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국내 ETF 브랜드 TIGER ETF가 순자산 총액 100조원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6일 종가 기준 TIGER ETF 220종의 순자산 합계는 100조3,159억원으로 집계됐다. 2006년 첫 상품 출시 이후 약 20년 만의 성과로, 국내 ETF 업계 최단 기간 기록이다. TIGER ETF는 지난해 3월 순자산 50조원을 넘어선 이후 약 2년 만에 규모가 두 배로 성장했다. 장기 투자에 적합한 지수형 상품과 혁신 성장 테마 ETF를 꾸준히 선보이며 ETF 투자 대중화를 이끌어온 점이 성장 배경으로 꼽힌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6년 ‘TIGER 반도체’와 ‘TIGER 은행’을 출시하며 국내 테마형 ETF 시장의 포문을 열었다. 대표 상품인 TIGER 반도체는 6일 기준 누적수익률 892%를 기록하며 장기 투자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 대표 지수에 투자하는 TIGER 200 역시 낮은 보수와 높은 유동성을 바탕으로 상장 이후 누적수익률 296%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휴머노이드 로봇, 바이오, 우주항공 등 미래 산업 테마 ETF도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외 투자 부문에서도 경쟁력을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연금자산 2조 원 달성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하며, 한화투자증권 연금저축 또는 퇴직연금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한화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되어 있는 연금자산 2조 원 달성 기념 영상에 축하 댓글을 단 후 ‘한화투자증권 MTS’ 또는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유튜브 아이디를 기재해 이벤트에 신청하면 된다. 댓글을 단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블루투스 이어폰을 증정한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DC(확정기여형)∙IRP(개인형퇴직연금) 중심의 효율적 연금 운용과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바탕으로 연금 시장 내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연금본부 김승룡 상무는 “연금자산 2조 원 달성은 고객의 꾸준한 신뢰와 선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과”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그동안 연금자산 관리를 함께해 온 고객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LG AI연구원이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모델 ‘K-엑사원(EXAONE)’을 공개하며 글로벌 프런티어 AI 모델 경쟁 대열에 본격 합류했다. ‘K-엑사원’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평가에서 13개 벤치마크 중 10개 부문 1위를 기록했고, 평균 점수 72점으로 참여한 5개 정예팀 가운데 가장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글로벌 AI 성능 평가 기관 ‘아티피셜 어낼리시스’의 인텔리전스 지수에서도 경쟁력이 입증됐다. ‘K-엑사원’은 32점을 기록해 오픈 웨이트 모델 기준 세계 7위, 국내 1위에 올랐다. 중국과 미국 모델이 상위권을 점유한 글로벌 Top 10 가운데 한국 모델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한국이 목표로 삼는 AI 3강 도약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진식 LG AI연구원 엑사원랩장은 “보유 데이터의 절반 수준만 활용해 1차 모델을 완성했다”며 “이번 성과는 시작에 불과하며, 본격적인 성능 고도화를 통해 프런티어 모델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K-엑사원’은 허깅 페이스에 오픈 웨이트로 공개 직후 글로벌 모델 트렌드 순위 2위에 오르며 전 세계 연구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 에포크 AI가 선정하는 ‘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주관하는 우주과학 인재육성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이 지난 10일 대전 KAIST에서 4기 성과발표회와 수료식을 열고 약 200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4기 수료생과 가족을 비롯해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박재성 우주항공청 우주수송부문장, 김대관 항공우주연구원 KPS개발사업본부장, 이정률 KAIST 항공우주공학과장, 한재홍 KAIST 우주연구원장 등 산·학·연 주요 인사들이 참석, 수료생들의 성과를 축하했다. 48.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총 30명의 수료생들은 지난해 7월부터 약 6개월간 우주과학·항공우주공학 기반의 심화 교육과 연구 프로젝트를 이수했다. 이번 성과발표회에서는 ‘태양계 밖으로의 탐사’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이번 성과발표회는 창의적 상상을 실제 공학적 연구 과정으로 발전시키는 우주 미션 프로젝트 결과가 공개됐다. 발표는 ‘지구가 곧 멸망한다면?’이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제2의 지구 탐색을 위한 우주망원경, 외우주 항해용 탐사선, 태양계 마지막 우주정거장, 핵융합 기반 추진체, 심우주 항법 시스템, 수륙양용 착륙선 설계 등 6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은 오는 15일 오후 4시 ‘2026년 글로벌 증시전망’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두 가지 얼굴이 교차하는 한 해’를 주제로 올해 글로벌 금융시장의 방향성과 투자 환경을 점검한다. 강연은 문남중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장기전략리서치부 팀장이 맡는다. 문 팀장은 글로벌 증시 및 경기 흐름, 주요국 통화정책, 지정학적 리스크, 자산군별 투자 포인트를 중심으로 시장을 분석할 예정이다. 해당 세미나는 대신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대신TV’와 대신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인 크레온과 사이보스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김광민 대신증권 영업지원센터장은 “불확실성이 높은 시장 환경에서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며 “2026년 투자 전략 수립에 참고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CES 2026'에서 엔비디아의 지포스 나우에서도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전자 전시회 CES 행사에서 '붉은사막'의 지포스 나우 지원 소식이 엔비디아 행사를 통해 공개됐다. 