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국내 최대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오는 18일까지 BBQ앱(자사앱) 및 웹사이트를 통해 뿜치킹을 주문한 고객에게 ‘뿜치킹 콘립’과 ‘파인마요소스’를 증정하는 ‘뿜치킹 새해 럭키 박스 2차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뿜치킹은 고다, 체다, 블루, 파마산 치즈에 요거트와 유크림 분말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깊은 치즈 풍미를 구현했다. BBQ 특유의 튀김 기술과 차별화된 시즈닝 조합을 앞세워 뿜치킹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90만 마리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캠페인에서 함께 제공되는 뿜치킹 콘립은 옥수수의 달콤한 맛에 치즈 시즈닝을 더한 사이드 메뉴로, 치킨과 최고의 궁합을 이룬다. 여기에 파인애플의 상큼함을 더한 파인마요소스를 함께 제공해 풍미를 더할 수 있다. BBQ 관계자는 “BBQ앱을 통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선보일 다양한 프로모션에도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상처치료제 ‘마데카솔’ 상표권자인 동국제약이 ‘마데카’ 문구 사용을 둘러싸고 벌어진 법정소송에서 재판부가 동국제약 손을 들어줬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는 동국제약이 애경산업을 상대로 제기한 상표권 침해금지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애경산업이 동국제약에 1억7500만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동국제약은 애경산업이 ‘2080 진지발리스 마데카딘’ 등 치약 제품에 ‘마데카’ 표기를 사용한 것이 상표권 침해에 해당한다며 2022년 소송을 제기했다. 재판부는 조정 불성립 이후 본안 판단을 통해 일부 침해를 인정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그동안 LG생활건강, 제이엠피바이오 등의 기업들과 마데카 상표권 분쟁을 벌여 승소한 바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증권이 연금 서비스를 주제로 한 신규 광고 캠페인 ‘연금패키지로 빵빵하게 불어나라 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렵고 복잡하게 인식돼 온 연금 관리를 ‘빵’이라는 직관적인 오브제로 풀어내며, 누구나 쉽게 시작해 자연스럽게 자산을 키워가는 과정을 생성형 AI 기반 크리에이티브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연금, 그냥 넣어두기만 하면 끝일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이번 작업은 연금 가입 이후 관리에 막막함을 느끼는 고객들의 인식에 주목했다. 연금에 대한 관점을 ‘관리하며 키워가는 자산’으로 재정의하고, 복잡한 투자 개념을 ‘빵이 부풀어 오르는 순간’이라는 직관적인 비주얼로 풀어냈다. 여기에 세액공제 혜택은 알고 있지만 이후 관리에 부담을 느끼는 현실적인 고민을 미니어처 커플의 대화로 담아내며, 연금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췄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데이터와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연금 운용 방식을 시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광고 속 인물과 세계관, 빵이 부풀어 오르는 움직임까지 모든 비주얼 요소를 생성형 AI로 구현했다. 이를 통해 AI 기술이 연금 관리 과정에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서비스 메시지와 제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롯데마트 제타(ZETTA)가 온라인 장보기 수요 선점에 나선다. 롯데마트 제타는 8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올바른 우리집 장보기 ZETTA’ 행사를 진행한다. 고물가 시대에 고객들이 부담 없이 집밥 장보기를 할 수 있도록 주요 먹거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가격 경쟁력은 물론 신선도와 편의성까지 고려한 온라인 전용 기획으로 체감 혜택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제철 과일과 축·수산물 등 집밥 필수 품목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후식용으로 인기가 높은 스마트팜 딸기(220g)는 4990원, 제주 타이벡 감귤(2kg)은 1만990원에 판매된다. 겨울철 보양 수산물인 전복(25미)은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준비했다. 국내산 돼지 삼겹살·목심 구이용(냉장)은 8일부터 11일까지 약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롯데마트 제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전용 프로모션도 강화했다. 일자별로 대표 상품을 선정해 특가로 판매하는 ‘오늘특가’를 통해 바나나, 양배추, 우유 등 주요 생필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한다. 특정 상품군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제타카세’에서는 건강 샐러드와 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KB자산운용은 ‘RISE 미국휴머노이드로봇 ETF’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미국 정부가 준비 중인 로봇 산업 육성 행정명령과 관련 법안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전반으로 투자자 관심이 확산된 영향이다. 시장에서는 해당 행정명령이 지난해 발표된 ‘제네시스 미션(Genesis Mission)’ 인공지능(AI) 행정명령의 확장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 데이터센터 중심의 AI 활용을 제조·물류·의료·가정 등 물리적 공간으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예상되며,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이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여기에 미 상원에 발의된 ‘휴머노이드 로봇 법안(Humanoid ROBOT Act)’도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국가 안보와 기술 주권 차원에서 미국 로봇 기업에 우호적인 산업 환경이 조성될 가능성이 크다. 이 같은 기대 속에 ‘RISE 미국휴머노이드로봇 ETF’가 투자하는 미국 로봇 밸류체인 기업들의 중장기 성장성도 부각되고 있다. 해당 ETF는 지난해 4월 상장된 테마형 상장지수펀드로,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하드웨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6일 ‘이마트 매출 1등 점포’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을 찾아 2026년 새해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 정 회장은 “가장 빠르고 바른 답은 현장에 있다”는 지론을 실천하듯, 새해가 시작된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고객이 붐비는 핵심 점포를 찾으며 현장 중심 경영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했다. 