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진 <지역본부장> ▲강남21(마곡) 공성율 ▲수도권12(용현남) 권혁호 ▲강북7(용산) 김형식 ▲강남23(제주) 박찬순 ▲강북15(구리) 최민상 ▲강북14(망우동) 최연우 <지역본부장 대우> ▲청담스타PB센터 강현미 ▲평택종합금융센터 권은정 ▲둔산선사종합금융센터 김성민 ▲사상종합금융센터 김연주 ▲연산동종합금융센터 김은정 ▲남대문종합금융센터 김재일 ▲목동파리공원종합금융센터 김준성 ▲인천국제공항지점 김호현 ▲종로중앙종합금융센터 박광일 ▲장한평역종합금융센터 박상훈 ▲부천내동종합금융센터 배신욱 ▲김해종합금융센터 백만호 ▲군산종합금융센터 서성수 ▲순천종합금융센터 성승재 ▲성남종합금융센터 안석봉 ▲천안종합금융센터 양덕모 ▲창원종합금융센터 양승진 ▲선릉역종합금융센터 이남규 ▲구로동종합금융센터 임태균 ▲동수원종합금융센터 전양명 ▲반포중앙종합금융센터 정소영 ▲용인종합금융센터 진미숙 ▲대기업금융1센터 최형욱 ▲의정부중앙종합금융센터 허광호 ◇ 전보 <광역본부장> ▲경남광역본부 배명신 ▲호남광역본부 한경철 <지역본부장> ▲수도권8(정자동) 고완식 ▲강남6(무역센터) 김기훈 ▲수도권10(시화공단) 김종두 ▲강북16(일산) 김준성 ▲강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현대백화점이 '2026년 설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21일간 압구정본점 등 전국 모든 점포에서 한우·굴비·청과·건강식품·주류 등 인기 선물세트 약 200여 종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 측은 합리적인 가격에 설 선물을 미리 준비하려는 기업 및 개인 고객 수요 증가에 맞춰, 예약판매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해 대비 20% 가량 늘렸다고 설명했다. 행사 기간 현대백화점은 '현대 한우 소담 국(菊) 세트(31만원)', '현대명품 혼합과일 특선 국(菊) 세트(26만원)', '영광 특선 참굴비 난(蘭) 세트(15만 5,000원)' 등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여기에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1/9~2/16)과 현대홈쇼핑 공식 온라인몰 '현대H몰'(1/22~2/12) 등에서도 설 선물세트 행사를 진행한다. 더현대닷컴은 오는 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현대백화점 카드로 설 명절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H몰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구매 금액대별 최대 10% H포인트 적립 혜택과 함께 1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전략적 해외투자와 기업가치 창출: 고려아연 미국 프로젝트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한 전문가 토론회가 8일 서울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경영학·법학·금융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고려아연이 추진중인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 통합제련소 투자 프로젝트의 재무 구조와 전략적 가치를 다각도로 분석했다. 이 프로젝트는 총 74억 달러(약 11조 원) 규모의 대형 해외 투자다. 발제를 맡은 유효상 유니콘경영경제연구원 원장은 미국 핵심광물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짚었다. 그는 “미국은 제련시설의 해외 이전으로 자국에서 채굴한 광물을 다시 수입하는 비효율 구조에 놓여 있다”며 “첨단산업 수요는 급증하는 반면 공급 제약은 심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체 투자비의 90% 이상을 미국 측이 부담하고 고려아연은 10% 미만을 투입하면서도 100% 자회사로 소유하는 구조는 자본 효율성이 매우 높다”며 “2029년 이후 연 9억 달러 수준의 EBITDA 창출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윤혜선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이번 투자는 전통적 재무지표보다 IRA, CHIPS법, EO 14241 등 규제 혜택 적격성 관점에서 봐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대리점 명의를 위장해 수십억 원대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하급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정규 타이어뱅크 회장이 항소심 판단을 다시 받게 됐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신숙희 대법관)는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포탈 등 혐의로 기소된 김 회장에게 징역 3년과 벌금 141억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일부 깨고 사건을 대전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대법원은 김 회장의 상고 이유 가운데 일부 종합소득세 포탈 혐의는 공소시효가 완성됐다고 판단했다. 문제 된 부분은 2008~2015년 귀속 종합소득세 포탈액 약 39억원 중 2009·2010년분 약 8억4천만원으로, 이에 대해서는 면소 판단이 필요하다고 봤다. 다만 나머지 조세포탈과 허위 세금계산서 발급, 주식 양도소득세 포탈 등 혐의에 대해서는 원심 판단이 타당하다고 결론 내렸다. 김 회장은 본인 소유 대리점을 임직원이나 친인척 명의로 운영하는 이른바 ‘명의 위장’ 방식으로 사업소득을 분산해 종합소득세를 탈루한 혐의를 받아왔다. 또 사실상 근로자인 위탁판매점 점주들로부터 근로를 제공받고도 위탁판매 용역을 공급받은 것처럼 꾸며 수수료 명목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수취하고,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삼양식품의 메가 히트 브랜드 ‘불닭’이 글로벌 시장에서 고유 브랜드명 ‘Buldak’으로 자리매김하며 K-푸드를 대표하는 문화적 아이콘으로 도약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매운 닭 요리를 뜻하는 일반명사에 가까웠던 ‘불닭’이, 불닭볶음면의 세계적 성공을 계기로 해외에서는 ‘Buldak’이라는 영문 명칭 자체가 브랜드를 상징하는 고유명사로 인식되고 있다. 이러한 인식 변화를 바탕으로 국내외 마케팅 전반에서 ‘Buldak’을 전면에 내세우며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제 ‘Buldak’은 특정 제품명이 아니라 삼양식품이 축적해 온 글로벌 브랜드 자산으로 평가받는다. 대표적인 사례가 글로벌 캠페인이다. 2023년 전개한 ‘Play Buldak’ 댄스 챌린지는 틱톡, 도우인, 유튜브 등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누적 조회수 약 7억 뷰를 기록하며 MZ·잘파 세대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다. 2024년에는 체험형 캠페인 ‘Splash Buldak’을 통해 미국, 중국, 영국, UAE 등 주요 도시에서 4만 명 이상의 소비자가 직접 브랜드를 경험했다. 디지털을 넘어 오프라인에서도 강력한 팬덤과 집객력을 입증한 셈이다. 