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장병호)은 ‘연금자산 2조 원 달성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하며, 한화투자증권 연금저축 또는 퇴직연금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한화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되어 있는 연금자산 2조 원 달성 기념 영상에 축하 댓글을 단 후 ‘한화투자증권 MTS’ 또는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 유튜브 아이디를 기재해 이벤트에 신청하면 된다. 댓글을 단 고객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5명에게 블루투스 이어폰을 증정한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DC(확정기여형)∙IRP(개인형퇴직연금) 중심의 효율적 연금 운용과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바탕으로 연금 시장 내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연금본부 김승룡 상무는 “연금자산 2조 원 달성은 고객의 꾸준한 신뢰와 선택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과”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그동안 연금자산 관리를 함께해 온 고객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신증권은 온라인 채권 고객 저변 확대와 차별화 된 투자 경험 제공을 위해 ‘온라인 채권 타임딜’ 프로모션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정해진 시간에 고금리 채권을 한정 판매하는 구조다. 대신증권은 타임딜 방식을 통해 고객의 참여도를 높이고,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채권 거래를 온라인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타임딜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영되며, 각 운영일은 1회차로 구분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오후 3시 30분부터 4시까지로 각각 30분씩 진행될 예정이며, 추후 변동될 수 있다. 첫 오픈은 오는 16일이다. 대신증권 크레온(HTS·MTS)을 통해서만 제공된다. 판매 대상은 장외채권 중심이다. 듀레이션은 3개월 이내, 신용등급은 AA- 이상 종목으로 구성된다. 금리는 연 5.00~7.00% 수준의 고금리 채권 위주로 제공된다. 단기 안정형 운용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정해진 시간에만 열리는 타임딜 구조를 통해 온라인 채권 거래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라며 “고금리 환경을 활용한 단기 채권 중심 상품으로 온라인 채권 시장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토스뱅크가 자체 기술로 완성한 통합 상담 플랫폼 ‘헬프데스크’를 전면 도입하며 은행 상담 시스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외부 솔루션에 의존하던 기존 금융권 관행에서 벗어나 상담 전 과정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내재화한 것이 핵심이다. 토스뱅크는 15일 헬프데스크를 공식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상담원이 하나의 화면에서 일반·법인 상담은 물론 연체 관리, 채팅·콜 응대, 추심 관련 업무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복수의 시스템을 오가야 했던 기존 환경과 달리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모든 업무가 가능해지면서 상담 효율과 정확성이 크게 개선됐다. 기존 금융권 상담 환경은 업무 유형별로 서로 다른 외부 솔루션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복합적인 고객 문의에 즉각 대응하기 어려웠다. 이로 인해 상담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응대 품질 편차도 발생했다. 토스뱅크는 이러한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상담 슈퍼앱’ 개념의 헬프데스크를 구현했다. 도입 효과도 수치로 확인됐다. 헬프데스크 내재화 이후 고객 상담 품질은 기존 대비 32% 향상됐고, 채팅 상담 시간은 56%, 콜 상담 시간은 26% 각각 단축됐다.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고 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14일 한국상용인공지능소프트웨어협회(회장 어윤호)와 ‘상용 AI소프트웨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관련 유망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상용 AI소프트웨어는 제조·물류·금융 등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범용 패키지형 소프트웨어를 의미한다.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연구개발(R&D)과 사업화 단계에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혁신산업 분야 보증서 대출 등 맞춤형 금융서비스 △공급망 관리 플랫폼 ‘원비즈플라자’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 지원 △기업금융 특화채널 BIZ프라임센터 기반 금융 컨설팅 제공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우리은행은 BIZ프라임센터를 거점으로 협회 회원사와 매칭 상담을 진행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에 생산적 금융을 집중 공급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AI소프트웨어 산업은 국가 미래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잠재력을 갖춘 첨단전략산업 기업들이 든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국내 주식시장이 연일 상승하는 가운데 단기 과열을 우려하는 투자자들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확보하는 동시에 시장 상승에도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상품에 투자를 늘리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의 개인 순매수 규모가 연초 이후 1883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커버드콜 ETF 가운데 1위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2일 하루에만 486억원의 개인 순매수가 유입됐고, 연초 이후 전체 ETF 중 개인 순매수 5위에 해당한다. 해당 ETF는 2024년 12월 상장 이후 약 13개월 만에 누적 개인 순매수 1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현재 순자산은 2조2685억원에 이른다. 투자자 관심은 수익률에서 비롯됐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지난해 연 수익률 70.8%로 국내 커버드콜 ETF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올해도 연초 이후 약 11%의 수익률을 올리며 상위권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주 단위 콜옵션 매도를 통해 연간 약 15% 수준의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추구한다. 