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자산운용은 국내 대표기업과 고배당주에 선별 투자하는 ‘대표기업·고배당 목표전환형 증권투자신탁’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주식과 채권을 병행하는 채권혼합형 펀드로, 성장성과 배당 수익을 추구하면서도 변동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펀드는 전체 자산의 30% 이하를 국내 대표기업과 고배당주에 투자하고, 나머지 70% 내외는 국고채 3년·5년·10년물에 분산 투자하도록 설계됐다. 주식 비중을 제한해 시장 변동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채권 운용을 통해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맞춘 전략이다. A클래스 기준 보수 차감 후 세전 기준가 1,060원을 목표 수익으로 설정했다. 해당 기준가를 달성하면 국내 단기 국고채와 유동성 자산 중심으로 자동 전환돼 수익 실현과 자산 보호를 동시에 고려한다. 대신자산운용은 최근 3년간 목표전환형 채권혼합 상품을 꾸준히 선보였다. 총 4건의 공모펀드 가운데 2건이 1년 이내 목표 수익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상품 역시 2026년 상반기 국내 증시에 대한 비교적 긍정적인 전망을 반영했다. 대신자산운용은 IT(반도체)의 메모리 사이클 회복, 산업재의 해외 수주 확대, 소비재의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내 대표 종합주류기업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는 전국 대학가와 주요 상권에서 신년 맞이 영 타겟(YT) 공략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침체된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건전하고 즐거운 음주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26년 첫 활동으로 현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테라, ▲참이슬 등 대표 맥주, 소주 브랜드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통해 새롭고 재미있는 음용 경험을 제공하며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특히 영 타겟 마케팅의 일환으로 ‘술무살 자격증’을 선보인다. 음주가 가능한 성인이 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기존 쏘맥자격증 콘셉트를 활용해 기획했으며, 신분증 확인 후 현장에서 증정한다. 최근 SNS를 중심으로 ‘인증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술자리 ‘첫 건배’ 기념 인증샷을 위한 ‘술무살 전용잔’과 전용잔 디자인을 반영한 ‘미니 키링’도 출시한다. 하이트진로의 인기 굿즈에 술무살 축하 문구를 넣은 ▲참이슬 술무살 컬러잔 6종, ▲테라 술무살 변온잔, ▲술무살 미니 키링 2종을 활용해 전국 주요 상권에서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하이트진로 술무살 굿즈는 온라인에서도 판매 중이다. ▲참이슬 술무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유준하)은 국내 최초의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제 ‘에크락겔(ECCLOCK Gel)’의 출시를 앞두고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는 임상 현장에서 처방할 수 있는 옵션이 제한적이었던 만큼 적극적인 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 해소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피부과 전문의 약 100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0일 서울 강남 안다즈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의 좌장은 조항래 전 대한피부과의사회 회장과 이원주 대한여드름주사학회 회장이 맡았으며, 일본의 주요 오피니언 리더(Key Opinion Leader)들이 강연자로 나섰다. 첫 번째 강연자인 유이치로 오시마(Yuichiro Oshima) 아이치의과대학 피부과 교수는 일본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 가이드라인 제정에 참여한 전문가로, 일본의 다한증 치료 현황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오시마 교수는 “겨드랑이 다한증은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많은 환자가 불편을 겪는 질환”이라며 “한국 출시를 앞둔 에크락겔이 겨드랑이 다한증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강연을 맡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GS칼텍스(허세홍 부회장)와 현대카드가 새로운 주유 경험을 제시하는 PLCC 카드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를 12일 선보였다. 이번 카드는 업계 최초로 주유 시 인근 지역 내 가장 저렴한 유가를 적용받는 ‘최저가 보장 할인’ 혜택을 도입해 주유 카드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운전자들은 주유비를 아끼기 위해 멀리 떨어진 단골 주유소를 찾거나 이동중 유가 검색에 시간을 들여야 했다. 기존 주유 카드들이 할인이나 적립 중심의 혜택에 머물렀다면,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국 어느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유하더라도 주유 당일 반경 5km 이내의 GS칼텍스, SK에너지, S-Oil, HD현대오일뱅크, 알뜰주유소의 동일 유종 가격을 비교해 최저가를 적용한다. 유가 정보는 한국석유공사의 유가 정보 포털 오피넷과 연동된다. GS칼텍스의 간편 결제 서비스인 에너지플러스 앱 ‘바로주유’를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5%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주차, 세차, 정비 등 차량 유지 관리 영역에서도 5% 할인 혜택이 제공돼 일상적인 차량 관리 비용 부담을 낮춘다. 연회비는 1만원이다. ‘에너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iM금융그룹 계열사인 iM캐피탈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iM금융센터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사 임직원이 참석해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김성욱 대표이사는 시무식에서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질적 성장을 통한 제2의 도약’을 경영 기조로 선포했다. 김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자산 5조 원 달성과 신용등급 AA- 획득은 시장 신뢰가 한 단계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올해는 높아진 위상에 걸맞은 시장 포지셔닝을 확고히 하고 성과로 우리의 가치를 증명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iM캐피탈은 안전 자산 중심의 건전성 기반 성장,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 실물경제를 지원하는 생산적·포용 금융 확대를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또한 디지털 브랜치를 통해 온·오프라인의 강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사업 모델을 완성해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한편 iM캐피탈은 최근 한국기업평가로부터 신용등급을 기존 A+(긍정적)에서 AA-(안정적)로 상향 조정받았다. 