이와 함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김미섭 대표이사 부회장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된 범국민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미섭 부회장은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메시지를 담은 사진을 SNS에 공유해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청소년 불법도박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한다”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미섭 부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현대차증권 배형근 사장과 하나은행 이호성 은행장을 지목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이 월간 활성사용자수(MAU)에서 전통 증권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9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앱 분석 전문업체 와이즈앱·리테일 분석 결과, M-STOCK의 2025년 12월 MAU는 338만명으로 집계됐다. M-STOCK의 MAU는 지난해 4~5월 269만명을 기록한 이후 하반기 들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연말까지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미래에셋증권 측은 “MAU는 앱의 실질적인 이용자 규모를 보여주는 대표적 지표”라며 “12월 기준 338만명으로 전통 증권사 MTS중 가장 많은 이용자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증권은 학계 평가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서경대학교 모바일파이낸셜서비스(MFS) 연구회 소속 연구원들이 실시한 국내 주요 증권사 MTS 비교평가에서 개인투자자 관점의 앱 완성도를 높게 평가받아 종합 1위를 차지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고객 중심 서비스와 지속적인 혁신, 다양성·가독성·편리성이라는 세 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해 온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올해는 차세대 모바일 플랫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차그룹의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ZER01NE)이 현지시간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26)’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제로원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CES에 참가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전세계에 소개하는 등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CES 2026에서 제로원은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혁신 거점인 현대 크래들과 함께 AI, 에너지, 로보틱스, 양자컴퓨팅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전시를 지원한다. 참가 기업은 제로원 컴퍼니 빌더로 육성한 사내 스타트업 1개사, 제로원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투자·육성한 사외 스타트업 4개사, 현대 크래들과 협업중인 글로벌 스타트업 5개사 등 총 10곳이다. 이중 절반이 현대 크래들과 협업하는 스타트업으로, 제로원의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성과 영향력을 보여준다. 전시에 참여하는 스타트업들은 태양광 패키징 모듈, 양자컴퓨터 응용 소프트웨어, AI 기반 설계 자동화, 생성형 AI 학습 데이터, 3D 카메라, 분산형 에너지 저장 및 초고속 충전, AI 음성 워크플로우, 차세대 배터리 소재, 산업용 로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배달의민족이 한 해 동안 현장에서 활약한 라이더들을 초청해 감사와 축하를 전하는 오프라인 시상식을 열었다.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배민 물류 서비스를 전담하는 ㈜우아한청년들은 15일 경기도 하남시 배민라이더스쿨에서 국내 최초 라이더 대상 시상식인 ‘2025 배민라이더페스타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우아한형제들 김범석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라이더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함께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김 대표는 “배민 서비스의 끝은 고객 만족이고 고객 만족은 결국 여러분(라이더)들의 손에 달려있다라는 것을 저희는 너무 잘 알고 있다”며 “믿을 수 있고, 오래 함께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라이더와 가족 등 350여 명이 참석해 2025년의 배달 기록을 되돌아보고, 축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는 라이더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다양한 음식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는 장이 됐다. 시상식은 총 7개 부문, 30여 명의 라이더와 협력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배민히어로상, 로컬히어로상, 배민루키상, 배달임팩트상, 배달경험상 등 다
[서울타임즈뉴스 = 허성미 기자] 강선우 의원에게 1억원을 전달했다는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내주 월요일 귀국한다. 수사가 본격화되자 미국으로 출국해 도피 의혹을 산 지 12일 만이다. 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시의원은 오는 12일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라고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통보했다. 경찰은 입국 즉시 출국금지 조치를 하고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에 나설 계획이며, 조사 일정은 조율 중이다. 김 시의원은 공천헌금 의혹으로 고발된 지 이틀 만인 지난달 31일 “자녀를 만나러 간다”며 미국으로 출국했으나, 실제로는 자녀를 만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현지시간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전시회 현장에서 목격되며 거센 비판을 받았다. 경찰이 출국을 막지 못한 데 대해 ‘뒷북 수사’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미국 체류 기간 텔레그램 탈퇴 후 재가입 정황까지 드러나면서 증거 인멸과 수사 대비 시간을 벌어준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다. 특히 뇌물·정치자금 의혹 수사는 신속한 증거 확보가 핵심이라는 점에서 경찰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한편 김 시의원은 최근 변호인을 통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 의원 측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