여기에 코스피200 종목 투자로 얻는 약 2%의 배당수익률을 더해 연 17% 수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국내 보험학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2026년 대산보험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산보험장학사업은 ‘인재를 길러 산업 발전의 기틀을 다진다’는 대산 신용호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철학을 계승해 2007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보험학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국내 대학 보험 관련 학과 석·박사 과정 신입생 및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기당 600만 원씩 1년간 총 1,2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 지원 등 학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지원 희망자는 기념사업회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2월 6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남궁훈 이사장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보험 산업의 지속 성장을 이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케이뱅크가 아랍에미리트(UAE) 현지 기업과 협력해 한국과 UAE를 잇는 디지털자산 기반 해외송금·결제 혁신에 나선다. 케이뱅크는 UAE 디지털자산 전문기업 체인저, 국내 블록체인 기업 비피엠지와 ‘한-UAE 디지털자산 및 스테이블코인 글로벌 송금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자산을 기반으로 한국과 중동의 금융 허브인 UAE를 연결하는 차세대 송금·결제망을 공동 개발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3사는 ▲디지털자산 기반 해외송금·결제 인프라 구축 ▲디지털자산 수탁·변환·정산 기술 협력 ▲디지털자산 활용 신규 서비스 발굴을 공동 추진한다. 최우선 과제는 원화(KRW)와 디르함(AED) 간 스테이블코인 송금에 대한 기술검증(PoC)이다. 한국 고객이 케이뱅크 계좌에서 원화를 송금하면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돼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즉시 UAE로 전송되고, 현지에서는 디르함으로 정산되는 구조다. 케이뱅크는 원화 입출금과 자금세탁방지(AML) 등 국내 규제에 부합하는 정산 인프라를 맡는다. 체인저는 디지털자산 수탁과 법정화폐-디지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하나은행은 공적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의 일시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 1.0% 고정금리를 적용한 소액 신용대출 상품 ‘연금 생활비 대출’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공적연금을 수령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고령화에 따라 증가하는 연금 수급자의 소액 생활자금 수요에 대응하고, 금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시니어 고객을 지원하기 위한 ESG경영 차원에서 기획됐다. ‘연금 생활비 대출’은 50만원 단일 한도로 설계돼 복잡한 한도 산출 과정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연 1.0%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대출 기간은 3년이다.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사용할 수 있는 마이너스 통장 방식을 채택해 공과금, 병원비, 경조사비 등 예기치 못한 지출 발생 시 신속한 유동성 확보가 가능하다. 또 연금 수령 계좌와 연계된 상환 구조를 통해 상환 관리가 자연스럽게 이뤄지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불가피하게 고금리 대출이나 불법 사금융으로 유입되는 상황을 예방하는 등 금융소비자 보호 측면도 강화했다. 최초 연금 수령이 예정된 고객 역시 사전 상담과 심사를 거쳐 연금 개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은 서울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를 열고 청소년 마음건강 위기 대응을 위한 사회적 연대를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된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삼성금융이 추진해온 '청소년 생명존중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생명존중사업'은 10대의 눈높이에 맞춰 생명존중의 가치를 전하는 예방 중심의 CSR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교육부와 생명의전화가 삼성금융과 공동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 백선희 조국혁신당 의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하상훈 생명의전화 원장 등 관계자와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청소년의 극단적 선택은 13년 연속 10대 사망원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금융은 이러한 위기에 대응해 학교와 일상에서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가로 연결하는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해왔다. 2023년 출범한 ‘라이키(Life Key) 프로젝트’는 초·중학생 생명지킴이와 대학생 멘토를
[서울타임즈뉴스 = 최남주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석현)은 간편건강보험 신규 TV 광고 ‘현대해상은 간편하지’편을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광고는 '유병자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보험’이라는 키 메시지로 제작됐다. 이번 광고는 과거 병력이나 건강 이력으로 보험 가입을 망설이는 고객들에게 현대해상 간편건강보험을 통해서는 유병자도 간편하게 가입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고는 유병자들의 보험가입에 대한 심리적, 절차적 부담을 ‘허들’로 표현하여 근심걱정이 가득한 사람들을 조명한다. 하지만, 몇 가지 질문만으로 간편하게 가입 가능한 AI 자동 심사 프로세스를 통해 유병자들도 ‘허들’을 쉽게 뛰어넘을 수 있도록 한 현대해상 간편건강보험 상품의 특장점을 전달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유병자 고객들의 현실적인 고민에 공감하고, 보험 가입의 문턱을 낮추고자 한 현대해상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현대해상 간편건강보험의 AI 자동 심사 프로세스를 통해 간편한 가입으로 다양한 보장을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