지포스 나우의 클라우드 게임 라인업 확대의 일환으로 소개돼 출시와 동시에 플레이할 수 있다. 지포스 나우는 고사양 게임을 기기나 성능의 제약을 받지 않으면서 별도의 설치 과정 없이 바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다. 붉은사막은 광대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Kliff)와 회색갈기 동료들과의 여정을 그린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Open World Action-Adventure) 이다. 오는 3월 20일(한국 시간 기준)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다. 플레이스테이션(PS) 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명진 기자] 주식회사 곰삼형제는 지난 9일 서울 강남에서 신년 네트워킹 파티 ‘어셈블 2026(ASSEMBLE 2026)’을 개최하고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곰삼형제는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각종 공연/기획과 홍보,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하는 종합 마케팅 기업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어셈블 2026은 크리에이터 시나맨과 맹여왕이 기획한 이번 네트워킹 파티는 크리에이터 네트워킹 증진 및 클라이언트와의 잠재 협력기회 창출을 위해 개최됐다. 예거마이스터, 앰비션라이즈, 불끈전자, 스트릿댄스문화협회가 협력사로 참여했으며, 하니니, 일하는용형, 수련수련, 이승빈, 유엘섬, 호티 등 다수의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DJ 공연과 MB크루의 비보잉, 초청 가수 무대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파티는 개인 채널을 운영 중인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했다는 점에서 성공적인 크리에이터 중심의 개방형 네트워킹 행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자유로운 교류 속에서 향후 콘텐츠 제작과 브랜드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행사를 기획한 크리에이터 시나맨은 “과거 트위치에서 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셀트리온은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에 참가해 글로벌 투자자를 대상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과 사업 비전을 공개하며 글로벌 신약 개발 기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고 14일 밝혔다.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13일 JPM 메인트랙에서 신약과 차세대 바이오시밀러를 아우르는 파이프라인 로드맵과 미국 생산시설 경쟁력을 제시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먼저 발표자로 나선 셀트리온 서진석 경영사업부 대표는 “셀트리온은 신약 개발 기업으로서 새로운 성장 단계에 진입했다”며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통해 확보한 안정적인 현금 흐름과 그간 축적해 온 항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약 개발을 본격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우선 바이오시밀러 사업과 관련해 서 대표는 “현재 11개인 바이오시밀러 제품 포트폴리오를 2038년까지 총 41개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이에 따라 공략 가능한 글로벌 시장 규모는 지난해 대비 4배 이상 확대돼 400조 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자가면역질환, 항암, 골질환, 안질환 등 다양한 치료 영역에서 순차적인 제품 출시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전략이다. 신약 분야에서는 항체약물접합체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GV60 Magma)’를 13일 출시하며 럭셔리 고성능 전기차 시장에 진입했다. GV60 마그마는 단순한 가속 성능을 넘어 정제된 승차감과 감성 품질을 동시에 구현한 ‘럭셔리 고성능’ 모델이다. GV60 마그마는 향후 10년간 제네시스가 지향할 브랜드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차량이다. GV60 마그마는 제로이백(0→200km/h) 10.9초, 최고 속도 시속 264km로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난 동력 성능을 갖췄다. 합산 최고 출력 448kW(609마력), 최대 토크 740Nm의 전·후륜 모터를 탑재했다. 부스트 모드 사용 시 약 15초간 최고 출력 478kW(650마력), 최대 토크 790Nm까지 발휘해 압도적인 가속 성능을 제공한다. 제네시스는 고출력 주행이 반복되는 상황에서도 성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도록 모터 냉각 성능과 내구성을 강화하고, 2-스테이지 모터 제어를 고도화해 부스트 모드 출력 유지 구간을 확장했다. 배터리는 84kWh 용량의 4세대 배터리가 탑재돼 산업부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346km, 복합 전비 3.7km/kWh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올해 말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AI 머신러닝 기반 자율주행 고도화 전략을 공개했다. 모셔널은 지난 1월 8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 테크니컬 센터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자율주행 기술 개발 현황과 중장기 전략을 발표했다. 모셔널은 2026년 말까지 미국 자동차공학회(SAE) 기준 레벨 4 수준의 무인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라스베이거스에서 본격 상용화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복잡한 교통 환경과 엄격한 승하차 규칙을 갖춘 라스베이거스를 첫 서비스 도시로 선택한 것은 기술 성숙도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으로 풀이된다. 모셔널은 2018년부터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산타모니카, 싱가포르 등 주요 도시에서 시범 운영을 이어오며 상용화 경험을 축적해 왔다. 글로벌 차량 공유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라이드 헤일링과 음식 배달 서비스를 운영하며 실제 서비스 환경에서의 운영 시나리오를 지속적으로 검증해 왔다. 연말 무인 상용화를 앞두고 모셔널은 올해 초부터 라스베이거스에서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 이 기간에는 운전석에 차량 운영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