이번 등급 상승으로 조달 경쟁력과 금리 우위를 확보하며, 향후 안정적인 자산 성장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인수한 로보틱스 전문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가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CES 2026에서 글로벌 IT전문 매체 CNET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에서 ‘Best Robot(최고 로봇)’ 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CNET은 CNET을 비롯해 PCMag, Mashable, ZDNET, Lifehacker 등으로 구성된 글로벌 기술 미디어 그룹이자 CES 공식 파트너로, 매년 ‘Best of CES’를 통해 가장 주목할 만한 혁신 기술을 선정하는 대표적 테크 저널리즘 기관이다. 이번에 수상한 아틀라스는 라스베이거스에서 공개된 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전략의 핵심이다. 아틀라스는 CES 2026에서 처음 선보인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이다. 보스턴다이나믹스가 축적해 온 로보틱스 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 학습 능력과 다양한 작업 환경에 대한 높은 적응력을 갖춰 실제 제조 현장에서의 활용성을 대폭 끌어올렸다. CNET은 아틀라스의 인간에 가까운 자연스러운 보행 능력과 세련된 디자인, 안정적인 동작 구현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인간과 협업하는 차세대 휴머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글로벌 마테크 솔루션과 전문 컨설팅 역량을 앞세워 금융권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키움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 고객 행동 데이터 분석 솔루션 ‘Amplitude’를 제공해 데이터 기반 고객 분석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앰플리튜드의 공식 리셀링 파트너로, 솔루션 도입부터 운영 컨설팅까지 아우르는 마테크 서비스를 제공했다. 데이터 마케팅 전문가 조직을 중심으로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과 운영 효율성 제고를 지원하며 다양한 산업군에서 구축 경험을 축적했다. 국내 주식시장 점유율 1위 증권사인 키움증권은 이러한 마테크 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고객의 서비스 이용 흐름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영웅문S#에 앰플리튜드를 도입했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앱 구조를 개선하고 고객 경험을 높이려는 시도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복잡한 금융 서비스 환경에서 고객의 불편 요소와 이용 동선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앰플리튜드를 활용해 영웅문S# 이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사용 편의성과 사용자 경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 CONX(콘엑스, 구 XPLA)가 픽셀 아티스트 ‘주재범’과 함께 웹3 아트 프로젝트 ‘주재범 아레나(JOO JAEBUM Arena)’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재범 작가는 디지털 이미지의 최소 단위인 ‘픽셀’을 현대 회화로 재해석해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아티스트다. ‘세상의 모든 것을 픽셀화할 수 있다’라는 철학 아래,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공존하는 세계관을 선보이고 있다. CONX는 이러한 주 작가의 예술 세계를 통해 현실의 가치를 디지털 자산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CONX의 지향점과 비전을 나타내고자 했다. CONX는 이번 ‘주재범 아레나’를 통해 최초의 웹3 기반 예술품 창작 협업 모델을 구현한다. 프로젝트에 제출한 아이디어를 토대로 작가는 직접 작품을 만들고, 작품의 판매 및 2차 활용을 통한 수익 발생 시 아티스트와 아이디어 제공자, 플랫폼 간 투명하게 수익을 분배하는 방식이다. 정산 과정에서는 스테이블코인 USDC 혹은 USDT가 활용된다. 웹3를 통해 수집한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탄생시킨 뒤, 다시 웹3 정산 방식을 적용하는 사례는 ‘주재범 아레나’가 최초다. 참여자는 주재범 아레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세계까사가 신세계인터내셔날 라이프스타일 부문 ‘자주(JAJU)’의 영업 양수 절차를 지난해 12월 31일부로 마무리하며 국내 홈퍼니싱 시장 선도 기업 도약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번 인수를 통해 신세계까사는 기존 가구 중심 사업에서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체질을 전환했다. 국내 홈퍼니싱 시장은 약 20조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상위 기업들은 가구·소품은 물론 주방, 시공, 인테리어 전반을 포괄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신세계까사는 까사미아를 중심으로 가정용 가구와 소품, 공간 디자인 사업을 전개해 지난해 약 27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여기에 생활용품과 홈패션을 아우르는 자주, 자주가 선보인 패션 브랜드 자아(JAAH)가 더해지며 올해 매출 5천억원 돌파가 유력해졌다. 신세계까사는 이러한 차별화된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매출 8천억원 규모의 국내 톱티어 홈퍼니싱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가구 중심이던 매출 구조가 생활용품과 패션 등으로 분산되면서 이사·결혼 수요, 부동산 경기, 환율 등 외부 환경에 따른 실적 변동성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상품 기획부터 소싱, 유통,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CU가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열풍에 힘입어 두바이 콘셉트 디저트 신상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관련 수요 공략에 나섰다. CU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출시한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출시 직후부터 현재까지 두 달 넘게 자체 커머스앱 포켓CU 인기 검색어 1위를 유지하며 점포 입고 즉시 완판되는 ‘입고런’ 현상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상품은 쫄깃한 찹쌀떡 속에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를 듬뿍 넣고 초콜릿으로 코팅해 달콤함과 바삭함을 동시에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출시 이후 이달 12일까지 약 180만 개가 판매됐다. 여기에 ‘두바이 초코 브라우니’, ‘두바이 쫀득 마카롱’ 등이 흥행에 가세하며 CU에서 두바이 콘셉트 상품이 처음 출시된 이후 누적 판매량은 830만 개에 달했다. CU는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신상품 ‘두바이 미니 수건 케이크(4,900원)’의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다. 이 상품은 출시 직후 초도 물량과 예약 판매 물량이 모두 완판되며 화제를 모았다. 피스타치오 카다이프를 35g 담아 시리즈 중 가장 높은 함량을 자랑하며, 초콜릿 코팅과 크레이프, 카다이프가 어우러진 3단 식감을 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