌 휴식을 거쳐 다시 일정에 복귀한 라운드로 진행되는 게 특징이다. 이번 랠리는 기존 자그레브 중심 코스에서 벗어나 아드리아해 해안과 산악 지형을 아우르는 새로운 레이아웃으로 구성됐다. 총 300.28km에 달하는 20개 스페셜 스테이지에서 펼쳐지는 이번 랠리는 기술과 전략, 집중력을 모두 요구하는 고난도 경기로 평가된다. 이번 대회 후원사인 한국타이어 측은 "크로아티아 특유의 아스팔트 노면은 구간별 접지력 변화가 극심하고, 언덕과 급경사로 시야가 가려지는 ‘블라인드 크레스트’ 구간이 많아 드라이버들의 정밀한 판단이 필수적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에 비가 내릴 경우 노면이 급격히 미끄러워지는 기상 변수까지 더해지며 경기 난이도는 한층 높아질 수 있다"고 코스 특징을 소개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독점 공급하는 레이싱 타이어가 투입된다. 마른 노면에서 뛰어난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넥슨이 롯데월드와 협업해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대형 체험 공간을 선보였다. 넥슨은 이번 체험공간을 통해 오프라인 콘텐츠 확장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넥슨은 서울 잠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매직아일랜드에 약 600평 규모의 ‘메이플 아일랜드’를 정식 개장했다고 3일 밝혔다. ‘메이플 아일랜드’는 인기 온라인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세계관을 현실에 구현한 상설 스토리형 테마파크다. 이용자는 헤네시스, 루디브리엄, 아르카나 등 게임 속 대표 지역을 배경으로 다양한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다. 또 숨겨진 퀘스트를 수행하며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도 가질 수 있다. 현장에는 신규 어트랙션 3종을 포함해 총 4종의 놀이시설이 마련됐다. 롤러코스터 ‘스톤 익스프레스’는 빠른 속도로 공간을 탐험하는 콘텐츠다. ‘아르카나 라이드’는 정령과 함께 스토리를 체험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에오스 타워’는 캐릭터 핑크빈을 테마로 한 스릴형 어트랙션이다. 기존 ‘자이로 스핀’도 메이플 콘셉트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와 함께 다양한 굿즈와 식음료 콘텐츠도 마련됐다. ‘메이플 스토어’에서는 캐릭터 키링과 볼캡 등 상품이 판매된다.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금융그룹 양종희號(호)가 중소기업 자금 지원에 나선다. KB국민은행(회장 양종희)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함께 13일부터 6조원 규모의 ‘중진공 정책자금 이용기업 우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을 완화하고 생산적금융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다. 지원 대상은 중진공 정책자금을 이용하는 기업으로, KB국민은행은 해당 기업에 대해 금리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는 보증비율 100% 적용과 보증료 감면이 이뤄지며, 일부 기업에는 최대 2%포인트 수준의 보증료 지원이 제공된다. 금융권에서는 이러한 금리·보증 연계 지원이 중소기업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는 데 일정 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 대외 변수로 물류비 상승과 계약 지연을 겪는 기업의 유동성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대응 성격도 포함하고 있다. 다만 실제 지원 효과는 대상 기업 범위와 자금 집행 속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정책 체감도는 향후 운영 과정에서 가늠될 것으로 보인다. KB국민은행은 중진공과의 협력을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을 앞세워 중국 시장 공략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단순히 전기차 한두 종을 내놓는 수준이 아니라, 브랜드 체계와 디자인, 기술, 서비스 전반을 중국 소비자 눈높이에 맞춰 새로 설계한 ‘현지화 전동화 전략’을 전면에 내세웠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현대차가 다시 존재감을 키울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차는 최근 베이징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 열린 아이오닉 브랜드 론칭 행사에서 중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하고 콘셉트카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신차 발표를 넘어 중국 고객의 생활 방식과 소비 취향, 이동 경험을 중심에 둔 새로운 브랜드 생태계를 제시하는 자리였다.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아이오닉의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 위에 중국 현지 수요를 반영한 기술과 디자인을 결합하겠다는 의지다. 현대차가 꺼내든 첫 번째 카드는 기술 현지화다. 중국 자율주행 전문기업 모멘타와 협업해 현지 도로 환경에 최적화한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고, 충전 인프라와 장거리 이동 수요를 고려한 EREV 기술도 중국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전기차 중심 경쟁이 치열한 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