정 회장은 올해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다시 성장하는 해”로 규정한 바 있다. ‘1등 고객이 먼저 찾는 1등 점포’인 죽전점에서 그는 “올 한 해 더 높게 날아오르겠다”는 목표를 다시 천명했다. 죽전점은 2024년 8월 이마트 최초로 ‘스타필드 DNA’를 접목해 리뉴얼 오픈한 모델로, 장보기·휴식·체험·커뮤니티가 결합된 미래형 마트다. 리뉴얼 이후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 잡으며 지난해 매출 1위 점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05년 문을 연 죽전점은 2007년 개장한 백화점(현 신세계 사우스시티)과 연결되는 ‘신세계타운’의 효시 모델이기도 하다. 여기에 스타필드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미래형 마트가 더해지며, 과거와 현재의 역량을 결합해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상징적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정 회장이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신동빈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6년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그룹 경영방침의 대전환을 선언하고 나섰다. 신 회장이 선택한 대전환의 핵심은 외형 성장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수익성과 효율을 중시하는 ‘질적 성장’이다. 신 회장은 수익성 기반 지표 관리로 기업가치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전반적으로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신 회장은 최근 둔화된 그룹 성장세와 사업 포트폴리오 불균형에 대해 강한 우려를 나타내며, 올해 경영 환경 역시 녹록지 않을 것으로 진단했다. 신 회장은 “어려운 환경일수록 사업 경쟁력 강화가 선행되지 않으면 생존과 성장을 담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군별 전략 리밸런싱을 집중 논의했다. 우선 식품 부문은 핵심 브랜드 가치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유통 부문은 상권 맞춤형 점포 전략을 통한 고객 만족 극대화, 화학 부문은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신속한 구조조정과 스페셜티 중심의 포트폴리오 고도화가 선결 과제로 제시됐다. 정보 보안과 안전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코스피(KOSPI)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4700포인트를 돌파하는 등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개인투자자의 매매 방향과 가격 추세를 동시에 반영한 전략형 상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의 ‘RISE 동학개미 ETF’가 개인투자자 수급을 상품 구조에 유기적으로 반영한 상장지수펀드(ETF)로 주목받고 있다. 이 상품은 국내 ETF 가운데 상품명에 ‘동학개미’를 직접 사용한 첫 사례로도 유명하다. ‘RISE 동학개미 ETF’는 최근 1개월 개인 순매수 상위 20% 종목과 최근 12개월(최근 1개월 제외) 가격 모멘텀 상위 종목을 결합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며, 시가총액 1조원 이상 종목으로 대상을 제한해 소형주 쏠림을 차단한다. 이는 개인 순매수 흐름의 안정성과 모멘텀 전략의 지속성이 결합될 경우 초과 성과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분석에 기반한 것이다. 포트폴리오는 매월 개인 수급·모멘텀 기준에 따라 최대 20개 종목으로 구성한다. 직전 1개월 개인 순매수 상위 종목 중 전월·당월 타깃 포트폴리오에 모두 선정된 종목은 10%, 한 번만 선정된 종목은 5% 비중으로 편입해, 종목 변동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오월의아침피부과의원은 차세대 초단파 리프팅 장비 ‘올타이트(Alltite)’를 새롭게 도입, 비수술 안티에이징 진료 체계를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타이트는 DLTD(Dermis Layer Target Dielectric Heating System)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 노화의 핵심이 되는 층을 선택적으로 자극, 탄력 저하를 완화하는 리프팅 장비다. 올타이트 리프팅은 피부 진피층은 물론 SMAS층까지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전달해 피부 조직을 지지하고,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를 통해 피부 속부터 자연스럽게 차오르는 균형 잡힌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얼굴 굴곡에 맞춘 섬세한 에너지 조절이 가능해 기존 리프팅 시술에서 우려되던 볼 꺼짐이나 과도한 당김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게 의원측 설명이다. 오월의아침피부과의원 박준홍·김경진·전지영 원장은 “안티에이징은 일시적인 변화를 만드는 시술이 아니라, 피부 구조와 노화 과정을 정확히 이해한 접근이 중요하다"며 "올타이트 리프팅은 피부층별 특성을 고려한 에너지 컨트롤이 가능해 과하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인 탄력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시술이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서연옥 기자]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이 '세계 하나뿐인 성수’를 만들겠다며 성수4지구 재개발 공개입찰 경쟁에 출사표를 던졌다. 대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이하 성수4지구) 입찰 참여를 공식화하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9일 밝혔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에 지하 6~지상 65층, 1,439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이 사업은 총 공사비만 1조4000억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이다. 이 지역은 한강변 핵심 입지에 미래 주거 트렌드를 제시할 랜드마크 사업으로 평가받으며 대형 건설사간 수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건설은 현장설명회 참석과 사전 검토를 마치고 본입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성수가 K-컬처를 대표하는 글로벌 트렌드 거점으로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점에 주목했다. 대우건설은 강남을 모방하는 전략 대신, 도시적 맥락과 지역 정체성을 극대화해 ‘대체 불가능한 성수’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맨해튼·브루클린·비버리힐즈처럼 각자의 아이덴티티로 가치를 축적한 부촌이 진정한 경쟁력을 가진다”며 “성수만의 아이덴티티를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